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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아까시 벌꿀 최악의 작황

 

[축산신문 기자] 올해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아까시나무의 개화부진으로 아까시꿀 채밀 작황이 최악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표본 조사 결과, 올해 아까시 벌꿀 생산량은 전년대비 전체평균 13%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 이번 피해규모 실태조사에 나선 농촌진흥청,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조합이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다. 한편, 양봉협회와 양봉조합은 표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농가 지원에 필요한 대책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농촌진흥청 이만영 박사, 한국양봉협회 황협주 회장,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홍성진 과장, 양봉조합 김용래 조합장, 양봉협회 김종상 전무, 양봉협회 경기지회 김선희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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