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와 축산업 발전 기여 회원 시상식도 가져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3억9천620만원이며, 소 전산화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사)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회장 송한수)는 지난 18일 상오 11시 서초동 제1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대의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총회를 열고 전년보다 1천만원 늘어난 올 예산액을 이같이 확정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도 국고와 자부담을 포함, 소 전산화사업에 매진키로 하고 2억원의 예산을 마련키로 했다. 또 정액홍보수수료와 기자재알선수수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협회발전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공로패=윤훙배 전회장 ▲최우수 도지회=전남지회 박준희 지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이동주(경기북부), 이성룡(세종) ▲국회 농해수위원장 표창=권창현(경북), 정세환(전남), 이성환(전북) ▲종축개량협회장 표창=류현재(세종) ▲경기도지사 표창=박광근(경기남부) ▲농촌진흥청장 표창=이성근(표창) ▲가축인공수정사 표창 정한수(전남) 등이다. 송한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5일 축산물 이력 정보와 함께 등급‧유통정보 등 축산 통계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축산유통 통계누리’를 새롭게 공개했다. ‘축산유통 통계누리’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던 ‘축산물이력제 데이터랩’의 기능이 확대된 것으로, 소 이력 데이터에 더하여 돼지, 닭, 오리, 계란, 말 등 6개 축종의 사육, 도축, 등급판정, 유통가격 통계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지역 통계, 데이터맵 등 시각화된 통계 정보가 제공되어, 이용자들이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조회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정책 수립과 연구 추진 그리고 기업의 전략마케팅 과정에서 데이터는 기본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우리 원의 ‘축산유통 통계누리’를 통해 국민들의 축산 데이터에 대한 쉬운 접근과 활용을 가능하게 해 데이터 기반의 축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모두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원 행정 전략, 체계, 개별 민원 처리 실태 및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구분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민원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관장 대내외 활동과 민원 애로사항에 대한 제도개선,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및 민원 만족도 부문 등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진청 권재한 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이 만족하는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실천한 청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13일 인사를 단행, 정인노 신임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정인노 부사장은 1965년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철도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 출신이다. 농어촌공사 내에서 평택지사장과 여주‧이천지사장, 경영지원처장, 감사실장,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월부터 농지관리이사 직을 맡고 있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제농업협력사업 총괄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 개도국 농업·농촌의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 분야 국제농업협력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해외 농업개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농어촌공사를 올해 1월 총괄지원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K-농업 ODA를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사업 기획‧추진 지원 ▲체계적인 거버넌스‧제도 운영 ▲지속적인 성과 실현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점으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농어촌공사 김성경 글로벌사업처장은 “국제농업협력사업은 대한민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정책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며, 개도국과의 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개도국의 실정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다각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C‧VC‧신기사 등 민간운용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정기 출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CJ인베스트먼트 ▲바로벤처스 ▲엘에프인베스트먼트 등 VC 39개사 ▲광주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국민대기술지주 ▲리벤처스 등 AC 15개사, 총 54개 운용사에서 90여명이 참석했다. 김자영 투자관리부장이 정기출자 사업분야인 ▲스마트농업펀드 ▲미래혁신성장펀드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창업초기, 사업화, 후속투자) ▲수산유통 등 4개 분야의 주요 출자조건 및 추진일정을 설명했으며, 이후 참석자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자사업의 운용사 선정을 위한 서류접수는 농식품분야는 2월 20일, 수산분야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차 심사(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2차 심사(운용기관 PT)를 거쳐 3월 중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금원 박춘성 본부장은 “이번 정기 출자사업 설명회를 통해 투자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 많은 투자조합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정인노 ▲기획전략이사 조영호 ▲기반사업이사 김우상 ▲총무인사처장 최구순 ▲경북지역본부장 서선희 (이상 13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권재한 청장(농촌진흥청)=지난 4일 연이은 한파와 대설로 농업 분야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각 도 농업기술원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김재우 주임=오는 15일(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라비니움 1층 리츄얼홀에서 박기모씨의 차녀 연수양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유완식 조합장(고양축협) 빙모상=지난 2월 11일 별세. 빈소 동국대학교 일산장례식장 VIP실. 발인 지난 2월 12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관련기관들이 설 명절을 맞아 계란‧육류 등 축산물을 기부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월 22일 설 명절을 맞아 ‘2025년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 참여해 취약 계층에 신선한 계란을 나눴다. 축평원은 취약계층 80가구에 등급판정을 받은 신선한 계란 1천600구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추운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도 지난 1월 21일 세종시 조치원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방역본부는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과 연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아이들의 활동현황을 함께 했으며, 이번 명절에도 먹거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육류 등 식재료를 후원했다. 방역본부 위성환 본부장은 “추운 날씨로 더욱 힘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난 3일 제9대 전무이사로 김용상 전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을 임명<사진>했다. 김용상 신임 전무는 지난 1990년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의공중보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약품평가과장, 동물약품관리과장, 서울지역본부장,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원헬스로 여는 수의정책콘서트’ 등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다루는 서적을 저서하는 등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동물방역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상 전무는 취임사에서 “고병원성 AI 등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직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낀다”며 “임직원 및 유관기관, 축산농가, 소비자 등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방역‧위생‧검역 전문 공공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상 전무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