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국내서 저평가된 부위 적체 해소 농협목우촌이 돼지고기 뒷다리 부위를 홍콩으로 수출했다. 농협목우촌(사장 정종대)은 지난 18일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에서 농협무역(사장 김재기)과 함께 돼지고기 뒷다리 부위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수출물량은 냉동 돼지고기 뒷다리 18톤이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수출에 대해 과거 안심, 등심, 후지 등을 일본으로 수출해 3천만불 수출탑을 받은 협동조합 기업으로 돈육 수출에 아직도 저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농협목우촌은 그동안 까다로운 돈육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 홍콩 측 바이어와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판로를 개척해왔다. 특히 홍콩으로 돼지고기를 수출하기 위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 농가들과 함께 구제역과 ASF 차단에 힘써왔다. 정종대 사장은 “이번 돈육 수출은 농협목우촌과 농협무역이 안전하고 우수한 목우촌의 돈육 수출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판로확대에 따라 양돈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국내시장에서 저평가된 돈육 후지의 적체를 해소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지난해 이어 올 목우촌 삼계탕 320인분 쾌척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이승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6일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지부장 류재식)에 목우촌 삼계탕 320인분(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면역력 증강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축산물 나눔 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직접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를 찾아 삼계탕을 전달한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현재의 복된 삶을 만들어 나가는 초석이 됐다. 삼계탕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안 총장은 또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축산인 스스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탄생한 조직”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전에서 소대장과 중대장으로 복무하고, 월남전에서 대대장, 연대장을 지낸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암모니아 저감 표준모델 연구용역 정책 반영을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회장 김진열·군위축협장)는 지난 8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들은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유예에 따라 축협자원화센터와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충분한 유예기간을 통해 전체 시설의 실태조사와 함께 암모니아 저감 표준모델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농정활동을 펼치자”고 의견을 모았다. 조합장들은 이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매주 수요일 시행하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청정축산을 이뤄 나가는데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자원과장은 정부 정책을 설명하면서 2021년 가축분뇨처리대책 방안에 대해서 소개했다. 정경석 과장은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축협의 역할과 축산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협의회장은“깨끗한 축산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펼치는 것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인 요구이다. 축협은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가축분뇨를 자원화하는 등 경축순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신임 협의회장에 송제근 무진장축협장 선출 조사료관련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10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2년 출범한 조사료관련축협조합장협의회는 전국 45개 축협이 회원으로, 이날 총회에는 34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조합장들은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조합장들은 신임 협의회장에 송제근 무진장축협장을 선출했다. 부회장(2)에는 김창수 당진축협장과 김용욱 합천축협장을 선출했다. 감사(2)에는 윤영길 강원 고성축협장, 김영래 강진완도축협장을 선출했다. 운영위원(5)은 정훈 양주축협장, 엄경익 횡성축협장, 오종권 충북낙협장, 심재집 익산군산축협장, 김영호 구미칠곡축협장을 선출했다. 전임 회장인 이성기 순천광양축협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의 조사료 사업 현황과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자원과장이 설명했다. 조합장들은 현안 토의에서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 확대와 품질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합장들은 조사료 재배 하천부지에 대한 지원 검토, 수입조사료 쿼터 확대, 정부의 장거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연구원(원장 박철진)이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 사업과제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 사업’은 스마트팜 융합·원천기술 개발·확산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 구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사업이다. 농협축산연구원은 공동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3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농협축산연구원의 참여과제는 ▲한우 개체별 경제형질 정밀 측정·관리·예측 모델링 기술 ▲축우 생체정보 기반 개체별 정밀모니터링 및 사양기술 개발 ▲축우(한우/젖소) 2세대 스마트 축산모델 개발 및 실증이다. 농협축산연구원은 공동연구팀과 함께 총 3년 9개월간 3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축우 2세대 스마트 축산모델 개발 및 실증 과제의 공동연구 책임기관인 농협축산연구원은 ‘스마트 축산 빅데이터 유전체 정보를 연계한 축우 개량 형질 및 평가모형 개발’ 공동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경로로 축적된 번식, 사양, 환경 등의 ICT 정보, 출하 정보, 개체이력 정보와 농협축산연구원이 보유한 유전체 정보를 연계해 새로운 경제형질을 발굴하고, 유전능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조규용 가평축협 조합장<사진 왼쪽>이 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8일 농협본관에서 조규용 조합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농협중앙회는 농협구조개선법에 따라 예금자를 보호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을 설치·운용하고 있다. 