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윤영구 신임 전무이사<사진>가 지난 17일 취임했다.윤영구 전무이사는 1961년 충북 단양군 출신으로 제천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 경상대학을 졸업했다.농림축산식품부 홍보기획팀, 식품산업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운영지원과장, 중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윤영구 신임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지난 13일 ‘2019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연보’를 발간했다.축산물 등급판정 통계연보는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98년 첫 발간됐으며, 등급판정을 받는 소·돼지·닭·오리·계란 등 5개 축산물의 생산·출하·도축·등급판정결과·가격·지역별 현황 등 축산물 유통전반에 대한 통계자료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소 등급판정 두수는 88만4천635두로 전년 대비 2만2천853두(2.7%) 증가했으며, 한우의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73.9%로 전년 73.0%에서 0.9%p 증가했다.돼지 등급판정두수는 1천781만2천764두로 전년 대비 46만2천383두(2.7%) 증가했으며, 평균 경락가격(탕박)은 4천79원(kg)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감소함과 동시에 출하두수가 늘어 전년 대비 440원(9.7%) 하락했다.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지난해 등급판정 결과와 가격동향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가 축산업 현장에 유용하게 활용돼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 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축산업 종사자들이 빠르고 이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계서비스 품질 제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전국 농산업 관련 생산업체와 단체의 물품지원이 잇따르고 있다.한국곤충산업중앙회(회장 황규민) 소속 전국 13개 생산업체는 지난 15일 식용곤충 제품 523개(1천900만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지역 병원 의료진에 전달했다.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한국곤충산업중앙회 전북지부(대표 나만수) 9개 식용곤충 업체가 자체 생산한 식용곤충 제품을 대구지역 병원 의료진에 전달하기도 했다.이들이 후원한 식용곤충 제품은 갈색거저리 애벌레(고소애),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꽃뱅이) 등 식용곤충이 주원료로,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개발한 특허기술로 생산한 것이다.농식품수출경영협의회(회장 문수호)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에 손길을 보탰다. 협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대구·경북지역의 현장지원 봉사자 등을 돕기 위해 즉석 쌀국수 9천개(300박스, 약 1천만원 상당)를 경상북도 도청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전달했다.농식품수출경영체협의회 문수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구·경북지역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위기가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중소 농식품기업과 디자인·마케팅 전공 청년들을 연결,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농식품 스토리텔링 디자인단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디자인과 마케팅 활용 역량이 부족한 중소 농식품 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한편,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농식품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도입, 올해 처음 시행된다.농식품부는 중소 농식품 기업의 신청을 받아 15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 디자인단을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디자인단은 과제별 1팀씩 총 15팀으로 희망자는 디자인 전공자를 포함해 3명의 청년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서와 함께 과제 기획안을 제출해야 한다.‘농식품 스토리텔링 디자인단’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7월까지 디자인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하에 디자인·마케팅 기획을 제공하고 이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과 협업으로 시장조사, 시제품 제작, 마케팅 활용 등을 수행하게 된다.우수 팀에 대해서는 연말에 성과 경진대회를 실시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는 5인 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020년도 반가공농식품 연계 활성화지원사업’ 참가업체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최근 세계 식품시장에서 식품첨가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간재 가공산업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이번 지원사업은 국산농산물로 신제품을 개발하는 식품소재 및 반가공식품 제조업체들을 지원·육성함으로써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농산물의 수요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려는 의도다. aT는 올해 총 5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별 4천만원 한도 내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한 품질인증 비용과 제품개발 위탁비용 ▲포장재 개발 및 식품소재 박람회 참가비용 ▲시범생산에 필요한 토지 임차 비용 ▲원료농산물 보관 및 운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a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은 지난 11일 박경철 씨<사진>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박경철 사장은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제일제당(당시 삼성그룹)에 입사해 CJ E&M, 올리브영, CJ 프레시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CJ 프레시웨이 FS 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전략재무 분야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최근에는 사조대림의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으며 사조해표와의 성공적인 합병에 기여한 전문경영인이다.박경철 신임 사장은 “국민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급변하는 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리더십을 키워나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종합식품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현재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복지시설이 줄줄이 휴관, 해당 시설에서 식사를 해결하던 이들이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이에 농어촌공사는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이 없도록 휴관기간 동안 일주일마다 도시락을 배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면역력이 중요한 만큼 충분한 영양균형을 맞춘 밑반찬과 과일을 준비해 전달한다.또한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조기에 실시해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게 충분한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출지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계획을 사업지원 국가별 실정에 맞게 변경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용화재단은 ‘2020년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8일까지 공모 중이다. 당초 대면으로 진행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히 영상중계로 대체하고 사업소개, 제안서 작성방법 안내, 사업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온라인 사전설명회 참가신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실시공·설계, 기자재, 시설자재, 운영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로 컨소시엄을 우선 구성하고, 사업 기본구상, 시범(데모)온실 조성 및 운영계획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4월 8일까지 재단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또한 올해 상반기 중국(CAC, 3월)·태국(Horti Asia, 5월)에 참가 예정이었던 해외전시박람회는 전면 취소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하반기에 한국관을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아울러 하반기 해외전시박람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국산원료를 사용하는 중소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품질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전문위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컨설팅 지원분야는 총 7개 분야로 ▲HACCP 인증준비 ▲ISO 22000/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인증준비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지정준비 ▲식품안전시스템 구축 ▲공정품질개선 ▲상품품질개선 ▲디자인품질개선 등이다. 이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식품기업은 컨설팅 현장지도 횟수 및 자부담금에 따라 ‘단기역량제고’와 ‘심층역량제고’ 사업 중 선택할 수 있다. ‘단기역량제고’ 사업은 7개 컨설팅 분야 중 1개 분야에 대한 전문위원의 현장지도 교육(5~8회)으로 진행된다. ‘심층역량제고’는 전문 컨설팅사가 인증 및 제품개선을 위한 전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접수방법은 식품기업지원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단기역량제고(8월 31일), 심층역량제고(3월 31일) 각각 선착순 마감한다.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조금만 덜 울고 조금 더 크게 웃어주세요.”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봄을 맞아 양재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양재글판 봄편은 장석주 시인의 산문집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2017년, 달 출판사)’에서 인용됐다.aT 양재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울고 싶을 만큼 힘들 때는 슬픔과 괴로움을 조금 덜 느끼고,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기쁨과 행복을 더 크게 느끼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귀”라면서 “특히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aT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8년 12월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외벽에 양재글판을 운영하고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NH농협무역(사장 김재기)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소재 농협무역 본사에서 딸기나눔행사를 했다.이번 나눔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딸기 수출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농협무역은 딸기 456박스를 구입해 농협서울지역본부, 농협사료, 농협목우촌, 농협파트너스 등 범 농협 계열사에 전달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스마일재능뱅크를 통해 농촌에서 재능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 수상자를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공모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은 전국 농촌지역에서 본인의 재능을 나누어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나눔인을 발굴하고 포상하며 농촌 재능나눔을 확산시키고 있다. 응모자격은 농촌재능나눔 각 분야별로 3년(농정·국회포상)에서 5년(정부포상) 이상 활동한 개인이나 단체로,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에서 응모서류를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으로 개인이나 단체 각 1개 부문으로만 응모가 가능하다. 김인식 사장은 “작고 소소한 일부터 특수한 전문기술까지 재능을 나누며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키워온 우리 주변의 개인과 단체를 적극 추전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