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초복을 맞아 허브한돈 등 우리 농축산물 행복나눔상자로 나눔축산운동을 실천했다.이정배 조합장과 이대엽 본부장을 비롯한 서울경기양돈농협과 농협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서울 강동경찰서(서장 이을신) 방법순찰대장실을 찾아 우리 농축산물 행복나눔상자를 전달했다. 행복나눔상자는 허브한돈 100kg과 쌈 채소, 수박 등으로 구성됐다.이정배 조합장은 “평소 관내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애쓰는 강동경찰서 의경대원들을 위해 허브한돈으로 만든 행복나눔상자를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허브한돈’은 서울경기양돈농협에서 생산하고 있는 우수 돈육 대표 브랜드로, 최근 주부층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이대엽 본부장은 “늘 시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경찰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다. 건강한 우리 한돈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19 대구·경북 소외계층에 1천만원 후원 나눔축산운동본부, ‘7월의 나눔축산인상’ 수여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우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자는 취지에 선뜻 동참해준 회원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초창기에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너무 힘들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소외계층을 돕게 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가 7월의 나눔축산인으로 선정한 이병환 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장(경기 가평 우전목장 대표)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난 3월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생활용품을 대구·경북지역 소외계층에 보냈다. “축산인의 한 사람으로 나눔축산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나눔축산운동에 더욱 동참하고 홍보 전도사가 되어 주변 축산농가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일도 계속 해 나가겠다.” 이병환 회장은 코로나19로 매년 2회씩 하던 한우육종농가 우량송아지 경매행사를 취소했다고 소개했다. “올해는 농협 축산경제와 협의해 5월에 안성팜랜드에서 송아지 경매행사를 열기로 했다가 취소해 아쉬움이 많았다.” 이병환 회장은 가평지역 한우육종농가들의 나눔축산운동 실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우육종농가 100농가 중 5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선축협 조합장들이 ‘축산경제 제자리 찾기’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농협중앙회 내에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껴왔던 축협 조합장의 소외감이 분출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범 농협 안에서 축산조직의 확고한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축협 조합장들의 인식이 깔려있다.‘축산경제 제자리 찾기’는 지난 연말연시 제24대 농협중앙회 선거전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해 이달 1일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농협중앙회 이사 선거전까지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일선축협 조합장들이 느끼고 있는 상대적 박탈감이 농협중앙회 회장선거와 이사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면서 대부분의 후보들이 이를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이달부터 농협중앙회 이사로 4년 임기를 시작한 축협조합장들도 이구동성으로 ‘축산경제 제자리 찾기’를 강조하고 있다.일선축협 조합장들이 ‘축산경제 제자리 찾기’에서 핵심사안으로 꼽는 것은 우선 농협중앙회 이사에 대한 축협 몫의 배정이다.2000년 통합농협 출범 당시 중앙회 이사 중 회원조합장인 이사는 20명이었다. 그 중 6명이 축협 조합장에게 배정됐다. 지역축협 3명, 품목축협 3명이었다. 그러나 2012년 7월1일부터 축협에 배정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33개 축협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농협 축산경제는 현재 자원화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 전국 33개 지역축협에 대해 공법, 법률, 환경 등 분야별 전문성 향상을 통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분야별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일선축협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자원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반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다.농협 축산경제는 숙성된 친환경 퇴비를 농경지로 환원해 토양을 보존하고 냄새를 억제하는 등 자원화시설의 설치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일부 주민들의 반대와 행정절차의 복잡성으로 인해 축협들이 설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농협 축산경제가 지원하는 컨설턴트가 직접 지역현장을 방문해 가축분뇨의 종류와 발생량에 따른 처리 방법, 음식물쓰레기 등 폐기물의 동시 처리 등 지역 환경에 적합한 시설 설치 공법과 전반적인 행정절차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가축분뇨를 활용해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전기로 전환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공급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의 낙농가들이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유제품 구매사업이 수급안정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맹광렬·천안공주낙협장)는 4월8일 긴급회의를 갖고 전국 낙농가를 대상으로 유제품(전지분유·치즈·멸균유 등) 구매·공급사업을 결정했다. 기후 등으로 생산량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우유 공급중단, 외부활동 자제 등 경기부진 등에 따라 낙농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낙농가도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유제품 구매사업을 결정한 것이다. 실무진과 유업체의 협의과정을 거쳐 구매·공급 추진계획을 수립한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는 4월27일 전국 낙농가에 ‘구매안내문’을 보내고, 5월부터 본격적인 유제품 구매사업을 시작했다. 조합장협의회는 당시 구매안내문을 통해 “3월부터 분유재고가 급증하고 유제품 소비는 하락한 가운데 유가공 업체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불가피하게 많은 양의 잉여원유를 분유·치즈·멸균유로 계속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유조 탱크도 한계점에 달하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경우 시장 상황은 쉽게 반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안병우)는 배합사료 생산성과 제조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일 강원지사(횡성배합사료공장)에 자체 개발한 최첨단 시스템을 시범 도입<사진>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가 이번에 도입한 최첨단 시스템은 사료공장 5대 제조공정(분쇄-배합-펠렛-후레이크-출하)의 배합비, 온도, 압력시간, PDI 등 수많은 빅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균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제품생산정보시스템’과 사료 재고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료재고관리시스템’, 제조공정의 전력을 세분화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공정별 전력관리시스템’, 집진기 대기환경 DATA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하는 ‘집진기환경관리시스템’ 등 총 4개의 스마트 솔루션이다.