기금의 조성·운용과 부실조합 구조개선, 자금지원 등의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기금관리위원회를 두고 있다.기금관리위원회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정부(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3인 ▲국회 1인 ▲조합장 등 농협 3인 ▲농업인단체 및 학계 4인 등 총 12인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이성희 회장은 “조규용 조합장은 안정적인 조합 운영과 축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기금관리위원으로 위촉됐다.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의 안정적인 조성·운용에 기여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이승호)는 6월의 나눔축산인에 조규태 남양주축협 장현지점장을 선정하고, 지난 9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실에서 나눔축산인상 수여식<사진>을 가졌다.남양주축협 조규태 장현지점장(56)은 1988년 남양주축협에 입사해 34년간 축산경제사업 활성화와 축산발전에 기여해왔다. 조 지점장은 2013년 1월부터 8년 5개월 동안 매월 나눔축산운동본부를 후원해온 우수 정기회원이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남양주축협 임직원들은 조규태 지점장 외에도 104명이 매년 따뜻한 후원을 통해 소비자·농업인·축산인이 행복한 동행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조규태 지점장은 “평생 축협에 근무하면서 학교급식 사업 등 축산농가와 밀접한 업무를 담당해왔다. 축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나눔축산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물이 되듯이 나눔축산운동도 더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을 지난해 받지 않은 축산업허가자, 축산차량종사자의 보수교육 기한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달 30일까지 서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축산법에 근거해 10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교육기한을 한시적으로 연장한 만큼 아직 수료하지 못한 2020년 교육 미이수자는 반드시 이달 말까지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미이수자 교육은 온라인(모바일) 교육 또는 서면 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다.특히 서면 교육은 IT 취약계층인 고령 축산농가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희망자는 인근 축협 등 교육 운영기관에서 교재 및 문제지를 수령하고 학습 후 평가지를 제출하는 방식이다.온라인(모바일) 교육 희망자는 교육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근 축협을 비롯한 교육 운영기관을 방문하거나 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농협은 그동안 전국 권역별 현지점검을 통해 교육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온라인지원반과 서면교육 활성화로 미이수자들의 교육 이수를 당부해 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또래오래치킨 신제품 잇따라 출시 농협목우촌(사장 정종대)이 계육사업 활성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이달 들어 냉동 삼계탕의 일본 첫 수출길을 개척한데 이어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에서 오랜만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계육사업 활로 모색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2일 일본에 냉동 삼계탕을 처음으로 선적했다. 목우촌 삼계탕은 일본 슈퍼마켓 하나마사 80개 점포를 통해 연간 10만봉까지 안정적인 수출길을 확보하고 매출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출된 냉동 삼계탕은 총 8톤으로 국내 일본 수출작업장으로 승인받은 3곳 중 하나인 농협목우촌 음성육가공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농협목우촌은 차별화된 열처리 공법으로 닭고기 식감을 살리고, 닭을 한 번 삶아내어 기름기를 제거해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농협목우촌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도 지난 1일 맵부심치킨과 사이드메뉴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맵부심치킨’은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매운맛이 특징으로 핫스파이스 시즈닝으로 맛을 낸 ‘맵부심 후라이드’와 매운 양념 소스로 극강의 매운맛을 구현해 낸 ‘맵부심 양념’ 2종이다. 사이드메뉴 2종은 ‘포테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은 오는 7월 30일까지 ‘창농! 나의 농사 이야기’를 주제로 창업농과 귀농인들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2021년 창업농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개인/팀) 참여가 가능하며, 농업분야의 창업이나 귀농 우수사례, 나만의 창농과 귀농성공 비결 등을 공모한다. 참여 방법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워드, 동영상, PPT 등의 형식으로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에선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한다.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천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상장과 상금 외에 브랜드 및 상품화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3일 사내 베이비붐 세대와 1980~2000년대 초에 출생한 MZ세대 직원 간 가치관 공유와 이해를 넓히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MZ세대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김태환 대표와 상호토론을 진행해 경영진과 직원들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사전에 작성한 자신이 생각하는 MZ세대의 키워드를 김태환 대표에게 설명하고 대표가 바라는 조직문화 발전 방향에 대한 질문을 이어나가며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생각의 차이를 줄여나가며 소통했다.한 직원은 “자신이 생각하는 MZ세대의 키워드는 ‘취향존중’이다. 획일적인 의견보다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해줄 때 조직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범농협 홍보담당 임직원 30여명은 현충일을 앞둔 지난 2일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을 찾아 헌화봉사를 했다. 이날 헌화봉사에는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 홍보담당 임직원이 참여했다.26번 묘역은 월남전에 참전해 전사한 순국선열 1천482명이 안장된 곳이다. 농협중앙회는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해왔다.이날 농협 임직원은 현충탑 참배 후 묘역의 헌 조화를 새것으로 교체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