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장기체류형 실습 교육 통해 청년 한우 전문가 1기 10명 배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와 거창축협(조합장 최창열)은 지난 10월 27일 장기체류형 실습 교육 ‘농협한우전문교육과정’ 1기 수료식을 거창축협 한우전문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농협 축산경제 주관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농협한우전문교육과정은 거창축협이 운영을 맡아 40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1기 교육생 10명을 선발해 진행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 동안 한우 사육 관련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우수교육생에게는 표창과 장학금도 지급됐다. 교육생들은 한우의 생리적 구조 및 번식우 사양관리 인공수정과 분만관리, 소화기·호흡기·번식 등 질병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뿐 아니라 농기계 운전, 인공수정, 채혈, 임신진단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이 가능한 실제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한우전문가로 거듭났다.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은 정부지원사업인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가점 2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가점 5점)의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최창열 조합장은 “축산농가와 농촌의 고령화 문제의 해결책은 전문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0월 29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像) 감사패 전수식<사진>을 개최했다.농협은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 장신상 횡성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송귀근 고흥군수, 이승율 청도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등 귀농 정책을 통한 농업인구 증대에 기여한 8명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농협은 귀농활성화 선도인상(像)을 신설해 지난 6월부터 지역별 귀농정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참조하고 조합장을 포함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토대로 농업인구 증대 등 농업존립기반 강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 8명을 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이성희 회장은 “평소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농업인 권익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마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시장·군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컨설팅부(부장 박종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개발한 양돈 축사표준설계도를 지난 10월 말부터 배부하기 시작했다.축사표준설계도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건축, 축산분야 각계 전문가의 자문과 농식품부 축사설계기술자문위원회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심의를 통해 도면을 보완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이번에 보급하는 축사표준설계도(양돈)는 모돈 200두 사육 규모의 돈사 2동(번식돈사, 비육돈사)과 부속동(계류장, 출하실, 전실)으로 도면이 구성돼 있다. 미래지향적 스마트축사에 필요한 ICT(정보통신 기술) 관련 내용과 질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및 화재 안전 관련 개념이 반영됐다.농협은 표준설계도를 양돈농가에서 활용하면 설계비 절감, 인허가 절차 간소화도 가능하게 되며 첨단 ICT장비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양돈분야 축사표준설계도는 시군 축산과와 건축과, 농업기술센터, 일선축협을 비롯한 한돈협회 등에 배부된다. 농협축산정보센터 자료실에서도 새로운 축사표준설계도를 이용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사장 윤태일)와 축산물유통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10월 2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포천시 기산1리에 위치한 행복한 사과농장을 찾아 일손돕기<사진>를 했다.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과 수확작업, 과수원 반사필름 수거, 주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부장 유문재) 직원들은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이천시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마늘심기와 생강 수확 작업, 고추밭 정리<사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농협친환경방역부는 11월에는 2회에 걸쳐 협력기관과 공동으로 양평과 가평지역 축산농가를 찾아 축사에 벽화 그리기 봉사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 활동도 이어간다고 예고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부(부장 이찬호)는 지난 10월 28일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안성시 갈전리를 찾아 양파 심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사진>을 했다.농협축산기획부는 매년 영농철 일손 돕기, 태풍 피해 농가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특히 자매결연마을은 매년 꾸준히 찾아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이용률 상대적 높은 축협, 이미 충분히 자체 적용 조합장들 “자율성 부여로 부담 완화…제도 보완을” 일선축협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농협법(제24조의2)과 농협법시행령(제4조의2), 조합정관례(제14조의2)를 통해 강제하고 있는 약정조합원 육성계획 의무수립과 관련해 제도보완과 예외 기준 신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약정조합원 우대 제도는 조합원의 조합 경제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명분으로 2009년 6월 농협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이후 2017년 12월 26일 개정된 농협법시행령 제4조의2에 따라 2018년부터 약정조합원 육성계획 의무 수립이 강제되기 시작했다. 