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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그랜드챔피언의 위용

[축산신문 ■안성=조용환·김길호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와 한국낙농경영인회(회장 박충남)가 지난 10일과 11일 안성팜랜드에서 개최한 ‘제20회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영예의 그랜드챔피언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2리 고센목장(김병민·41세)에서 14부에 출품하여 최우수를 차지한 ‘고센 모디스트 본에어 127호’가 거머쥐었다. 17년전 부모로부터 목장을 물려받은 김병민 대표는 하루에 1천300kg의 원유를 서울우유로 낸다. 왼쪽부터 송택호 원장(농협 가축개량원), 계재철 과장(강원도), 윤여창 고문(종축개량협회), 김병민 대표, 이재용 회장, 송용헌 조합장(서울우유), 양신철 심사원, 허증 부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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