특히 제품생산정보시스템은 사료제조 주요 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해 비교 분석하면서 제조품질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설명이다.농협사료는 양축농가에게 최고의 사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협사료 10개 공장에 순차적으로 스마트 4가지 솔루션을 적용해 제조기술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한우 보증씨수소 20두가 선발됐다.농협한우개량사업소(소장 김병돈)는 후보씨수소 29두 중 유전능력이 우수한 20두를 신규 보증씨수소로 선발(66차)했다며 8월부터 냉동정액을 생산해 공급한다고 밝혔다.신규 보증씨수소의 생산지는 농협한우개량사업소 1두, 한우육종농가 19두로 나타났다.김병돈 한우개량사업소장은 “국가단위 한우 개량사업을 통해 씨수소의 유전능력은 점점 더 향상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도 현재 정액을 판매하고 있는 씨수소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우수한 개체이다. 개량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한우개량을 위해 국가단위 개량사업 뿐만 아니라 번식농가의 자발적인 암소검정 참여가 중요하다”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 이재식)과 한국투자공사(사장 최희남)가 해외 공동 투자 협약<사진>을 맺었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투자공사 본사에서는 양 측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에 따른 투자규모는 총 4억 달러(USD)로 농협상호금융 1억 달러, 한국투자공사(KIC) 3억 달러 한도로 조성되며 해외 우량 기업 사모주식에 투자를 하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상호금융은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투자공사와 정보를 공유해 양질의 해외투자 자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초저금리 시기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이재식 대표는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서도 양 기관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되고, 우량한 글로벌 대체자산을 발굴해 공동 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우량자산 투자로 인한 수익은 결국 농촌 및 지역사회에 환원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변함없이 농업인,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상호금융이 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우리 민족과 함께 한 한우의 문화적 가치를 정립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농협 축산경제는 한우 문화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한우산업 발전방안이 제시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밝혔다.농협 축산경제는 이를 위해 지난 7일에는 외부 자문위원을 초청해 ‘한우문화 정립 자문회의’도 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칡소를 묻다’의 저자 김진수 작가, ‘축산실록’ 저자 남인식 작가, ‘한민족과 한우’의 저자 이희훈 작가, 농업박물관 김재균 관장, 국립축산과학원 이승수 박사가 초청됐다.자문위원들은 1부와 2부로 나눠 주제별 토론을 진행했다. 제1부에선 ‘한우와 민족문화, 길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민족과 소의 기원 ▲한우 명칭의 유래 ▲칡소와 한우(한우의 종류) ▲우리 소 관련 이야기, 노래, 그림 ▲우리민족과 한우의 공존 역사 ▲한우의 현재와 미래 등에 대해 논의했다.제2부에선 내년 소의 해를 앞두고 ‘2021년 한우문화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토론했다. 자문위원들은 체험형과 관람형으로 콘텐츠를 나누고, 체험형은 전통 민속놀이와 한우를 접목한 유형으로, 관람형은 박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지난 9일부터 축산관련 종사자에 대한 전체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기 시작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축산관련 종사자 집합교육이 당분간 재개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온라인 수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축산관련 종사자 교육은 과거에는 일부 과정만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가 가능했었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의 추가 예산 지원을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온라인 교육 과정을 추가 신설(가축거래상인, 축산차량종사자)해 축산관련 종사자교육 전체 과정의 PC·모바일 수강시스템을 구축했다.농협 축산경제는 비대면(Untact)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면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의 시간·장소적 제약 해소와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했다.축산관련 종사자 온라인 교육은 농협교육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일선축협과 교육운영기관 또는 학습지원센터(1833-3917)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 이병환 회장(우전목장 대표)이 7월의 나눔축산인에 선정됐다.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지난 10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우전목장에서 ‘이 달의 나눔축산인 상’ 수여식을 가졌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운 대구·경북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나눔축산운동에 적극 동참해온 이병환 회장(55)을 이 달의 나눔축산인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병환 회장은 2001년부터 우전목장을 경영하면서 육종농가로 한우개량을 위한 우량 종모우 생산 등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였고,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우수상, 농업인의 날 축산분야 대통령상 수상 등 축산업계의 우수농가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나눔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 이병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이병환 회장은 “매년 실시해온 육종농가들의 우량 암송아지 경매행사를 5월 안성팜랜드에서 열기 위해 한창 준비하다가 코로나19로 취소했다. 그런 중에 한우육종농가협의회의 100명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가축시장·생균제공장·사료창고 한 곳으로 통합 올해 기반 닦고 내년 본격화…조합원 편의 도모 생균제 공급 등 냄새 없는 축산환경 조성에 앞장 “앞으로 냄새 나는 축산현장이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없다. 강력해지고 있는 환경규제 이전에 우리 스스로 냄새 없는 축산현장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경제사업장을 통합해 신축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맹주일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은 현재 축산현장에서 가장 큰 현안은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통합경제사업장의 핵심축 중 하나인 생균제공장은 냄새 없는 축산을 위해 양축가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사업장이다. 현재 부지를 확보한 상태로 올해 기반을 마련해 내년에는 본격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사업장 통합 신축이전 부지는 보은군 삼승면 서원리에 자리하고 있다. 부지면적은 총 1만634평. 건물신축은 총 1천300평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는 가축시장 650평, 생균제공장 150평, 창고(2동) 500평이 포함된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의 경제사업장 신축이전은 2020년 3월 농협중앙회에서 고정투자심의를 통과하고, 현재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