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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결산…농가 지원 역량 강화를

전북농협, 농·축협 경영전략 회의 실시

[축산신문 ■전주=김춘우 기자]

 

농협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태호)는 지난달 27일 전북관내 93개 농·축협의 상임이사, 전무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건전결산을 위한 경영전략 회의<사진>를 가졌다.
이번 경영전략 회의는 지역농축협의 연말 건전결산을 위해 리스크 관리 강화와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본격적인 수확기에 농업인이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사업부서별 당면현안 설명과 연도말 건전결산 대책과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의 ‘창조농업의 이해’와 비이자 사업 추진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심(農心)을 담은 고객만족(CS) 체계인 ‘농협 CS 3.0’ 실천결의대회를 실시해 연도말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다짐했다.
강태호 본부장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경제사업 활성화가 농·축협 본연의 역할”이라며 “기필코 목표 손익을 달성해 농업인에게는 실익 증진을, 고객들에게는 지역최고의 금융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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