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심재집·익산군산축협장)가 지난 13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NH참예우 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사진>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이희선 축산과장과 동물방역과 주무관, 도내 회원 축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산 관련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재집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한우 사육두수가 적정선에 근접하며 가격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한우산업 전반에 대한 전국적인 동향을 설명했다. 이희선 도 축산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여름 장기 폭염이 예보되고 있어 가축 사양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축산 현장에서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섭 축산사업단장이 9개 항에 대한 보고를 유인물로 설명했으며, 농협파트너스 고영운 지사장이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도 축산과 및 동물방역과에서는 자료를 통해 현안 및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기타 토의 시간에는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이 염소 사육 농가의 양성화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은 전국 염소 관련 축협조합장협의회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송제근 무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경영자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응림 논산계룡축협 상임이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협의회는 지난 12일 논산계룡축협에서 정기총회<사진>를 열고, 2024년도 결산감사 보고와 2025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한 뒤 회장단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회장 선출은 오는 9월 정년퇴직을 앞둔 신언하 회장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절차로, 김응림 상임이사가 단독 후보로 추천돼 무투표로 추대됐다. 김응림 신임 회장은 “축산업과 축산환경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영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전충남축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대전충남축협경영자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 방향으로 ▲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조합 발전 ▲회원 간 유대 강화 ▲축협간 상호 협력 증진, 소통 강화 등 경영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앞서가는 대전충남축협을 만들기로 의지를 모았다. 총회에 앞서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 축산사업단은 ‘2025년 상반기 대전충남축협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당면한 축산업 현안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경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임 회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12일 진천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우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 올케어 컨설팅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축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사양관리와 금융 두 분야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양관리 교육에서는 사료 급이 전략, 번식 및 송아지 관리, 질병 예방,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정보가 사례 중심으로 제공됐다. 또한 금융 교육에서는 자금 운용 전략, 정부 및 농협의 지원 정책자금 활용법, 축산업 관련 신용대출 구조에 대한 이해 등 농가 경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박승서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 확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천축협은 농가 수익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일상적인 조합 업무에서 벗어나 진솔한 대화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1차 행사에는 96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모든 직원이 참여했다. 정창영 조합장은 “이번 제주도 전직원 단합대회는 직원 여러분을 위한 시간”이라며 “논산계룡축협 직원이라는 자부심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합대회 중 진행된 초빙강사 특강 시간에는 정정현 교수가 ‘세계 경제 체제하에서 우리 농협의 역할과 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협동조합 직원들의 역할과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관광 일정은 직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객 감동 서비스로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사진>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존경의 뜻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특히 앞선 7일에는 원로조합원을 별도로 초청해 카네이션을 증정하며 어버이날을 더욱 뜻깊게 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당기순이익 21억6천여만원을 기록하며 관내 농축협 최고의 배당을 실현했으며, ‘상호금융대상 평가’ 1분기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내 최저수준 연체율 관리(0.47%)로 내실 있는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우리 축협의 성장은 이용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조합원님과 지역주민이 계시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안전한 영농철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1위·상호금융대상 3년 연속 최우수 손보 연도대상 1위·지점평가 1위·클린뱅크 3년 연속 달성 조합구성원 모두의 단합으로 이룬 2024년 ‘5관왕’ 금자탑 ▲5관왕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4년 한 해, ‘조합원이 행복한 남원축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종합업적평가 1위 최우수상, 상호금융대상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명예의 전당 입성), 손해보험 연도대상 1위, 지점업적평가 1위, 클린뱅크 3년 연속 달성으로 5관왕이라는 위업을 이뤘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일심동체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5관왕 수상으로 지난 56년간의 남원축협 역사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조합 구성원 모두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조합장님은 어떤 경영목표로 조합을 이끌고 계신가요? “‘조합원이 행복한 남원축협’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조합원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어떻게 해야 조합원이 행복해질까?’라는 고민을 항상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제주양돈농협부녀회(회장 김민숙)는 지난 13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명월 믿음의 집과 한경면사무소에서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돼지고기 140kg과 생활용품이 제공됐다. 제주양돈농협부녀회 ‘나눔 더하기 정(情) 한돈’ 나눔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제주양돈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제주양돈농협부녀회 김민숙 회장은 “제주양돈농협부녀회 이름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부녀회의 나눔의 손길에 감사하며 제주양돈농협도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2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서귀포목장(대표 이승철) 농장주변에서 ‘깨끗한 축산 환경, 방취림 조성사업’<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방취림 조성사업에는 서귀포시축협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축산농가 울타리에 편백나무 100여 그루를 식재 축사주변 환경개선과 축산의 냄새 방지를 위한 녹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새로운 변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축산농가 구현으로 방취림 조성사업을 통해 축산농장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 구축 및 냄새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이하 강원농협)와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조합장 이중호)은 지난 16일 양구군 방산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환경개선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사진>를 실시했다.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는 농협 강원본부와 도내 농축협이 중점추진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축산농가 외부 경관개선(보이는 냄새 저감)을 통해 농가의 환경개선에 대한 의지를 고취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농협 축산사업단, 농협양구군지부,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임직원들이 참석해 벽화 그리기 및 농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깨끗한 축산환경개선 실천 결의를 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13일 군위축협 청정축산지원센터에서 ‘2025년도 조합원 한마음축제’<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 간 화합을 다지고, 군위축협이 지향하는 청정축산과 안전금융의 경영 기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최강필 축산지원부 본부장, 김용준 상주축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전형숙 안동봉화축협 조합장(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 경북 도내 축협 조합장들과 농협 축산경제 관계자, 축종별 협회단체장, 조합원 및 관계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군위축협은 경종과 축산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사료 구매사업을 통한 실익 증대, 자연순환농업센터와 현토미 사업을 통한 친환경 농업 확대, 축산물 프라자를 통한 소비촉진 등 경제사업 전반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위축협은 지난해 금융권의 연체율이 급등한 상황 속에서도 14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해 전국 농축협 중 최장기간 수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경영평가에서도 18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내실 있는 경영성과를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인제축협(조합장 직무대행 김광수)은 지난 16일 조합 회의실에서 인제군 양록협회(회장 정재권)에 마취제, 회복제, 구충제, 항생제 등 다양한 동물약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적은 인원으로 사슴을 사육하고 있는 양록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광수 직무대행은 “조합원 모두가 소외됨 없이 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곧 조합의 발전”이라며 “조합원이 잘살아야 조합이 굳건해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인제축협은 축종에 관계없이 모든 조합원에게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재권 회장은 “관심만으로도 감사한 데, 이렇게 약품까지 지원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청정 자연에서 정성껏 키운 인제 사슴이 전국 최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4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가장 권위있는 평가로 전국 1천111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부경양돈농협은 경제사업 판매량과 매출이익 성장률, 정책금융 확대, 교육지원과 자립기반 구축, 브랜드축산물 육성, 사회도덕성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4월 29일, 조합 이사회를 통해 임원들과 함께 수상 기념 자리를 마련하고, 이번 성과를 조합원들과 공유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들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 사업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 실익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선도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