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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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 속초주부회는 지난 2월 22일 강현면 일출부대를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과 신주연 강원한우 속초주부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참석해 일선 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주연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강원한우 불고기 떡만두국을 중식으로 제공하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양중 조합장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부회원들이 준비한 떡국에는 사랑과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장병들에게 전달되며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속초주부회는 앞으로도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2월 24일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하고 강원지역 축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드림파트너 농협사료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사료 품질을 고도화하고 축산농가 실익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강원대학교 목장에서 수집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료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미래 축산 전문가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지섭 지사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양축농가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건전경영·현장 중심 지도활동 성과 인정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사진)은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과 지도사업대상평가 농협중앙회장 표창(금융사업·경제사업)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대표 축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건전성, 수익성, 고객 만족도 등 종합적인 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도사업대상평가는 축산인 실익 증진과 현장 중심 지도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금융사업과 경제사업 부문에서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문만식 조합장은 “이번 동시 수상은 조합원들의 성원과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축산인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전한 금융 운영과 현장 중심 지도사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2024년 종합경영평가 경영우수조합장상,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 모범 조합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은 축산물판매장 이전을 기념해 진행한 특별 할인행사<사진>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장 방문객이 4천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새롭게 이전한 축산물판매장을 알리고, 신선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한우와 돼지고기 주요 부위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50%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축협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할인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나타냈다. 김영덕 조합장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조합원에게는 소비 촉진을 통한 가격 지지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조합원이 함께 만족하는 조합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한 축산물판매장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3월 3일 ‘삼겹살데이 시즌’에 돌입했다.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로 만들기 위한 한돈업계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특판행사가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 이어 이달 2·3일 청주 서문시장의 삼겹살 거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이 서울 동아광장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한돈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가 ‘K-AI 농축산업’ 실현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축산이 제외될 가능성도 배제치 못하는 만큼 범 축산업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업비 2천900억원 이상이 투입될 ‘국가 농업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구축사업 계획을 확정, 최근 민간 참여자 공모에 나섰다. 농업AX 플랫폼 사업은 AI · 데이터 기반 영농 솔루션 플랫폼과 한국형 AI 스마트팜 선도 모델을 구축, 농축산업의 AX 가속화 및 글로벌 신시장을 선점하는 게 목적이다. 정부의 ‘마중물’ 지원을 통해 민간의 기술과 농업인의 경험을 결합, AI 농축산업의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 확산을 주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민간의 기술·자본·전문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민간(컨소시엄)과 정부 합작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사업을 전담토록 할 계획이다. 민간 컨소시엄에 앵커(선도)기업과 농업경영체(농업인, 농업법인 등), 농식품 기업, 지방정부 등이 참여토록 하되 정부 출자금을 최대 49%(1천400억원)로 제한한 것도 같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사육두수·농가 수 동반 감소…업계, 구조적 위기 직면 우려감 확산 높은 초기 비용·규제 장벽에 청년층 진입 ‘난항’…지원책 절실 국내 한우 산업이 고령화와 후계농 부족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사육두수 감소와 농가 수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산업 기반 자체가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한우 시장은 도축 물량 감소 영향으로 단기 수급 여건이 다소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농가들의 폐업이 이어지면서 생산 기반이 축소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농가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축산 경영주의 평균 연령은 60세에 근접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40세 미만 청년 농가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세대교체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고령 농가가 은퇴하면 농장도 함께 사라지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고령화의 배경에는 높은 후계농 진입 장벽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축사 부지 확보 과정에서 각종 입지 규제와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지역축협 50대 간부 직원이 AI에 도전한 지 8개월 만에 APEC 2025 협찬 발표 무대에 오르는 여정을 담은 ‘AI, 어디까지 써봤니?’<사진>라는 책자가 화제이다. 원주축산농협 김효진 관리상무<인물사진>는 1997년 11월 입사해 농협 생활 28년 차인 베테랑 관리자이다. 그는 2025년 1월 정기인사에서 원주축산농협 관리상무로 부임하고 감사패 문구 하나를 제대로 쓰지 못해 AI를 처음 접하게 됐다. 이후 불과 몇 개월 만에 APEC 무대까지 밟게 된 김 상무는 평범한 직장인의 AI 도전기를 엮어 지난 1월 29일 책으로 냈다. 바른북스에서 펴낸 ‘AI, 어디까지 써봤니?’라는 책이다. 저자가 ‘김 상무’이다. 부제는 ‘AI로 APEC을 따낸 김 상무 이야기’이다. 김 상무는 원주축산농협에서 금융, 경영기획, 인사, 총무 등 조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했고, 실무와 경영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리더십으로 조직의 성과 개선에 강점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관리상무로 부임한 지난해 처음으로 AI를 현장 업무에 접목해서 보고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남아 시장 입지 강화....아시아 지역 내 17개 사료공장 네트워크 구축 사료 기술·현장 노하우 결합…축산농가 생산성·수익성 향상 시너지 기대 강민수 한국대표이사 “양 사 경쟁력 결합으로 더욱 높은 가치 제공할 것” 글로벌 축산기업 De Heus Animal Nutrition이 CJ 피드앤케어에 대한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3일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De Heus Korea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De Heus의 아시아 지역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핵심 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과 필리핀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내 17개 사료 공장과 다수의 축산사업장이 De Heus와 함께 하게 됐다. De Heus와 CJ피드앤케어는 현장에서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양 사가 가지고 있는 현장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큰 시너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De Heus는 농가뿐 아니라 유통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 속에서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목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정밀영양 솔루션 신제품 원샷마이스터와 밀크솔루션을 출시했다. 최근 국제 곡물가 변동, 조사료 수급 불안, 원가 상승 등으로 낙농 현장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는 고능력우 중심의 영양 효율 극대화와 정밀 사양 관리를 핵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축우PM 감동근 박사는 “원샷마이스터로 새로운 혁신의 역사를 이어가는 원샷브랜드는 정밀사양과 디지털 낙농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장 운영을 실현하는 제품이다. 밀크솔루션은 고능력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영양 솔루션”이라며 “새로운 신제품 브랜드를 통해 낙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샷마이스터 원샷마이스터는 ‘정밀사양은 선택이 아닌 기준’이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된 정밀영양 솔루션으로, 반추위 건강지수(RHI) 적용과 대사에너지·소장이용단백질(IAP) 강화를 통해 유생산성과 사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능성 물질들과 영양소의 최적 배합을 통해 반추위 안정과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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