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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 18대 임원 구성·조직 재정비

이사회서 분과위원 위촉…토종닭분과위 신설도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양계협회는 AI사태로 미뤄졌던 제18대 임원을 구성하고 조직도 한층 강화키로 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지난 17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18대 임원 상견례 및 제2차 이사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종계·부화분과, 육계분과, 채란분과위원회별로 각각 30명의 분과위원들을 위촉했다.
또 전문위원회인 편입위원회, 검정위원회, 위생방역대책위원회 위원들도 위촉했으며 각종 양계관련 정책개발 및 검증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아울러 감별업무가 유명무실해 짐에 따라 감별분과위와 양계산물 홍보위원회를 폐지하고 토종닭분과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전국양계인대회’를 ‘AI 및 FTA 대비 양계산업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충남 당진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 밖에도 이종길 전무가 사임함에 따라 공석으로 있는 협회 전무선임건 및 임원협찬금, 대의원수 확정 등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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