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공격경영·따뜻한 경영 통해 미래 대응력 확보 8대 핵심사업 추진…축협 제품 판매역할 강화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취임 100일 동안 목우촌 사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뛰어온 정종대 농협목우촌 사장은 지난 9일 “목우촌의 희망을 발견했다. 목우촌 제품을 꾸준하게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과 높은 브랜드 가치, 그리고 목우촌 직원들의 살아있는 눈빛과 열정이 그것이다.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유통식품 트렌드 속에서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공격경영, 따뜻한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정종대 농협목우촌 사장은 올해 연 매출 7천억원을 목표로 삼아 지속경영을 위한 3박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단기 목표 달성은 물론 미래성장을 다지고, 씨를 뿌리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 “계열 물량 확대, 공장 가동률 제고, 영업 판매물량 확대로 이어지는 3박자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원가를 줄이고, 매출은 늘리고, 고객니즈를 사로잡는 신제품으로 판매물량을 확대해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종대 사장은 지속가능 경영의 관건은 기초체력을 잘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축산물 시세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이 축협 우수 축산물브랜드 판매전 행사의 일환으로 현대백화점 영남지역 4개 매장에서 밀양축협 ‘미량초우 특별전’을 진행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부산점, 울산점, 울산동구점에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청정 밀양의 한우 미량초우 특별전’을 통해 양념육, 스테이크, 소포장 상품 등을 판매했다. 일정금액 구매 고객에게는 밀양축협과 현대백화점에서 각각 준비한 밀양시 농산물(청량고추·깻잎)과 무농약 샐러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농협 축산경제의 축산물 대외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축산물 유통시장을 축협 중심으로 재편하고, 이를 통해 축협을 지역 내 생산단계를 넘어선 축산물 유통의 중추로 육성하는 사업이다.농협 축산경제와 현대백화점은 대구, 부산, 울산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전국 축협과 연계한 ‘2021 전국 축산물 우수브랜드 판매전’을 진행해 위축된 소비 진작과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칠석 농협축산유통부장은 “이번 밀양초우 특별전은 지역단위 생산·유통 수준에 머물러 있는 축협 축산물 유통 현실을 개선하고 소비자 접점의 대도시에 지역 축산물 우수 브랜드의 판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1조 클럽 서울우유 부경양돈 도드람양돈 품목축협 강세 속 13개 지역축협도 약진 서울축협, 상호금융사업 부문 ‘부동의 1위’ ◆ 경제사업 일선축협 중에서 경제사업실적 상위 20위에 드는 축협들은 지난해 총 8조5천333억2천만원의 실적으로 139개 축협 전체 실적 19조1천124억8천500만원 중 44.64%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협축산기획부 집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경제사업 사업규모가 1조원을 넘는 축협은 모두 3개이다. 서울우유(1조7천297억500만원)가 1위를 기록했고, 부경양돈조합(1조2천792억8천600만원), 도드람양돈조합(1조1천763억7천90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3개 축협의 경제사업물량은 4조1천763억7천만원으로 전체 축협 중 21.85%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축협에 이어 상위 10위 안에 드는 축협을 실적 순으로 보면 대구축협(4천461억1천800만원), 수원축협(4천123억5천600만원), 대전충남양돈조합(3천715억700만원), 춘천철원축협(2천987억8천700만원), 김해축협(2천912억300만원), 논산계룡축협(2천858억1천600만원), 제주축협(2천631억9천700만원)이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남원축협 임직원 46명 조합원 65명도 매월 기부 4월의 나눔축산인에 남원축협 강병무 조합장이 선정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지난 7일 남원축협 본점에서 이달의 나눔축산인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4월의 나눔축산인에 강병무 조합장을 선정하면서 2012년 9월부터 나눔축산운동을 매월 후원하고 있는 우수회원이라고 소개했다. 강병무 조합장은 1978년부터 삼천리농장을 운영하며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남원축협 조합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강병무 조합장이 43년간 한우산업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였고, 남원축협은 강병무 조합장뿐 아니라 임직원 46명과 조합원 65명이 매월 따뜻한 후원을 통해 소비자·농업인·축산인이 행복한 동행을 하는데 앞장서는 등 축산업계 사회공헌 우수조합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남원축협은 그동안 깨끗한 농장 가꾸기, 다문화가족 돕기를 비롯해 지난해에는 수해 주민 돕기 등 가장 모범적인 나눔축산운동 실천조합이라고 소개했다. 강병무 조합장은 “축산업계에서 가장 잘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캠페인이 나눔축산운동이다. 근래 지역에선 환경문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 농협 조합장 대표단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청탁금지법상 농축산물 선물가액 상향조치가 정례화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정부 건의문을 전달<사진>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문은 지난 3월25일 개최된 2021년도 농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의에서 채택됐다. 건의문에는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 제수와 선물세트로 많은 수요가 있지만 선물가액 제한으로 농업인들이 명절 특수를 제대로 기대하지 못하고 있어 명절 기간 한 달이라도 선물가액 상향 조치를 정례화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합장들은 농축산물 선물 매출액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의 선물가액 한시 상향 조치로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농축산물 선물 매출이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올해 설 명절 기간에는 전년보다 빠른 조치로 전년 대비 19.3%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조합장들은 시행령 개정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청렴 문화 정착에 거스르지 않는 범위에서 청탁금지법상 농축산물 선물가액 상향 정례화를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가족형 축산농가 맞춤형 개발 1만호 보급 평창영월정선축협과 당진낙농축협이 ‘ICT 기반 스마트 팜 토탈솔루션 구축’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3월31일 ICT 기반 스마트 팜 토탈솔루션 구축 시범사업 대상축협으로 한우분야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을, 낙농분야는 충남 당진낙농축협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이들 축협을 통해 스마트 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분야에서 