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4월 25일 임시총회를 열고 현 최창민 상임이사를 차기 상임이사로 재선출했다. 이에 따라 최 상임이사는 앞으로 2년간 김해축협의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최 상임이사는 재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손익 중심의 경영이 우선돼야 한다”며 “금융사업과 기타 부문에서 영업이익률을 높여 실질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조합원 실익과 직결되는 축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생산자는 생산에 집중하고, 조합이 판매를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육가공사업과 유통센터를 새롭게 개편해 천하1품 한우가 전국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과 임원으로서 조합 경영에 오랜 시간 몸담아 온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개선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김해축협이 조합원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983년 김해축협에 입사 후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그 능력을 인정 받아온 바 있는 최창민 상임이사는 2023년 6월부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조정현·함안축협 조합장)는 지난 4월 30일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에서 산불피해 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복구를 위한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사진>은 지난 4월 7일 열린 제2차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에서 축협 간 상생협력과 산불 진화에 헌신한 축협에 대한 지원을 의결한 후 이루어진 행사로, 피해 지역 축산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정현 회장은 산불로 소중한 터전을 잃은 축산농가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 복구를 위해 부울경축협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했다. 대전축협은 조합의 자산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해 상임감사 제도 도입기준에 부합함에 따라 제도를 전격 도입하고 상임감사를 선출하게 됐다. 대전축협은 지난 4월 30일 개최한 임시총회<사진>에서 상임감사 1인과 비상임이사들을 각각 선출했다. 초대 상임감사로는 송종현 전 대전축협 상무가 선출됐다. 대전축협에서 지도상무, 관리상무, 지점장 등을 두루 역임한 송 신임 감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감사제도 도입으로 대전축협은 대전·충남 지역 축협 중 대전충남양돈축협, 천안축협에 이어 세 번째로 해당 제도를 시행하는 조합이 됐다. 한편, 대전축협은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과 농협생명 연도대상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상호금융 대출금 7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조합원 지원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령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인 ‘속리산한우’를 홍보하고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공동협력증진사업(축산물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고령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7일 조합 ‘한우이야기’에서 30여 명의 고령 조합원을 초청해 한우 불고기와 사골 파우치(총 500만원 상당)를 전달<사진>했다. 특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는 카네이션을 함께 증정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희선 조합장은 “우리 조합의 성장을 이끌어온 원로 조합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속리산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남녀 최고령 조합원 농가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남성 조합원 서재훈 어르신(88세)과 여성 조합원 박송자(82세·사진) 어르신을 찾아 카네이션 꽃다발과 한우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조합 발전에 기여해 온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장주익 조합장은 “수원축협이 1957년 창립 이후 70년 가까이 되는 긴 기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로 조합원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지지가 뒤따랐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원로 조합원을 위한 지원은 물론 조합원들이 양축을 영위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조합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박종호 상임이사(영암축협) 본인상=지난 11일 별세, 빈소는 목포중앙병원장례식장, 발인 13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7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올해 전국 축협 중 최초로서, 문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지역 농축산업 발전에 대한 공헌이 높이 평가됐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전국 1천114개 농·축협 조합장 중 농협의 핵심가치인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농업인을 위한 농협 ▲지역 농축협과 함께하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농협 구현에 앞장선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문 조합장은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랑받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조합장은 2023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이후, 금리 상승기에도 불구하고 상호금융특별 연계 대출과 타 권역 아파트 중도금 대출을 적극 추진해 지난 2년간 대출 이자 및 수수료 수익 약 20억원을 달성했다. 2025년 3월 말 기준 타 권역 대출금 잔액은 450억원에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조규중)은 지난 4월 25일 대부도와 제부도 일대에서 2025년 조합원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인천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는 조합원 간 화합과 단합으로 조합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지는 뜻에서 진행됐다. 이날 25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들은 각 지역마다 조합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출발해 경기 안산 소재 대부도에 집결해 100년 역사를 지켜온 국내 유일의 서커스 단체인 동춘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고 식사장소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로 이동해 케이블카를 타며 제부도 관광을 마치고 단체촬영 후 각자 타고 온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이날 조규중 조합장은 “오랜만에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하게 됐다. 인천축협은 인천지역 내 축산인들의 권익 보호와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존재하는 만큼 조합원 및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축협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축협의 가치를 지키며 조합원 및 고객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 조합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발전을 위해 최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청북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가축재해 피해는 총 50만2천77두의 가축 폐사와 127억원에 이르는 피해액으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 원인은 폭염과 호우에 의한 가축폐사(48만7천900두, 피해액 15억원), 폭설에 의한 축사 피해 및 가축폐사(1만4천177두, 피해액 11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축산농가의 실질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33억원을 증액 편성해, 총 105억원의 가축재해보험 예산을 확보했다. 해당 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85%를 지원해 농가의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축산농가는 소, 돼지, 닭 등 16개 축종에 대해 연중 손해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동수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축산재해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일수록 반드시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이 최근 2024년 결산 현황과 2025년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조합원 초청 좌담회’<사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좌담회는 조합 사업에 대한 조합원의 이해도 제고와 소통 강화를 통한 투명경영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 인원을 고려해 지역 축산계별로 진행됐다. 3월 10일과 4월 28, 29일 세 차례에 걸쳐 3일 동안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좌담회에서는 2024년 결산 실적 및 사업부문별 주요 성과,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현장 질의응답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주익 조합장은 “지난 한 해 경기침체와 고환율 현상 지속 등 경영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수의사회(회장 이승근)는 지난 4월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년 충북수의사회 연차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충북수의사회 연차대회’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이강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시도 수의사회 회장단, 충북지역 수의사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근 충북수의사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의사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수의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의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수의사 여러분 덕분에 충북이 조기 차단과 확산 방지에 있어 모범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충북수의사회가 지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문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도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한우초음파기술연구소(대표 정재경)는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농협축산경제 축산연구원(원장 윤영복)과 함께 강원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한우 초음파육질진단 기술교육<사진>을 12개 지역축협 지도원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기본과정에서는 초음파육질진단기의 작동요령과 진단방법 그리고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등지방두께에 대한 신속한 간이 판독요령 등을 지도하면서 최근 3년 전부터 일부 만연해지고 있는 한우비육의 무분별한 사육기간 연장과 불필요한 사료급여 증량 등을 예방하는 방법과 생후 36~48개월령에 초음파 육질능력과 번식능력 및 발육능력을 함께 고려하는 암소 자질평가 기술을 소개했다. 이러한 기술교육은 단순한 현장 지도를 넘어, 이미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한우 초음파육질진단 기술의 정밀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구소는 “향후에는 국제 학술대회와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의 과학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