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업에서 축산업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FTA 체결로 국내 농축산업계는 이미 보호 무역의 울타리를 벗어나 무한 경쟁의 세계로 노출되고 있다.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 대형화, 기업화의 추세는 필수불가결한 시대적 요구다. 이러한 시점에서 축산 조사료 장비는 더 이상 단순한 축산 농가의 작업기가 아닌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축산 경영의 효율화를 위한 선진 기계화 생산 장비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에 원인터내셔널은 가격을 통한 후진적인 경쟁은 국내 축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의 걸림돌이 된다는 인식하에, 제품의 고급화 및 효율화를 통한 품질 위주의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질적인 국내 축산업 국제 경쟁력 확보의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 생산 장비로서의 조사료 작업 기계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 복합기 (FUSION3 PLUS) 베일 동시 래핑 작업…국내 유일 네트·비닐 겸용 1대의 트랙터로 베일 작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래핑 작업까지 할 수 있는 복합기로서 베일 결속을 위해 네트와 비닐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은 국내 유일의 장비다. 터치스크린 채용으로 컨트롤박스 조작이 훨씬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래핑부와 네트부에
올해로 창립 38주년을 맞이하는 ㈜명성은 국내 조사료 시장에 최초로 원형베일러를 수입하여 보급했고, 트랙터를 포함한 농축산 기계 18종 70여개 모델을 생산, 수입·공급하고 있다. 명성은 2007년 기술연구소를 설립, 중형베일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중국, 일본, 인도, 이태리, 핀란드, 터키에 수출했고, 중형복합기 2종, 대형베일러, 랩피복기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국산화함으로써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명성은 중형베일러(RB1100DF) 국산화를 시작으로 중형 동시작업 복합기 콤비프로(CombiPro2), 옥수수 작업을 고려한 중형멀티복합기 멀티프로(MultiPro), 대형 원형베일러 제우스(ZEUS), 중대형 겸용 랩피복기 캐논(CANNON), 자동뒷문 중형베일러(RB1100 PLUS)를 연속적으로 개발하면서 국내공급 뿐만 아니라 수출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1. 농용트랙터(6165 Rcshift) 견인력 우수…장시간 사용시도 최적성능 제공 도이치파 트랙터는 2019년도 5개 라인업을 유지 한다. 6165 Rcshift 모델은 164마력으로 도이치 커먼레일 6기통 24벨브 터보 인터쿨러 엔진이 ZF트랜스미션과 조합되어 최
(주)라이브맥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한우·낙농가를 대상으로 이에 필요한 조사료 생산기계 및 설비사업을 전문화하고 있다. 설립 초기에는 사각베일러를 비롯한 조사료생산작업기의 수입 및 A/S 전문회사로 성장하면서 공장 신축 등 생산여건을 갖추고 2004년 기업부설연구소설립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대한민국의 지형 및 작물에 적합한 원형베일러, 베일랩핑기, 집초기 등의 조사료생산기계를 독자기술로 개발, 생산·공급하고 있다. 현재 김제에 공장부지 5천400평, 연건평 600평 규모로 제품생산에 필요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ISO9001 및 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로 품질관리에도 남다르다. 국산화에 성공한 베일러, 베일랩핑기 등은 이제 해외시장까지 수출되고 있으며, 옥수수 작물의 효율적인 수확을 위해 옥수수베일러 등의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베일러 (L325) 앞선 기술·신속한 AS로 고가 수입장비 무색케 ㈜라이브맥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원형베일러(베일크기 Φ125 X 120cm)는 중국,일본,호주,말레이시아 등 해외에까지 수출되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고가의 수입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국내 베일러 시장에
조사료(粗飼料)란 지방, 단백질, 전분 따위의 함량이 적어서 섬유질은 많지만 양분이 적은 건초 따위를 말하며, 섬유의 함량이 높고 거칠면서 부피가 많은 반면에 값이 싼 편이고 가소화영양소(可消化營養素)가 적게 들어 있는 사료이다. 국내 조사료 생산은 지역별 조사료 생산기반 유형 및 재배이용 확대에 따라 조사료 생산 유형을 초지에서의 목초, 밭사료 작물 및 답리작 사료작물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계절별로는 하계작물과 동계작물로 구분할 수 있다. 최근 정부는 쌀 과잉생산으로 가격을 안정화시키고 부족한 조사료 수입대체를 위한 대안으로 총체 벼와 사료용 대체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다각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건초에 적합한 작물은 주로 목초류지만 근래들어서는 호밀, 귀리, 수단그라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조사료는 수확 적기가 중요하다. 수확이 늦어지게 되면 풀이 억세져서 소가 잘 먹지 않게 되고 허실량이 많게 되며, 영양분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적기수확을 위해서는 조사료 생산 장비가 필수적이다. 영양가 높은 조사료 생산으로 농가의 가축사육비 절감과 국내 부존자원 이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축산을 위해 조사료 장비를 지면을 통해
