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올 쇠고기 생산량 684만톤…전년 대비 1.8%↑ 중국에서 2020년 쇠고기 생산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초반에는 감소했지만 점차 회복돼 전년 대비 0.8% 증가한 672만톤에 달하고, 같은 기간 소비량은 외식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ASF로 인한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한 884만톤으로 집계됐다. 수입량은 전년 대비 27.7% 증가한 211만8천300톤에 달했다. 농협한우국은 최근 월간레포트에 중국 농업농촌부가 발표한 ‘중국 농업전망보고 2021~2030’에서 쇠고기 분야를 발췌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2021년 쇠고기 생산량은 684만톤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고, 수입량은 215만톤으로 1.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소비량은 899만톤을 전년 대비 1.7% 증가를 예측했다. 2030년 중국 쇠고기 생산량은 790만톤으로 2020년 대비 17.6% 증가하고, 수입량은 240만톤으로 2020년 대비 13.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 소비량은 1천30만톤으로 2020년 대비 16.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쇠고기 생산량 증가 배경에 대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장춘환 대표(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차녀 혜령양은 10월 9일(토) 오후 1시 노블발렌티삼성(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37) 단독홀에서 이종필씨의 차남 경우군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매년 동절기에 발생되고 있는 가축질병(ASF, 구제역, AI) 발병위험에 대비해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범농협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범농협은 ▲24시간 ASF·구제역·AI 방역상황실 운영 ▲전체 계통 축산사업장 방역상황 사전점검 실시 ▲공동방제단(115개 축협, 540개반) 소독대상 농가 확대 ▲행정기관과 협조, 살수차, 광역방제기 등 방역자원 추가 투입 ▲현장 방역인력풀(4천740명) 재정비 및 방역대응 준비태세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해 특별방역대책을 일선축협과 지사무소에 시행하고 ASF·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지난해 특별방역대책기간 중에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540대와 NH방역지원단 소독차량 114대를 동원해 소독주기를 주 1회에서 매일 1회로 강화했으며 전국 철새도래지 120개소에 광역방제기 78대, 드론 139대, 살수차 122대, 무인헬기 16대 등 방제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투입하고 생석회 등 6억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지원했었다고 소개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올해 하반기 한우 후보씨수소 36두가 선발됐다. 한우 능력검정기관인 농협한우개량사업소(소장 조인기)는 지난 9월 16일 가축개량협의회에서 한우 후보씨수소 36두가 선발됐다고 최근 밝혔다. 후보씨수소는 한우육종농가, 도 축산기술연구소 5개소와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생산된 수송아지 중 당대검정을 통해 수집된 능력검정자료를 바탕으로 외모심사, 질병검진, 정액성상 등 가축검정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당대검정 종료우 중 유전능력평가선발지수에 의해 선발된다. 당대검정사업 수행기관별로 이번에 선발된 후보씨수소는 ▲농협한우개량사업소 32두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1두 ▲한우연구소 1두이다. 상반기에 보류됐던 후보씨수소(KPN1612, KPN1615) 2두도 선발됐다. 이번 후보씨수소는 KPN1640∼KPN1673의 명호가 부여돼 후대검정 교배용 정액을 생산하게 된다. 정액은 내년 초부터 한우암소검정사업 참여농가에 배포해 후대검정용 수송아지 생산 후대 검정을 실시하고, 검정우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후보씨수소 중 한우육종농가에서 생산돼 선발된 30두에 대해서는 농협한우개량사업소에서 두당 1천만원의 개량장려금을 지원한다. 조인기 한우개량사업소장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백신 접종률이 늘어남에 따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 들겠지만 온라인, 디지털 혁신을 통한 사업 체질 개선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 축산경제는 우선적으로 축산물 유통혁신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태환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농협 축산경제의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먼저 설명했다. 축협과 유통사업 협력 강화…공판사업·소매유통 활성화 빅데이터·ICT 기술 접목…‘스마트 축산’ 질적 성장 도모 군납, 식량안보 차원 접근…군 장병 급식 질 개선도 역점 온라인몰 ‘농협라이블리’ 새벽배송 서비스 준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소비자 맞춤형 축산물 판매 확대와 온라인 판매, 편의건강식품 개발, 축산물 위생·안전을 강화해 축산농가의 실익증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7월 1일 오픈한 축산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라이블리’ 활성화에 주력하겠다. 상품별 품질 균일화, 도축부터 배송까지 외부 노출 없이 고객에게 배송하는 농협라이블리는 앞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수도권을 시작으로 새벽 배송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일선축협과 유통분야 협력도 강조했다.“일선축협과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지난 8월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농협 축산경제는 ‘환경과 사람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구현’을 ESG 경영 비전으로 삼고, 추진 방향은 친환경 저탄소 전환으로 탄소중립 기여, 공유가치 창출로 사회적 책임 완수, 투명하고 건전한 윤리경영으로 지속가능성 확보로 설정했다. 단계별 추진 목표는 올해 1단계로 ESG 경영 도입과 선언, 2단계(~2030년)는 탄소배출 감축(29만tCO2↓), 3단계(~2050년)는 제조공정 탄소중립(Net-Zero) 달성과 축산·환경 녹색 균형이다. 세부 추진과제로는 ‘E-탄소중립’, ‘S-사회공헌’, ‘G-윤리경영’ 3개 분야에 10대 과제를 설정했다. 농협 축산경제가 앞으로 추진할 ESG 핵심과제를 살펴봤다. 