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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산미래는 우리 손에”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젊은 축산인을 보면 우리 축산의 미래가 보인다. 지금 우리 축산 현실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 있지만 젊은 축산인의 얼굴에는 이를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개방에 당당하게 대응하며 우리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축산물을 생산, 지속가능한 축산을 이끌어 가겠다는 열정이 넘친다. 그래서 우리 축산의 미래가 밝게 보인다. 왼쪽부터 박정현, 김민수, 김곤민, 전성주, 김창식, 김희철, 김지은, 우택균씨가 본지 창간 24주년을 맞아 ‘후계자가 본 한국 축산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의 좌담회를 마치고 환한 모습으로 “축산 미래는 우리 손에 있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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