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초지 위에 노란색으로 물들인 유채꽃밭이 바람에 흔들리며 봄소식을 알린다. 농협안성팜랜드(사장 김재영)에 대규모로 조성된 유채꽃밭이 만개했다. 안성팜랜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만개한 노랑 유채꽃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초록 호밀밭은 6월6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NH농협중앙회노동조합(위원장 김동혁)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위원장 김용택)는 지난 21일 농협본관 NH농협노조 위원장실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후원금 3억2천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2020년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임직원 급여 인상분 중 0.4%를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자는 임직원들의 공통된 의견이 반영돼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에 기부하게 됐다. NH농협노조는 2019년에는 농협사료 자체직원 급여인상분 1억8천900만원을 나눔축산운동본부에 후원금으로 기부하기도 했었다. NH농협노조 김동혁 위원장은 “어려운 축산업계의 상황 속에 농협 축산경제 임직원들이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NH농협노조, NH농협지부와 농협 축산경제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경남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이 ‘함께하는 유통혁신상(像)’을 수상했다.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은 농축산물 유통혁신 실천을 위해 지역 농축협의 우수사례(像)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범 농협이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상이다. 합천축협은 축산물 B2C 온라인 사업에서 뛰어난 실적으로 보여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을 수상<사진>했다.농협은 지난 7일 농협본관에서 15명의 유통혁신평가위원(위원장 여인홍·전 농식품부 차관)으로 구성된 제1차 유통혁신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농축산물 유통혁신 이행계획 점검과 1/4분기 추진현황을 평가했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한 조기 성과를 대상으로 총 8개 농축협에 ‘함께하는 유통혁신상(像)’을 시상했다.유통혁신평가위원회는 지난해 수립한 유통혁신 과제의 추진 진도와 성과를 점검하고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통혁신 전략을 수정·보완하면서 농축산물 유통 대변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시상식에서 “2021년을 유통혁신 실천의 해로 삼아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통대변화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 중앙회와 농축협이 하나 된 마음으로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에 5년간 2천500만원 후원 최윤재 서울대 명예교수<사진>가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최 교수는 지난 16일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에 축산업 발전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최 교수의 후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최윤재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에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지원한데 이어 퇴임 후에는 나눔축산운동본부에 5년간 500만원씩 2천500만원의 정기 기부를 약속했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는 “30여년 간 축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시고 축산인재 양성에 기여한 최윤재 전 서울대 교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윤재 교수도 “어려운 축산업계의 상황 속에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축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앞으로 축산바로알리기 등 다양한 인식개선 운동을 펼쳐 국민들이 축산에 대한 오해가 없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12월 1일 112개국 참가 서울서 열기로 한국협동조합협의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2021년 2차 회장단 회의<사진>를 개최하고 제33회 세계협동조합대회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정희 아이쿱생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회장단 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올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3회 세계협동조합대회 참여방안 등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세계협동조합대회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주관해 ICA총회와 별개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ICA설립 125주년과 ‘협동조합 정체성 선언’ 25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세계협동조합대회에 112개국 318개 ICA 회원기관이 참가할 예정으로, ‘협동조합 정체성에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4개 전체 세션, 20개 동시 세션, ‘협동조합 혁신 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성희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은 “ICA 125주년을 맞아 세계 협동조합인들의 축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올해 총 20회 600농가 대상으로 진행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과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총 20회에 걸쳐 600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농가가 공감하는 생생토크 현장컨설팅<사진>을 진행한다. 농협 축산경제의 올해 첫 생생토크 현장컨설팅은 지난 9일 횡성축협에서 시작됐다. 생생토크는 최근 5년간 농협이 중점 추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사전 조사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농가나 축협에 파견해 농가분석, 상담·강의를 통해 축산농가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업이다. 횡성축협 생생토크에는 15명의 축산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질병, 사양 전문 컨설턴트가 송아지 관리요령, 등심단면적 향상 등에 대한 강의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컨설팅에 참석한 허정순 농가는 “평소 애로를 겪던 부분에 대한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됐다. 추후 이와 같은 컨설팅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종돈개량사업소(소장 김영균)는 지난 16일 사업소 인근 주교마을에서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청결한 이미지와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과 논밭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봄맞이 대청소<사진>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을안길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영농 폐기물과 집집마다 쌓여있는 쓰레기를 청소했다.또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논밭, 주택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을 수거했다.농협종돈개량사업소 김영균 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나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계속해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장장 김영호)은 지난 16일 직원들과 공판장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축산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사진>을 진행했다.이날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인구가 감소하는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실시됐다.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증을 다시 기증해 훈훈함을 더했다.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헌혈로 혈액 수급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김영호 장장도 헌혈 후 “많은 직원, 종사자의 자발적 헌혈 운동 참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축산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6일 농협본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도입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추진대책위원회는 17명의 조합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 대책위원들은 농촌지역 저출산과 고령화의 빠른 진전으로 소멸 위험지역이 계속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지방재정 보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해 반드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참석자들은 또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고향사랑기부금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소행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의 보완을 통해 도농 간 재정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 등 농업·농촌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이다. 조속히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주길 호소한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사장 윤태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축산물 온라인 경매 플랫폼 구축사업과 관련해 시범사업자로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그동안 대면 방식의 현행 축산물 도매시장 거래에 대해 가축전염병으로 도매시장이 폐쇄될 경우 축산물 유통시장에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경우에 대비해 ‘축산물 스마트 경매시스템’을 통해 축산물(소, 돼지) 영상, 등급판정 등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자(중도매인, 매참인 등)는 온라인으로 경매 참여가 가능한 비대면 거래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스마트 경매시스템 개발 및 도매시장 장비 설치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2년에는 도매시장 시범 도입을 통해 사업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태일 사장은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산물 스마트 경매시스템의 도입은 코로나19,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유통하고, 유통비용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다.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축산물 유통의 접목과 농협 인프라를 활용한 축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8천800만두 사육…연간 쇠고기 800만톤 생산 8천800만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는 EU에서 프랑스가 1천800만두로 가장 많은 소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소 사육 비중은 EU에서 20.8%에 달한다. 농협한우국은 한우월간리포트 4월호에 EU 쇠고기 산업(2019년 기준)과 주요 제도 현황을 소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EU에선 낙농업이 발달해 있고, 낙농산업을 통해 쇠고기를 주로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경우 국토의 50%가 소 사육을 위한 목초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쇠고기의 80%가 목초 비육으로 생산되고 있다. 아일랜드의 경우 광활한 목초지 환경으로 목초비육시스템 기반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10만호의 농가가 EU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650만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EU의 쇠고기 생산량은 약 800만톤으로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생산의 12.8%였다. EU 쇠고기 생산의 70%는 프랑스(18.3%), 독일(14.1%), 영국(11.7%), 이탈리아(10%), 스페인(8.9%), 아일랜드(7.9%)에서 이뤄졌다. 프랑스 생산량의 2/3는 비육우가 담당했고, 아일랜드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에 5년간 2천500만원 후원 최윤재 前 서울대 교수가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최 교수는 지난 16일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에 축산업 발전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최 교수의 후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최윤재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에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지원한데 이어 퇴임 후에는 나눔축산운동본부에 5년간 500만원씩 2천500만원의 정기 기부를 약속했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는 “30여년 간 축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시고 축산인재 양성에 기여한 최윤재 전 서울대 교수께 감사드린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축산업 발전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최윤재 교수도 “어려운 축산업계의 상황 속에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축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앞으로 축산바로알리기 등 다양한 인식개선 운동을 펼쳐 국민들이 축산에 대한 오해가 없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윤재 전 서울대 교수는 1988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