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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김영수 사장, 소통 위한 현장행보

청주 산란계농장 찾아 의견 경청
농장주 격려하고 생균제 전달도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농협사료 김영수 사장이 폭염 속 농가 피해상황과 고충 파악을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
농협사료 김영수 사장은 지난 7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동평농장(대표 김순잉·산란계 12만수 규모)을 방문해 계란가격 하락과 폭염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장주를 격려하고 100만원 상당의 생균제를 전달<사진>하는 한편,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인종 청주축협장, 김재열 농협사료 본부장, 박종규 농협사료 충청지사장이 함께했다. 
이날 김순잉 동평농장 대표는 “AI 발생과 계란가격 하락, 폭염 피해 등 연이은 악재들로 지금같이 어려운 적은 없었다”며, “힘들지만 주변의 격려와 도움의 손길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계란 소비와 판로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청주축협의 헌신적인 노력과 더불어 농가와의 고통분담을 감내하며 현장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협사료의 역할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영수 사장은 “계란가격 폭락에 이어 유례없는 폭염으로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농협사료는 농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 발굴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장과 밀착한 서비스 강화로 농가 생산성 개선, 수익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 농가들도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혹서기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