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홍천늘푸름한우가 갤러리아백화점 3개점에 정기입점을 통해 수도권 시장에 진출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홍천축협(조합장 임홍원)의 우수 한우 브랜드 ‘홍천늘푸름한우’의 수도권 시장 진출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홍천늘푸름한우는 갤러리아백화점 3개점(명품관, 광교, GOURMET494 한남)에서 정기입점<사진>을 시작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전국축협의 우수한 축산물의 신규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추진한 상생협력 사업의 결과물로 ‘지역축협-농협축산경제-갤러리아백화점’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천축협의 홍천늘푸름한우는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통해 고급화 전략으로 수도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이번 정기입점은 지역축협이 갖는 지역적 유통의 한계와 생산단계 수준을 뛰어 넘어 원-스톱 생산, 가공, 물류 능력을 갖춰 수도권 시장에 정기적으로 공급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했다. 홍천늘푸름한우는 지난 2일부터 GOURMET494 한남점, 4일부터 압구정 명품관, 오는 24일부터 수원 광교점에 입점한다. 입점 행사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홍천늘푸름한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우수기업 및 기관 7곳을 선정했다. 농협 지역사회공헌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영농철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올 상반기부터 기업·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은 기업·단체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농촌에 일손을 보태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영농철에서 수확철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지며 올해 1만5천여명이 참여했다. 농협은 농촌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중앙그룹, 포스코, 한국소비자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GKL그랜드코리아레저 등 총 7곳을 우수기업 및 기관으로 선정했다. 우수기업과 기관에는 농협중앙회장 감사패와 부상이 전달된다. 농협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 3일 농협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중앙그룹에 감사패를 전달<사진>한데 이어 개별적으로 수상 기업과 기업에 대해 전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전국 25개·축협 5천626두 대상 유전능력평가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사업을 통해 지역별 유전능력(유전체 육종가 평균)을 분석한 결과 12개월령 체중과 도체중은 전남이, 등심단면적과 근내지방도는 경기, 등지방두께는 경북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한우국(국장 박철진)은 지난 3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25개 축협의 암소 5천626두의 유전체 분석과 유전능력평가를 완료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농협한우국은 우량한 후대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 유전능력의 절반에 영향을 미치는 암소개량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개량농가들의 암소의 유전능력을 바탕으로 고능력우 조기선발, 계획교배, 저능력우 도태 등에 활용하기 위해 암소개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암소는 현장에서 검정성적(체중, 번식기록) 관리, 혈통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유전능력 평가에 대한 정확도가 낮아 결과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농협은 이에 따라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예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난해부터 전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약 5천두 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하나로유통이 마트 전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하나로마트 앱을 지난 3일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기존 하나로마트 사업장별로 별도 사용하던 앱을 표준화시킨 것으로, ▲원클릭 단골매장 설정 ▲자주 방문하는 매장 모바일 전단 보기 ▲모바일 쿠폰 사용 등이 가능하여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휴대폰 번호로 간편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기획행사, 하나로마트 캐릭터 ‘나로’를 통한 마트 이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26개 직영사업장에 적용 중이며, 향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사장은 “하나로마트 앱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사랑받는 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한국협동조합협의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일 서울시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으로 이성희 농협회장을 선출했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협동조합 간 협동으로 국내 협동조합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협동조합을 대표해 전 세계에 한국협동조합을 알리는 등 국제연대활동을 위해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개별법 협동조합의 협의체로 2009년 출범했다.이날 이성희 회장은 “농협을 비롯한 한국협동조합은 우리 경제가 선진국에 진입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회원기관들과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국제협동조합연맹(ICA) 125주년 기념행사로 전 세계 협동조합들이 참여 예정인 2021년 ICA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사회에 한국협동조합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은 회원기관의 호선으로 선출하며 임기는 1년이다. 축산신문, CHUKSANNE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차단방역 핵심…공동방제단 역할 중요”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는 지난 3일 고위험 철새도래지인 경남 하동군 금산면 소재 광포소류지 일대를 방문<사진>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태환 대표는 “소독효과가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올바른 소독요령 준수가 중요하다. AI 차단방역을 위해 가금농장에서는 농장 진입로 및 울타리 둘레에 생석회 도포, 왕겨살포기 사용 전·후 살포기와 이동 동선을 충분히 세척 및 소독하는 등 가금농장 4단계 소독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방역 최일선에 있는 공동방제단 방역요원의 역할이 차단방역에 핵심이다. 취약지역 및 위험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층 더 강도 높은 집중소독을 실시해 더 이상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김태환 대표는 하동 방역현장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이병호 하동축협장 등과 방역대책을 논의한데 이어 하동군청을 방문해 AI 차단방역 대책을 협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지난 5일 경북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봉사와 김장김치 나눔행사<사진>를 했다.