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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랑받는 공기업’ 다짐

한국마사회,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마사회가 올 한해 국민으로 사랑받는 공기업을 향해 내달린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사진)는 지난 17일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 주요 추진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한국마사회는 올해 주요 추진사업으로 수요 중심의 말산업 육성, 최고의 레저스포츠로 경마산업 변신, 스마트 첨단 서비스 체계 구축, 신 먹거리 개척 등을 제시했다.
말산업의 경우,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직무교육·창업 등 경영자 과정을 개설한다. 또한 취업, 해외 인턴 사업, 고용디딤돌, 재직자 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가 대상으로는 승용마 품종별 교배 지원과 더불어 품평 전문인력 육성, 컨설팅 등을 가동한다.
아울러 승마길 확대, 마차보급, 말테마 농촌관광 사업 등 레저승마 기반을 다지게 된다.
경마는 스마트화와 국제화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레저스포츠’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는 경주로 개선, 외산마 규제 폐지, 오픈경주, 불법사설경마 단속 강화 등을 진행한다.
서비스에서는 렛츠런파크의 관광명소화 등을 도모하고, 지속 성장에서는 경마중계 수출시장 확대 등 새 성장동력 개발에 주력한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2017년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기업 원년으로 가져가겠다”며 한국마사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