아세아텍은 1945년 9월 9일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로 설립되어 World Best(월드베스트) 제품인 다목적 관리기 및 스피드 스프레이어, 승용관리기, 트랙터, 조사료 기계장비(결속기 등), 원거리 방제기, 동력 제초기 등을 생산 판매하는 종합형 농업기계 전문 생산업체다. 고객 제일주의, 기술 최고주의, 과학영농제일주의로 아세아가 지나온 발자취는 코스닥상장, 벤처기업 선정, STAR 기업·히든챔피언 기업 선정, 은탑산업훈장 수상 등의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아세아는 21세기 친환경 과학영농을 주도하는 세계의 기업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혁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인력·경비·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최첨단 농업기계 생산에 주력, 세계 속 선진농촌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1. 트랙터 (MF7700series) 최신 성능·경제성 겸비한 트랙터…연료효율 `최강’ 최신 성능과 최적의 연료소비효율(192g/kwh)을 자랑하는 MF7700시리즈(160마력~215마력)는 사용자의 시각에서 설계․제작 되었으며 타사대비 고급 옵션의 편의사양, 저렴한 가격, 전기종 최고급 수입 타이어를 적용해 가성비를 극대화 했다. 친환경적인 6Cylinder SCR(요소수)
한국프라우대창공업은 3대에 걸쳐 ‘농토를 살리는 제품을 만들어 팔자’라는 가문으로 토양을 관리하는 쟁기 전문업체로 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실정에 맞는 장비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토양관련 농기계 선진화를 위해 3대에 걸쳐 연구·개발·생산·공급하고 있는 한국프라우대창공업은 최고의 품질, 고능률 작업기 생산, 철저한 고객관리 서비스를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국내의 사용농가로부터 호응을 받고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쟁기와 돌파쇄기, 심토파쇄기, 볏짚절단기 등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결과물이며 전제품을 국산화함으로써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실정에 맞도록 트랙터 소형 30마력부터 대형 200마력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작업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 회전쟁기(KPS-5000W) 회전력 뛰어나 작업효율 극대…내구성도 우수한 특허제품 심경갈이를 깊게 혹은 얕게 갈수 있는 회전쟁기로 형식검사, 의장특허, 실용신안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주력제품인 ‘쟁기’는 트랙터용 작업기이다. 이 쟁기는 기본 축 중심으로 양쪽에 쟁기(2·3·4·5련)를 부착, 원터치 방식으로 쟁기 몸체를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작업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 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면서 극동농업의 다수확 조사료 신품종인 슈퍼 옥수수 ‘극동6호’가 주목받고 있다. 조사료 자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이 축산현장의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환경에 적합해 획기적 수율 향상과 높은 영양가, 뛰어난 기호성을 지닌 조사료 품종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극동농업이 개발한 ‘극동6호’‘가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았다. 사료 가치·경제성 두토끼 모두 잡았다 수확량 많고 영양·기호성 탁월…논·습지서도 잘 자라 ◆ 개발 동기 쌀 생산조정제로 벼 대체작물로 조사료가 부상되고 부존자원을 통한 축산농가의 고급육 생산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차원에서 관심이 높다. 조사료 생산량이 높은 슈퍼옥수수 극동6호는 10여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옥수수의 원종인 데오신트에 잡초인 피와 수원19호를 교잡해 형질을 고정한 옥수수로 경북 안동 소재 (주)극동농업회사법인 윤훈오 대표가 “고곡가 시대 사료비 부담에 따른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환경에 적합한 양질의 조사료 개발에 몰두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윤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재배되는 어떤 조사료보다 수확량이 많으면서도 품질이 우수해 축산농가들
[축산신문 기자] ‘반값 트랙터’ 신제품·단독 수입모델 공개 공연단 동원 전국대리점별 5주간 대대적 연전시 국제농기계는 지난 18일부터 국제논산대리점을 시작으로 내달 22일까지 5주동안 전국적으로 대리점별 대형연전시를 실시한다. 대형연전시는 국제대리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행사용 5톤 무대차량과 공연단을 통해 고객들에게 주요 신제품을 소개한다. 행사 취지는 “작년 존디어 트랙터 판매 1등, A4800 반값트랙터 1등 판매, 농기계 업계 최초 품질대상 수상 1등, 올해 농협에 이앙기 판매 1등까지 1등 브랜드 이미지와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제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반값트랙터의 새로운 시리즈 58마력 A5800트랙터와 국제 단독공급의 존디어 6120E 트랙터를 고객들에게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국산 단독으로 밀식묘가 가능한 국제 RGO이앙기, 밭작물 전용 보행관리기도 전시할 예정이다. 국제종합기계는 ‘작년에도 농기계업계 최초로 5톤 무대차량을 통해 신제품과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9년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신제품과 공연을 통한 최고의 잔치를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농기계는 경남 산청 부곡면에 있
