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료, 반추가축 성장 위한 필수 공급원 증체·생산성 향상·육질 개선 등 효과 지역별 특성 맞는 작물재배로 사료가치 증진 국내산 품질·가격 경쟁력, 생산 효율성이 관건 조사료는 반추가축에 있어 생리, 물리적으로 중요한 사료이며 육성우 사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양질의 목초, 건초 및 볏짚, 옥수수대 등과 같이 다양하며 가축에 급여 시 상당한 수준의 에너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과 같은 다양한 영양성분 섭취의 공급원이다. 조사료는 반추위 기능의 정상화로 조사료 위주로 사양되어야 비육기에 배합사료를 다급하여도 생산성 저하나 제1위 기능 활성화로 장애가 덜 발생해 육질개선에 효과가 있다. 반추가축은 사료섭취와 되새김에서 타액분비를 유도하는 역할 외에 산도(pH)의 변화에 저항하는 자연적인 완충능력이 있어 급여 시 되새김 작용이 위내의 산도변화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료 중 곡실류에 비하여 건초나 단백질 사료인 대두박이나 면실박은 완충력이 3∼4배 높으며, 청초 중 두과는 화본과인 옥수수보다 완충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육우 생산에 있어 조사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부존 조사료 자원인 볏짚, 보리짚 이용률을 높이고 사료적 가치를 높이기 위
2018년 창립 36주년을 맞이하는 ㈜명성(대표 이인현)은 국내 조사료 시장에 최초로 원형베일러를 수입해 보급하였고, 트랙터를 포함한 농·축산 기계 18종 70여개 모델을 생산 및 수입 공급하고 있다. 명성은 2007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중형베일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중국, 일본, 인도, 이태리, 핀란드, 터키에 수출하였고, 중형복합기 2종, 대형베일러, 랩피복기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국산화 함으로써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명성은 중형베일러(RB1100DF) 국산화를 시작으로 중형 동시작업 복합기 콤비프로(CombiPro2), 옥수수 작업을 고려한 중형멀티복합기 멀티프로(MultiPro), 대형 원형베일러 제우스(ZEUS), 중대형 겸용 랩피복기 캐논(CANNON)을 연속적으로 개발하면서 국내공급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수출용 제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1. 농용트랙터(6165 Rcshift) 정밀작업 최적의 성능 제공…견인력 우수 ㈜명성 도이치파 트랙터는 2018년도 5개 모델을 라인업 한다. 6165 Rcshift 모델은 164마력으로 도이치 커먼레일 6기통 24벨브 터보 인터쿨러 엔진이 ZF트랜스미션과 조합되어 최적의 성능을
주식회사 아세아텍(대표 김신길)은 1945년 9월 9일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로 설립되어 World Best(월드베스트) 제품인 다목적 관리기 및 스피드 스프레이어, 승용관리기, 트랙터, 조사료 기계장비(결속기 등), 원거리방제기, 동력제초기 등을 생산 판매하는 종합형 농업기계 전문 생산업체이다. 고객 제일주의, 기술최고주의, 과학영농 제일주의로 아세아가 지나온 발자취는 코스닥상장, 벤처기업 선정, STAR 기업·히든챔피언 기업 선정, 은탑산업훈장 수상 등의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아세아는 21세기 친환경과 역영농을 주도하는 세계의 기업으로서 반세기를 넘어선 축적된 경험과 기술혁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인력·경비·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최첨단 농업기계 생산에 주력해 과학영농을 통한 다수확의 실현, 세계 속 선진농촌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1. 트랙터 (MF7700 시리즈) 최적의 연료효율 자랑…작업 편의성 극대 최신 성능과 최적의 연료소비효율(192g/kwh)을 자랑하는 MF7700시리즈(160마력~215마력)는 사용자의 시각에서 설계․제작 되었으며 타사대비 고급 옵션의 편의사양, 저렴한 가격, 전기종 최고급 수입 타이어를 적용해 가성비를 극대
세계 경제는 점차 단일화 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농·축산업계는 보호 무역의 울타리를 벗어나 무한 경쟁의 세계로 노출되고 있으며,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 대형화, 기업화의 추세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불가결한 시대적 대세라고 하겠다. 이러한 시점에서 축산 조사료 장비는 더 이상 단순한 축산 농가의 작업기가 아닌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축산 경영의 효율화를 위한 선진 기계화 생산 장비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이에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종)은 가격을 통한 후진적인 경쟁은 국내 축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의 걸림돌이 된다는 인식하에, 제품의 고급화 및 효율화를 통한 품질 위주의 선진적인 시스템을 통한 고성능, 고품질의 제품 공급으로 실질적인 국내 축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의 토대를 제공하고자 산업 생산 장비로서의 조사료 작업 기계를 선도하고 있다. 1. 복합기 (FUSION3 PLUS) 베일·랩핑 동시에…네트·비닐 겸용 사용 가능 한대의 트랙터로 베일 작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래핑 작업까지 할 수 있는 복합기로서 베일 결속을 위해 네트와 비닐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비다. 터치스크린 채용으로 컨트롤박스 조작이
