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경주공장(장장 김종윤 장장)이 최근 낙뢰로 인해 축사와 가축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신숙자 농가에게 배합사료를 무상 지원했다.
신숙자·김호연 농가는 지난달 낙뢰사고로 사육하던 육계 2만수와 축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농협사료 경주공장은 사료 무상 지원과 함께 앞으로 적극적인 현장컨설팅을 통해 농가 시설물 점검과 방역예찰 활동을 지원해 빠른 재기를 돕겠다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
농협사료 경주공장(장장 김종윤 장장)이 최근 낙뢰로 인해 축사와 가축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신숙자 농가에게 배합사료를 무상 지원했다.
신숙자·김호연 농가는 지난달 낙뢰사고로 사육하던 육계 2만수와 축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농협사료 경주공장은 사료 무상 지원과 함께 앞으로 적극적인 현장컨설팅을 통해 농가 시설물 점검과 방역예찰 활동을 지원해 빠른 재기를 돕겠다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