이날 김장봉사는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 명실상감 한우홍보테마타운과 문경축협(조합장 송명선) 약돌한우플라자에서 상주축협과 문경축협 나눔축산봉사단, 여성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김장김치를 상주와 문경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 500가구에 한 박스씩 총 500박스(1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날 김장봉사에 참여한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축산경제대표)는 “김치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나눔의 손길을 전하게 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장 봉사활동을 준비한 상주축협과 문경축협 나눔축산봉사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와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축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농협 축산경제와 연암대는 지난 11월 27일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환 대표와 육근열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축산업의 발전과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면서 축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축산 컨설턴트 맞춤형 전문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축산 컨설턴트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수요조사, 교육 참여 및 홍보 ▲축산전문교육 관련 교육시설, 현장실습장의 교육 인프라 지원 ▲평생직업교육 관련 사업 및 업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직무 역량이 높은 축산 컨설턴트가 많이 육성돼 우리나라 축산농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했다.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은 “연암대의 축적된 교육과정 관련 노하우와 첨단 실습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우수한 교육과정이 개발, 운영될 수 있도록 농협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가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는 일선축협에 무이자자금 1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일 범농협 임원과 집행간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본관 화상회의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북 정읍 가금농장 AI 발생과 관련해 범 농협 방역체계와 부문별 방역 사항을 점검해 방역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현황, 농협의 방역 관련 조치사항 등이 보고됐다. 보고내용에는 공동방제단 운영 축협에 무이자자금 1천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고병원성 AI방역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전북지역 외에도 야생조류에서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고병원성 AI의 확산 차단을 위해 범농협 조직이 상호 협조해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성희 회장은 “AI는 한 치의 오차나 작은 허점으로도 급속하게 확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로 사회공헌 쉽지 않아 아쉬움 사업 도와준 손님 많아 기부활동 당연 “한우전문식당을 운영하면서 축산인들의 사회공헌활동인 나눔축산운동을 알게 돼 자연스럽게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식당을 자주 찾아주는 손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눔축산운동에 함께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가 11월의 나눔축산인으로 선정한 고석정 김영식 대표는 “더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때문에 쉽지 않아 아쉽다”고 했다. 김영식(65) 대표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20대 때 서울에 올라와 한우전문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고석정은 1988년 5월 강동구 성내동에 문을 연 한우전문식당으로 지역주민과 축산인 사이에서 고급육식당으로 입소문이 파다하다. 김영식 대표는 축산인들이 식당을 출입하면서 나눔축산운동을 알게 된 2018년부터 매월 정기후원을 해오고 있다. 나눔축산운동 외에도 매년 강동구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을 위해 여러 곳에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영식 대표는 “도와준 분이 많아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기부활동을 굳이 밝히고 싶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경주공장(장장 김태연)이 우리나라 사료업계 최초로 ‘KOSHA MS’ 인증을 취득했다.농협사료는 경주공장이 11월23일 국내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의 ‘KOSHA MS’ 인증을 취득하고 인증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KOSHA MS(Korea Occupational Safety&Health Agency Masnagement System)’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조건과 국제표준(ISO 45001) 기준체계 및 기존 KOSHA 18001 시스템의 장점을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현장 작동성을 중심으로 예방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안전분야 최고등급의 인증 체제이다.농협사료 김태연 경주공장장은 “안전사고 예방 강화와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초부터 현장직원을 포함한 전체 직원이 참여해 유해 위험요소를 자체 발굴해 분석했다. 발굴된 유해 위험요소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했다.농협사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사업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중소가축분사 권형주 과장 ‘최우수상’ 수상 농협사료(사장 안병우)는 11월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영업직원들의 컨설팅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발표 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이날 경진대회는 심사위원과 발표자만 참석한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은 농협사료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총 81명의 영업직원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참가자 10명은 각각 자유주제로 발표를 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우리는 어떤 사료입니까’라는 주제를 발표한 중소가축사료분사 권형주 지역과장이 받았다. 권형주 지역과장은 산란계 사료 판매가 열악한 원주지역에서 고객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농협사료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고객의 수익증대를 모색하면서 2년 만에 산란계 사료 판매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게 된 사례를 발표해 주목 받았다. 우수상은 ‘스마트컨설팅 with 한우올인원’의 울산지사 서진교 지역팀장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위기 속의 기회’의 전북지사 강상원 지역팀장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tool’의 전북지사 이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