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축협(조합장 안사현)은 지난 12일 조합 소회의실에서 작목회장협의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축종별 작목회장과 지점장, 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안사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농 시기가 다가오면서 일손이 바쁜 가운데 A1로 인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강원은 청정 그 자체가 경쟁력인만큼 철저한 방역과 소독으로 청정을 유지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방역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원주축협(조합장 안사현)은 지난 12일 조합 소회의실에서 작목회장협의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축종별 작목회장과 지점장, 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안사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농 시기가 다가오면서 일손이 바쁜 가운데 A1로 인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강원은 청정 그 자체가 경쟁력인만큼 철저한 방역과 소독으로 청정을 유지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방역의 생활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