현재 농협법 제24조의2(조합원의 우대)에는 지역농협은 경제사업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조합원을 약정조합원으로 하고, 이들에게 사업이용·배당 등을 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축협과 품목축협의 준용규정은 농협법 제107조와 제112조에 명시돼 있다. 농협법시행령 제4조의2에는 약정조합원 육성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는 조합의 기준에 대해 경제사업을 이용하는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100분의 10이상이라고 규정했다. 조합정관례 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체 과정을 온라인화…축종별 세분화 맞춤 교육 인증절차 간소화로 고령 축산인도 쉽게 접근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오늘부터(10월 28일)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시스템의 전체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신규허가자는 24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매년 6시간 보수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가축사육업과 가축거래상인 등록자도 신규 등록 시 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2년에 1회 보수교육을 4시간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 미이수자는 각각 100만원, 200만원, 400만원(이상 허가)과 50만원, 100만원, 200만원(이상 등록)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교육총괄기관인 농협 축산경제와 함께 전체 교육과정을 온라인화 하는 작업을 추진해 기존 교육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10월 28일부터 새로운 교육정보시스템(SMART 2.0)에서 수강할 수 있게 했다. 교육내용 측면에서도 축종별로 세분화하고, 고령 축산농가의 교육 참여 편의 등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정보화기기 이용이 불편한 고령농업인의 편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이 2021년 하반기 신규직원 400여명을 채용한다.농협중앙회와 14개 계열사는 지난 2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채용에 참여하는 농협조직은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투자증권 등이며, 채용 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카드, 유통, 축산지원, 전문분야 등이다. 채용법인 및 분야 간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농협 신규채용 지원서 접수는 11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모집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농협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군 급식 부실 문제가 결과적으로 장병 식탁에 수입산 재료를 올리는 쪽으로 정리됐다. 국방부가 발표한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에 따르면 51년간 협동조합을 통해 식재료를 조달해온 군은 앞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계약 물량을 줄여나가 2025년부터는 완전 경쟁입찰로 전환하게 된다.국방부는 1970년 1월부터 ‘군 급식 품목 계획생산 및 조달에 관한 협정’에 따라 장병 급식에 사용되는 농수축산물을 51년 동안 협동조합과 맺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조달해왔다. 축산물의 경우 계획생산품목과 비계획생산품을 구분하고 여러 가지 합의된 방식을 통해 산정된 가격을 놓고 협상으로 정한 품목별 단가를 1년 동안 유지하는 방식이다. 한 번 가격이 정해지면 시중 가격이 올라도 축산농가는 손해를 무릅쓰고 1년 내내 같은 계약 단가에 납품하기도 했다.군이 50년 넘게 수의계약 방식으로 농수축산물을 공급받은 배경에는 유사시 안정적인 조달이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었다. 그런 만큼 이번 국방부의 결정에 대해 축산물 군납농가들은 부실 급식 문제에 대한 책임을 경쟁입찰로 풀겠다는 접근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국방부는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통해 장병 중심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본이 세계적인 곡물메이저가 아닌 자국 국적의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해외에서 직접 곡물을 조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곡물 수입단가보다 평균적으로 비싼 가격에 사료 원료를 수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농협한우국(국장 윤용섭)은 10월 한우 월간 리포트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해외 곡물 수입 현황을 소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매년 1천700만 톤 이상의 곡물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수입금액은 곡물의 국제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약 5조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규모는 국내 농업 총생산액의 10%에 달할 정도로, 우리나라 식품산업과 국민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식량안보 측면에서도 해외 곡물의 안정적 도입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곡물 수입은 대부분 사료 및 기초식품소재 제조업체가 국제시장에서 필요한 곡물을 구매하면서 시작된다. 해당국가의 생산 및 국제 유통부문이 생략된 체계이다. 이처럼 단절된 체계로 인해 국제 곡물가격 변동성이 국내 사료 및 식품 물가에 그대로 전이돼 물가안정을 해칠 수 있으며 위기 시 물량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등의 문제점도 존재한다고 했다. 해외농업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안병우)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일손 돕기<사진>를 했다.농협사료는 국제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 인상과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농협사료 나눔축산봉사단은 환경개선을 위한 우사 바닥 청소, 폐자재 제거 등 영농작업 지원은 물론 농장주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값진 경험을 했다.신근수 농가는 “궂은 날씨에도 농장 주변 환경개선에 도움을 준 농협사료 임직원들이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