한국프라우대창공업(대표 이세원)은 3대에 걸쳐 ‘농토를 살리는 제품을 만들어 팔자’라는 가문으로 토양을 관리하는 쟁기 전문업체로 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실정에 맞는 장비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에서 토양관리 장비는 현저하게 낙후된 농기구를 사용하고 있었고 토양관련 농기계 선진화를 위하여 3대에 걸쳐 연구·개발·생산 공급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 고능률 작업기 생산, 철저한 고객관리 서비스를 목표로 오늘도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국내의 사용농가로부터 호응을 받고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쟁기와 돌파쇄기, 심토파쇄기, 볏짚절단기 등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결과물이며 전제품 국산화 함으로써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한국 실정에 맞도록 트랙터 소형 30마력부터 대형 200마력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작업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국프라우대창공업. 특히 최고의 품질을 최저가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원활한 부품의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프라우대창공업은 조사료 작업을 고려한 연속적으로 제품을 보완, 개발하면서 국내 공급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수출용 제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
80년대 초 한우서 젖소로…서울우유와 인연 꾸준한 개량 노력…후대검정사업 적극 참여 고능력우 즐비…두당평균 유량 1만465㎏ 빈틈없는 유질관리… ‘나100%우유’ 원료로 근면·성실함으로 일관해 전업농가로 우뚝 서고 3대째 대물림 수업을 진행하는 목장이 있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로 409번길 95-21(개곡리 109) 학운목장(대표 이영병·53세)이 바로 그곳이다. 이영병 대표는 부친(이범일·76세)이 70년대 후반 김포시 양촌면 학운2리에서 한우 암소 두 마리로 번식을 하면서 축산과 인연을 맺고, 한우를 늘렸었으나 80년대 초반 전경환씨의 무절제한 생우도입으로 인해 산지 소 가격이 폭락해 낙농으로 전환했다 한다. 또 서울우유조합에 가입(조합원번호 9676)했으며 가업으로 승계됐다고 밝혔다. 김포지역은 TMR사료공장이 1990년 전후로 일찍이 들어섰다. 그러나 회원들 사이 젖소의 개량여부와 배합비율 주문사항 등이 각자 크게 차이가 나서 TMR공장은 닫고 대부분의 목장들은 2000년 전후로 자가TMR사료를 급여한다. 학운목장 TMR사료 급여도 이때부터 라고 한다. 근년 들어서는 자가 1천100평 외에 평당 700원을 주고 임대한 1만여평에 단위면적당 수
시장 크고 한국산 인지도 좋아…지사·공장 대거 진출 동약 최대 수출국…올해 네트워크·시장개척 사업 전개 출혈경쟁 자제·품질향상 노력…새전략 제품 발굴 필요 동물약품 수출은 꾸준히 상승세다.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이 20%에 달한다. 일등공신은 베트남이다. 완제 기준으로 지난해 베트남 수출 비중은 18%다. 동물약품 최대 수출국이다. 일부 원료를 제외하고도 2015년 223억원, 2016년 293억원, 2017년 226억원 어치 동물약품을 베트남에 수출했다. 지난해 다소 주춤했었던 것은 중국-베트남 국경무역 강화에 따라 베트남에서 양돈산업이 위축되는 등 돌발악재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베트남 동물약품 수출 전망은 여전히 밝다. 시장자체가 클 뿐 아니라 한국산 동물약품에 대한 인식도 꽤 좋기 때문이다. 지리적으로도 상대적 잇점이 있다. 그래서 동물약품 업체들은 수출에 도전할 때 가장 먼저 베트남을 떠올린다. 베트남에서 열리는 축산전시회에 적극 참가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동물약품 판매를 담당할 바이어를 서둘러 구한다. 베트남 현지에 지사를 설립한 동물약품 업체도 많다. 심지어 현지공장이 있는 업체도 있다. 이에 따라 올해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약품
“한국축산 높은 기술력 배우고 싶다” 한국축산 벤치마킹 기회 제공 약속 교역 시 애로 사항 해소 방안 논의 상호 핫라인 통해 지속적 교류키로 베트남 농업개발부 Hoang Thanh Van 장관은 한국단미사료협회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 축산에 대한 높은 기술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힌 동시에 향후 발전을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개막식 이후 이뤄진 베트남 농업개발부 Hoang 장관과 한국단미사료협회의 간담회 자리에서 양국 축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베트남 측과 단미사료협회는 향후 담당자간 핫라인을 통해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단미사료협회 김연백 전무는 “한국 기업들은 현재 베트남 축산시장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제품을 등록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런 장벽이 낮아지면 한국의 높은 기술력이 베트남 축산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Hoang 장관은 “한국의 축산기술이 높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특히 고도의 낙농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기술을 보
