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학계, 문화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날의 발표회에서 이면희 원장은 “중국을 대표하는 닭고기 요리와 우리나라 전통 닭 요리 등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맛을 차별화하고 몸에 보약이 될 수 있도록 기능성 등을 접목했다”며 산동 닭요리 등 약 25여 가지 메뉴들을 소개했다. 또 토종닭협회 김연수 회장은 “AI로 어려움에 빠져있는 토종닭농가들을 돕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헌신적으로 나서주신 이면희 원장 등 국제요리봉사교육포럼 관계자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오늘 행사가 AI조기극복 및 토종닭산업 및 양계업계 활성화에 큰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