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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종계부화인 단합대회’ 성료

관련업계 친목 도모·현안 대응방안 모색 머리 맞대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전국의 종계부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도모를 통해 단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종계부화협회(회장 연진희)는 지난 18일 청주 금관숲 야영장에서 60여명의 종계부화농가 및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종계부화인 단합대회’<사진>를 가졌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종계부화협회 충북지부(행사추진위원장 김동원)에서 준비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협회의 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와 업계현안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논의에서 회원들은 업계에 당면한 최대 과제인 공급과잉을 해결해야 된다는 것에 중지를 모으고 이를 위한 방안으로 수급관련법 개정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협회 엠블럼 시안을 확정키 위한 투표도 진행돼, 이날 확정된 시안을 바탕으로 수정·보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시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종계부화협회 연진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이어지고 있는 무더운 날씨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탈 등으로 많은 농장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계부화협회의 발전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종계부화협회는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