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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조사료학회장에 서성 연구관 선출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초지조사료학회장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서성 연구관<사진>이 선출됐다.
서성 연구관은 영남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초지조사료 연구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축산시험장에서 축산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한 후 연구관리국 연구운영과(축산운영팀장), 축산과학원 기획실장, 조사료자원과장 등을 역임하고 독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수학한 초지사료 전문가이다. 그는 그동안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조제, 신품종 라이그라스의 전국재배, 청보리 사료화, 조사료의 유통, 임간초지 개발 등 우리나라 초지개발과 조사료 생산 및 이용 기술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왔다.
한편, 초지조사료학회는 14대 임원진도 함께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권찬호 교수(천안연암대), 김맹중 박사(축산원), 남수영 전무(건농)를 각각 선임하고, 또 상무이사에는 이종경 박사(축산과학원)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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