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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R 포장지 보조지원 생산비 부담 덜어줘야”

충북TMR 운영협의회서 강조

[축산신문 ■보은=최종인 기자]

 

충북TMR 운영협의회(회장 김순영)는 지난 15일 보은군 마로동일관에서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충북 TMR 공장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북지역 TMR 공장 전체 HACCP 인증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16년 TMR 포장지 보조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음성 맹동 바이오 TMR 공장의 회원가입도 승인했다. 이날 김순영 회장은 “충북지역의 대부분 TMR 공장들은 영세하다보니 환경변화에 대한 경영적 어려움이 크다”며 “내년도 TMR 포장지 보조사업은 반드시 관찰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지역 TMR 공장들은 보다 질 좋고 저렴한 사료 생산에 전력을 다해 양축농가들의 경영개선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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