[축산신문 기자] 김동균 이사장(메가팜협동조합 이사·강원도농산어촌미래연구소) 조사료 수분 40~60% 유지시 손실 최소화 수확작업 단순화…저장 투입시간 단축 필요 최적 발효조건 유지 등 기술적 뒷받침 주효 지구 표면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인 셀룰로우즈는 태양에너지가 축적된 기본 형태인 포도당(글루코스)의 집합체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인류의 몸에는 그 물건을 쪼개 쓸 도구(효소; 酵素)가 없다. 대신, 반추동물들은 이것을 써 먹을 훌륭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더 엄격히 말하자면 소나 양들이 그 능력을 직접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소화기관에 살아있는 미생물들이 그 도구를 가지고 조사료의 셀룰로우즈를 잘게 쪼개어 자기들 생명의 원천으로 사용하면서 증식하고 숙주에게 살균성인(殺菌成仁)함으로써 짐승이 자라고 번식하면서 젖과 고기를 우리에게 주는 구조이다. 그러므로 축우산업은 반추동물을 통하여 미생물, 식물, 동물의 덕을 한꺼번에 보는 일이다. 쌀과 조사료 문제가 동시에 걸려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200만톤이 넘는 볏짚을 이용하면서 간신히 조사료 자급도를 외관상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나 영양분 전달력을 기준으로 보면 이것조차 과장된 수치이다. 기존
[축산신문 기자] 김원호 초지사료과장(국립축산과학원·한국초지학회장) 환경별 적기 파종·시비·수확 정보 제공 품질평가체계 도입…국내산 신뢰 확보 논 타작물 재배 확대 현장기술 전수도 최근 가축사육이 늘고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면서 국내산 양질의 풀사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연간 570만톤이상 풀사료 수요가 있으나 볏짚의 비율이 40%이상 차지하고 있고 이것을 대체하고자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코윈어리와 그린팜 등 다수확과 영양가가 높은 15개 신품종을 개발해 풀사료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최근 연구 분석결과 조생종과 중생종을 비교해 시험한 결과 내한성과 월동률 그리고 수량성에서 우수해 보급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종자 수요가 연 6천100톤 이상 중 국내에서 개발한 품종이 1천500톤으로 29.1%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양질풀사료 자급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최근 2년간 전국을 대상으로 포장관리 정도에 따른 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포장수량 50%을 좌우하는 것이 적기파종, 적기시비, 적기수확 등으로 이런 핵심기술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축산신문황인성기자] 축산 미래 위한 공익성에 초점…역점사업 전개 3개 자원화시설 운영…축산인-지역민 상생 구현 일일 9천 루배 바이오가스·1만4천kw 전기 생산 가축분뇨 자원화는 우리 축산업계의 선결과제다. 접근하기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이제 가축분뇨는 자원화를 떠나 에너지원으로 점점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런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에너지화는 오직 한 우물을 판 축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벗어나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중심에는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 이하·논산축협)이 있다. 전국 최초 자연순환농업센터 가동 논산축협이 1994년 가축분뇨 통풍식 퇴비화시설을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을 때 가축분뇨가 자원화는 물론 에너지로 탈바꿈할 것 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됐을까. 논산축협의 가축분뇨처리사업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어떻게 보면 논산축협이 조합경영에 애물단지나 마찬가지였던 가축분뇨처리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추진해왔다는 것이다. 사실 논산축협은 당시 가축분뇨처리사업이 돈 되는 사업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가축분뇨의 자원화는 우리 축산업의 미래를 위한 공익적 사업이라는 점을
[축산신문최종인기자] 2014년 보은군 지원 받아 준공 이후 가동률 증가 특허 생균제 냄새·질병·생육 개선 현장 효과 입증 올 대량생산 체계 구축…전국농가 대상 공급 박차 우리 축산업이 혐오 산업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냄새 개선을 통한 깨끗한 축산 조성 자구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축사 환경개선 및 가축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검증받은 가축 생균제 생산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 경제사업장, 빠른 자리매김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의 가축 생균제 가공판매 사업은 현재 6년차로 지난 2013년 12월 12일 가축생균 발효시설로 지정, 충북도 보은군의 지원을 받아 2014년 6월 25일 가축 생균제 가공사업장을 준공한 이후 조합 핵심 경제사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며 조합원들의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첫 출시제품은 ‘해피바이오건식’과 ‘해피바이오습식’ 2종이다. 첫 출시제품부터 반응이 좋다보니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생산규모 확대를 위해 2016년 생균제 고체발효기 2호기(4톤 규모)를 증설하고 생산을 확대했다. 이어 2017년 4월에는 (주)비타바이오와 MOU를 체결하고 가축 육질개선제 ‘해피바이오 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