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고단백·에너지 강화로 골격 발달·증체 개선
면역 강화·설사 예방 통해 송아지 폐사 줄여
송아지 구하기가 어려워 이른바 ‘금송아지 시대’가 또 다시 왔다는 말이 들린다. 이럴 때 일수록 한 마리의 송아지라도 정성을 다해 키워야 한다는 애틋함이 더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최근 들어 부쩍 송아지 사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지팜스(대표 김철웅)의 ‘카프웰·카프밀’에 눈길이 쏠린다.
키도 쑥쑥, 몸도 튼튼
‘키도 쑥쑥, 몸도 튼튼’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개발한 ‘카프웰·카프밀’은 송아지가 강건하고, 골격발달을 원하는 농장에 ‘딱’이다. 어디 이런 농장 뿐이겠는가. 질병·폐사가 높은 농장, 성장이 지연되는 농장, 비육·번식 성적이 낮은 농가(번식률 및 출하체중), 스트레스 개체가 있는 농가(혀놀림, 핥기 등), 양질의 조사료 급여가 어려운 농가에서 적용하면 이런 고민을 어느 정도는 해결 가능하다고 한다.
반추위 발달 촉진 설계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제품이 갖고 있는 특장점은 무엇일까.
이지팜스에 따르면 골격 발달 및 증체를 개선시키고, 고단백질(아미노산)· 에너지(전분)를 적용한 고영양 설계에 있다는 점이다.
특수 생균제 및 기호성 증진제의 적용으로 기호성을 증가시키며, 반추위 융모 발달 촉진과 반추위 발효 안정제 적용으로 반추위를 안정적으로 발달시킨다는 것.
면역·골격 발달을 위해 고농도 비타민· 미네랄 적용, 유해균 억제 및 면역강화제를 적용한 점과 설사· 연변 방지를 위해 특수 섬유소 및 원료 적용, 강 건강 개선제를 첨가한 점이 꼽힌다.
실제로 ‘카프웰·카프밀’을 적용한 반추위 발달 및 안정화의 사례를 보면, 분만 후 6주간 모유만 급여한 융모 상태를 확인한 결과, 융모의 발달이 미약하며, 여기에 건초급여를 추가했음에도 융모의 발달이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분만 후 6주간 모유에다 인공유사료를 급여시킨 결과를 보니 융모의 색깔이 검고 발달되어 있었고, 특히 인공유 섭취, 미생물 발효, 화학적 자극을 더한 결과 반추위 융모 발달이 더 촉진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 산독증 생성균을 억제하는 반면 영양소 흡수율은 증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으며, 영양소 흡수촉진제의 영향으로 체중이 증가하고, 사료요구율은 낮아지면서 효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체계 강화로 병원균이 억제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음이 확인됐다.
농가의 수익으로 직결
이런 현상의 변화, 즉 반추위 발달, 설사·연변 방지, 질병예방·면역강화로 질병· 폐사는 줄어들고, 등급· 도체중 출현율은 올라가 결론적으로는 농가의 수익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잘 키운 송아지가 농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이지팜스 이기환 축우PM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며 “올해를 번식우 관리의 해로 정하고, 이지팜스와 함께 송아지 사양에 최선을 다해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농장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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