1.보일공업(대표 김현석) 열대지역인 하노이 특성상 A형 타입 산란계 케이지를 3단으로 현지 생산화해 전시했다. 다인엔지니어링과 협동해 다인앤드보일의 합작회사를 설립해 양계케이지에서 계란선별기와 함께 울타리 휀스, 환경기계 관련 장비들도 현지 생산 현지판매로 나갈 계획이다. 케이지 수출 상담은 약15건 상담으로 10억원 계약했다. 2.다인엔지니어링(대표 황성일) 계란선별기를 전시했다. 보일공업과 협동해 다인앤드보일의 자본금 6억원의 합작회사를 설립해 보일의 양계케이지, 다인의 환경장비인 고액분리기, 축분교반기를 생산해 수출할 교두보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져 수출 실적 확대를 바라고 있다. 계란선별기 10건에 5건의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3.(주)현대축산(대표 김성호) 자동사료급이라인, 양계급이기를 전시했다. 이미 베트남에 수출 경험이 있는 현대축산 급이라인은 품질과 가격대에서 중반대로 현지인의 취향에 맞아 활발한 상담과 현지 사무실 검토 등 해외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하는 계기가 되었다. 상담 10여건에 견적 18개상담에 8개를 성사해 15억원 이상의 성과를 냈다. 4.(주)삼우(대표 안광덕) 축우, 양돈, 양계 자동급이라인과 급수기, 휀
‘ILDEX Vietnam 2018 베트남’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으며 실제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상담 실적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인구·소득 증가로 육류소비량 꾸준히 늘어 축산, ’20년까지 농업총생산량의 42% 목표 양돈·가금류 사육 주류…기술·인프라 열악 현재 베트남 축산은 베트남 정식 명칭은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공산국가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유주의에 가깝게 경제 활동하고 있고 국가의 크기, 남북 길이는 1천650km이지만, 남북단 끝과 끝은 2천270km, 동쪽 해안선 길이는 3천444km이다. 인구는 2015년 기준 9천171만 명이며 소수민족이 1천339만명(전체인구 14.6%)이며, 85%가 비엣족(京族, Viet)이고 따이, 화교 등 53개의 소수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후는 북부는 아열대, 남부는 열대성인데, 정치도시인 북부의 하노이를 예를 들면 춘하추동이 비교적 뚜렷하고 여름 37℃내외, 겨울 10~16℃이다. 북부, 중부는 매년 태풍 피해가 발생하는데, 경제도시인 남부의 호치민을 보면
바이어들 한국산 기술력 큰 관심 “현지 풍부한 원료자원 시너지” 단기성과 보단 긴 호흡으로 준비 업체들 “가능하다” 자신감 얻어 ‘과연 될까?’에서 ‘한번 해보자!’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업체들의 참여요청이 늘어나면서 그 동안 8개 업체 참가에서 이번에는 10개로 참가업체를 늘렸다. 모든 업체들이 조금씩 자리를 내놓았고, 그 자리에 2개 업체가 더 들어갈 수 있었다. 한국의 사료업체들은 그렇게 서로를 끌어주고 끈끈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한국단미사료협회 권현무 부장은 “해외 박람회 현장 참가를 처음 시도할 때가 생각난다. 업체들은 물론 담당직원들도 ‘이게 과연 될까?’라는 의문을 갖고 있었다. 때문에 더 위축됐고, 실수가 많았다. 하지만 경험을 쌓고 업체들의 호응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한번 해보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회원사들의 정신무장이 강해졌고, 회원사와 협회 간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면서 활기가 넘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업체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가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참가 업체 관계자들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베트남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피드업의 이종화 본부장은 “박람회에 정식 부스를 마련하고,
서브 브랜드 ‘평창한우’ 선수촌 공식납품 IOC 위원 만찬서 “판타스틱” 감탄 연발 대관령 한우타운, 국빈·인사 체험 명소로 김영교 조합장, 올림픽 유치 ‘숨은 공신’ 평창올림픽 기념관 건립 큰 그림 그려 평창영월정선축협은 고급육 한우브랜드인 ‘대관령한우’의 세계화를 기치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한우 서포터로 맹활약 하며, 외국인이 인지하기 쉽도록 ‘평창한우’란 서브 브랜드로 한우의 깊은 맛을 세계인에게 각인시켰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올림픽 기간 조합의 500대 차량을 총동원해 도시 곳곳을 누비며 평창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평창한우를 홍보했다. 또한 올림픽 기간 선수촌에 공급된 40만톤의 한우 중 상당량을 충당했다. 특히 이에 앞선 IOC 조정위원 환영만찬에 ‘평창한우’ 요리를 선보여 “판타스틱(Fantastic)”이란 감동의 감탄사를 연신 이끌어냈다. 한정판 한우버거 1만개 15분 새 완판 글로벌 식품기업인 한국맥도날드와도 제휴를 맺고 평창 올림픽을 기념한 ‘평창한우 시그니처 버거’를 전국 400여개 매장에 동시 판매해 단 15분 만에 1만개 한정판이 완판 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평창한우’는 패럴림픽 만찬에도 오르며 선수촌 식탁을 책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