축분뇨 에너지화, 저탄소 사양기술·메탄 저감 사료 개발 등 ’30년까지 온실가스 29만tCO2 감축…축산분야 목표 41% 담당 사회공헌·책임활동 지속 확대, 윤리경영 매진…공유가치 창출 대내외 전문가 참여 ‘위원회’ 구성…연차별 목표달성 관리 >> E - 탄소중립 농협 축산경제는 탄소중립 분야에 5개 세부과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사장 정종대)과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이 손잡고 스모크치즈를 시장에 선보였다.농협목우촌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00% 리얼로 훈연한 스낵형 스모크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목우촌 ‘리얼 스모크치즈’는 자연치즈를 저온으로 훈연시켜 담백한 훈연향과 쫀득한 치즈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캔디처럼 트위스트 포장돼 있어 위생적이며 개별 취식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와인과 함께 가볍게 곁들이기 좋고 운동,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정종대 사장은 “치즈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임실치즈농협과 함께 출시한 제품이다. 목우촌 리얼 스모크치즈와 함께 이색적인 치즈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리얼 스모크치즈’는 목우촌 온라인몰 ‘목우촌몰’ 및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올해 퇴·액비 품질평가에서 군위축협(퇴비부문)과 익산군산축협(액비부문)이 대상을 수상했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가축분뇨 자원화를 선도하는 우수 퇴·액비 생산 축협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21년 축협 가축분뇨 퇴·액비 품평회’에서 군위축협과 익산군산축협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4주일에 걸쳐 축협 자원화 사업장 22개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 서류평가, 퇴·액비 품질검사를 통해 자원화 사업장 공정관리·악취방지, 가축분뇨 판매 및 살포량, 퇴·액비 유기질 함량 및 중금속 검출 등 자원화 여건과 퇴·액비 품질을 평가해 부문별 4개소씩 우수사업장을 선정했다.퇴비부문 대상은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이, 최우수상은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 장려상은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이 차지했다.액비부문 대상은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이, 최우수상은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 장려상은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이 차지했다.김태환 농협 축산대표는 “경축순환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선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회장 조규용·가평축협장)는 지난 9월 29일 국방부 정문 앞에서 군 급식 개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사진>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조규용 회장을 비롯해 장주익 수원축협장, 김호상 광주광역시축협장, 이중호 춘천철원축협장, 이은승 세종공주축협장, 윤영길 강원 고성축협장, 문진섭 서울우유조합장 등 군납축협협의회 집행부와 권역별 회장, 군납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대기업 식자재 업체와 축산물 수입업자를 위한 군 급식 경쟁입찰 전환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통해 “국방부가 군 급식 개선안의 핵심으로 내세운 경쟁입찰 전환방식의 실체와 폐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국방부는 수입 콩으로 만든 두유 급식을 포함시키며 백색우유를 선택 급식으로 추진하는 한편 최저가 입찰을 통해 수입 축산물을 장병들에게 공급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조규용 협의회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국방부가 최저가 입찰 도입 목적으로 진행한 4개 대대의 하반기 시범 급식 입찰공고의 현품설명서에 따르면 축산물의 경우 부위별 수입국가까지 직접 지정해 외국산으로 납품할 것을 요구했다. 돼지고기 원산지는 스페인, 미국,
[축산신문] 이제만 조합장(대전충남양돈축협) 차녀 혜진양=오는 16일(토) 낮 12시 30분 다올라페니체웨딩홀(충남 당진 송악농협)에서 강문식씨의 차남 동욱군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선축협 540개 공동방제단…가용자원 총 동원 일선축협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가축방역을 담당하는 농협조직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방역태세를 더욱 단단하게 조이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방역대책상황실 318개소를 설치, 운영한다. ASF, 구제역, AI와 같은 악성가축 전염병이 없는 청정축산 구현을 목표로 정부의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계통조직의 방역 점검지도 활동과 축산농가 예찰, 소독지원, 지자체 방역활동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농협은 구제역, 고병원성AI, ASF 등 악성가축질병이 매년 근절되지 않고 동절기에 꾸준하게 발생되며 토착화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24시간 정부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예기치 못한 재앙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구제역은 2019년 이후 발생되지 않고 있지만 고병원성AI는 2016~2017년 421건, 2020~2021년 108건 발생했다. ASF는 2019년 14건을 시작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2013년 악성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장장 공형식) 나눔축산봉사단은 지난 16일 공판장 인근 상곡리 마을에서 하천과 도로 주변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음성축산물공판장 직원 50여명은 마을 입구 도로변과 농가 하천에 쌓인 빈 병, 폐비닐 등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방역차량과 살수차량를 동원해 마을 도로를 물청소했다.공형식 음성축산물공판장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시는 귀성객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마을주민에게, 깨끗한 마을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공 장장은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은 나눔축산운동 실천 정신으로 앞으로도 인근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