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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냄새저감 시범사업 호조

농협사료, 전국 70여 호에 3개월간 저감제 투입…중간점검 결과 효과 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김영수)는 지난 10일 축산냄새 저감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일부 농가에서 냄새가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지역별로 축산농가들과 환경개선 실천 협약을 맺고 축산냄새 저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전국 7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에서 자체 개발해 생산 중인 축산냄새 저감제 ‘안나요’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농협사료는 축산농가들의 다양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 ‘안나요’를 투입하기 전후 악취 발생 정도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제품 효과를 검증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농가에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사료는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중간 점검을 한 결과 일부 농가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사업이 완료되는 11월 말에는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