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이 지난 11일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회의실에서 열린 강원도축협조합장협의회에서 2024년도 농협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축산컨설팅대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수상으로 평창영월정선축협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해당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산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산컨설팅팀은 다수의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돼 있으며, 가축 사양관리와 초음파 진단(임신·육질), 체중 측정, 제각 및 발굽손질, 거세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한우 전문가 양성과정, 축산 종사자 교육, 축사 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합원의 실익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광배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산컨설팅 사업을 흔들림 없이 전개한 것은 옳은 선택이었다”며 “ 앞으로도 컨설팅을 비롯해 조합원과 밀접하게 연관된 실익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합원이 잘 사는 복지조합’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또다시 대형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화재현장에는 하동축협(조합장 김구영) 뿐만 아니라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 남해축협(조합장 김성찬), 진주축협(조합장 정종열)의 방역차량<사진>도 합세해 산불진화에 큰 힘을 보탰다. 지난 3월 21일에 발생된 대형산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또다시 산불이 발생된 것은 지난 7일 정오. 지난 산불발생 시 화재현장을 종횡무진하며 진화에 큰 역할을 한 하동축협 가축방역차량을 주목한 행정기관이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긴급히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하동축협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넘어 인근 지역에 위치한 사천축협, 남해축협, 진주축협에 방역차량 지원을 긴급히 요청, 각 축협 방역차량은 방역활동을 신속히 마무리 지은 후 빠르게 핸들을 돌려 화재현장으로 속속 합류했다. 이렇게 집결된 20여대의 방역차량과 살수차 1대는 소방차가 진입하기 힘든 길을 누비며 밤 10시까지 집중적인 진화 작업을 이어갔으며, 가슴 졸이던 하동산불은 24시간 만인 지난 8일 주불진화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김구영 조합장은 “하동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준 사천·남해·진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기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천축협 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3회에 걸쳐 웃음치료, 감정관리, 금융교육, 교양강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인이 행복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진천축협이라는 가치관 아래, 조합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준비해왔다”며 “오늘 시작하는 여성아카데미가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인제축협(조합장 직무대행 김광수)은 지난 11일 꿀 생산량 감소와 양축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 농가를 돕기 위해, 한국양봉협회 인제군지부(지부장 도기학)와 협력해 100여 양봉 농가에 양봉용 약품을 무상 지원<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양봉 양축 조합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총 1천200만원 상당의 양봉 약품 ‘뉴왕스’를 전달하는 증정식이 개최됐다. 인제축협은 이를 통해 양봉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합원 실익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최근에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 영덕울진축협과 경남 함양산청축협에 긴급 산불피해 구조물품 및 축산현장 복구 용품(1천500만원 상당)을 기부<사진>했다. 이번 기부는 산불피해지역 축산농가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복구사업에 이용될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 이맹종 조합장은 “경북 영덕울진축협과 경남 함양산청축협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속히 축산현장이 복구되어 조합원들의 일상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작은 성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암축협 직원들은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500만원을 농협중앙회에 기탁해 산불 피해 농업인 및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편, 영암군 관내 구제역발생에 따른 구제역 피해농가와 방역활동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영암군에 기탁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은 지난 4일, 조합원 자녀 11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사진>은 임실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조합 관계자와 장학생, 조합원 등이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실축협은 조합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겠다는 조합의 의지를 담아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한득수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임실축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조합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지난 7일, 가축 전염병의 확산에 대비해 전 조합원에게 방역용품을 지원<사진>했다. 최근 영암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함께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다양한 가축 전염병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합천축협은 가축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현실에 맞춰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합천축협이 종합업적평가 1위로 선정되고, 농협중앙회의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는 감사의 의미로 이뤄졌다. 이번 가축 방역용품 꾸러미 세트는 장화, 장갑, 방역복, 파리약, 마스크 등 축산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조합원들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포장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여수축협(조합장 박계수)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7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그룹 1위 수상<사진>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전년도 농협생명 보험사업 추진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이번 연도대상은 한배를 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가치를 담고 있다. 박계수 조합장은 “많은 노력과 응원을 해주신 조합원과 임직원의 열정 덕분에 연도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여수축협은 더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과 가치의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지난 7일 노보텔 엠버서더 용산에서 열린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사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카드 연도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시작으로, 농협카드 사업추진 증대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우수 사무소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로 농협카드 부분 최고 권위를 나타내는 상이다. 순천광양축협은 이번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 연속 대상의 영광을 이어갔다. 이성기 조합장은 “ 우리 조합은 조합원과 고객 만족이라는 사명감으로 정확한 업무처리와 사회 환원 활동의 영향이 컸다”면서 “순천광양축협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조합원 및 지역민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국산 돼지고기 수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3일,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홍콩 수출 기념식<사진>을 열고, 국산 돼지고기 8톤을 홍콩에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이정삼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조합 임직원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 냉동 후지 6톤, 냉동 목살 2톤 등 총 8톤의 돼지고기가 수출업체인 FR Enterprise(대표 김석주)를 통해 지난 6일 선적돼 9일, 홍콩의 수입업체 Best Price Meat Food Ltd.에 도착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대전충남양돈농협과 충남 지역 축산농가가 쌓아온 신뢰와 품질관리의 결과”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출 모델로 성장시키겠다. 앞으로 다양한 수출국과 품목을 개척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국산 돼지고기’를 실현해 나가겠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 유일 장기체류형 한우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농협한우전문교육센터<사진>가 제5기 교육과정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협 축산경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 거창축협(조합장 박성의)이 주관·운영한다. 농협한우전문교육센터는 한우사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올해는 한우 사육을 꿈꾸는 예비 한우농가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3일부터 5개월 간 장기 체류형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센터는 700두 규모의 자체 실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농장 경영에 필요한 기술과 경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여기에 농업 관련 대학 교수와 연구원 등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센터는 총 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36명이 실제 한우 사육 현장에 진출했다. 특히, 교육생 중 일부는 인공수정사, 축산기능사, 축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1기 수료생 허철훈 씨는 2022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에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우리나라 고유 한우 품종인 칡소의 보존과 개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소장 이양수)는 지난 3일,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와 함께 칡소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기관 위촉식<사진>을 갖고, 칡소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개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칡소는 짙은 갈색 바탕에 검은 호랑이 무늬가 특징인 우리나라 전통 한우 품종으로, 전국에 약 2천여 마리만 남아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현재는 경기도를 포함해 전국 8개 도의 축산과학원 및 가축개량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보존 및 개량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속한 개체 정보 수집 ▲우수 정액 공급 ▲농가 지원 및 사양 관리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가축인공수정사협회와 협력해 신규 개체 현황 조사와 유전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정액 공급망 개선 등 실질적인 개량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양수 소장은 “칡소는 강건한 체질과 우수한 육질, 그리고 독특한 외모를 가진 자랑스러운 토종 품종”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칡소 유전자원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향후 정책 수립 및 산업화에도 큰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