ICT 기반 미래 축산 선도를 목적으로 가족형 축산농가 맞춤 스마트 팜 토탈솔루션을 개발해 2025년까지 1만호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래 축산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축산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 스마트 팜 토탈솔루션의 완벽한 구현을 위해 올해는 스마트 팜 토탈솔루션 구축 및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22년에는 솔루션 연계사업 및 보급 확대, 그리고 2023년에는 스마트 팜 토탈솔루션 품질관리 및 기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은 ICT 기반 스마트 팜 토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유통혁신으로 축산물 판매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현재 일선축협과 축산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축산물 통합 공급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축산물도매분사가 담당하는 통합 공급사업은 빠르면 7월 늦어도 9월이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현재 농협 유통계열사 통합문제와 일정을 맞추는 중이다.”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사진>는 지난 3월31일 농협본관에서 진행된 전문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축산물 판매역량 강화를 올해 중점추진사업 중 첫손에 꼽았다. 김 대표는 축산물 온라인 플랫폼도 7월1일 구축되고, B2B는 물론 B2C까지 확장되는 온라인 플랫폼에는 일선축협 축산물까지 등재되며 물류는 CJ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판매 플랫폼 일원화로 농협 주도 e 커머스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얘기다. 새벽·당일 신선배송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균형 잡힌 온·오프라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 온라인 사업 활성화와 언택트형 소비촉진 마케팅, 안정적인 소비기반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판, 안심축산 사업 활성화로 도매유통 역량도 강화하고, 미트센터 역할도 제고해 축산물 통합 공급을 위해 권역별 거래 기반을 수도권에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청정축산환경대상 우수상 상금 전액 기부 나눔운동본부, 농촌 취약계층 지원 강화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한 제3회 청정축산환경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축산농가가 상금 전액을 다시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제주 구좌읍에서 일관 사육으로 한우 250두 규모의 덕암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고재덕 대표는 지난 3월 22일 농장에서 강승호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도지부장(제주축협장)에게 500만원을 기탁<사진>했다. 이 자리에는 강승표 농협제주지역본부장과 제주축협 임직원, 덕암농원 가족 등이 함께 했다. 고재욱 덕암농원 대표는 “기부를 직접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상금을 기부하자는 의견에 가족 모두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를 통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 앞으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승호 제주도지부장은 “코로나19와 가축질병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셨다. 기부금을 후원해주신 덕암농원 고재욱 대표님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고재욱 대표는 청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3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농·임·축·수산 유관단체 간담회를 주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희 농협회장은 지난 설 명절 청탁금지법상 농수축산물 및 가공품 선물가액 일시 상향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상시적인 선물가액 상향을 건의했다. 농협은 농수산물 선물 매출액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설 명절 매출액은 2020년 설 대비 19.3% 증가했고, 특히 10~20만원대 선물 매출액은 16.1%, 20만원 초과는 18.1% 증가해 이번 시행령 개정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성희 회장은 “시행령 개정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청렴문화 정착에 거스르지 않는 범위에서 청탁금지법상 선물가액 상향을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초지 위를 파릇파릇 물들이기 시작한 호밀밭이 드넓게 펼쳐진 가운데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그림이 이채롭다. 농협안성팜랜드(사장 김재영)는 봄을 맞아 끝도 없이 펼쳐진 호밀밭에 트랙터를 이용해 소의 얼굴 을 그려냈다. 황소· 흑소· 칡소를 모두 볼 수 있는 총 부지 38만평 규모의 안성팜랜드는 올해 소띠 고객에게 1회에 한해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수입조사료가 품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재고 부족과 컨테이너 및 선박 수급 불안정 등으로 전년 평균 가격보다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축산컨설팅부 조사료팀이 지난 3월 23일 배포한 한우월간리포트에 게재한 조사료 가격 동향을 보면 미국산 티모시 톤당 가격은 435달러(2월 통관가격 기준/환율 1,111.72)였다. 전월 평균 436달러에 비교하면 1달러 낮아진 것이지만 전년 평균 417달러에 비해 올랐다. 페스큐 가격은 291달러였다. 전월과 같은 수준이지만 역시 전년 평균 285달러와 비교하면 오름세이다. 알파파의 경우 369달러로 전월 평균 360달러, 전년 평균 366달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농협 조사료팀은 미국에서 컨테이너 및 선박 수급 불안정이 계속되고, 항만 관계자 코로나19 발생, 컨테이너와 선박 부족 심화에 따라 선사별로 1컨테이너당 100~300달러 정도의 해상운임 상승이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호주산 호밀의 경우 중국에서 우유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다른 국가 수급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짚류의 경우 2020년산 재고 부족으로 물량 확보 경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 2천300여개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계란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농협하나로유통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갑시다’ 행사에 동참해 지난 3월25일부터 오는 7일까지 14일간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계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하나로마트 회원은 누구나 행사기간 내 계란 특란 30구, 대란 30구 등을 1만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농할갑시다’ 소비쿠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계란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할인행사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