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축산신문, CHUKSANNEWS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상임이사는 “선거 과정에서 일체의 선거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상임이사라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조합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대의원들의 지지로 이 자리에 서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경영 방향에 대해 “우선 금융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농촌형 농협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조합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는 조합원”이라며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여축협이 추진하고 있는 본점 이전 사업 등 주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조합원 목소리 경청하며 실익 중심 경영 다짐 조사료 물류창고 신설 등 현장 밀착 사업 추진 “35년 넘게 축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신임 김재호 상임이사는 지난 3일 취임하며 이같이 밝히고, 조합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상임이사는 철원축협에서 출발해 35년 7개월 동안 축협 현장을 지켜온 실무형 인물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한 김 상임이사는 1967년생으로 축협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왔다. 그는 “72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조합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상임이사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이중호 조합장과 함께 조합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춘천·철원·화천·양구 4개 권역이 안전한 축산물 생산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별 정서는 다르지만 축산을 향한 목표는 하나”라며 “멀리 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조합과 조합원이 서로 윈윈할 수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은 지난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2025년 계통사료 챔피언상’을 수상<사진>했다. 계통사료 챔피언상은 농협 계통사료 이용률 100% 달성 축협을 발굴하기 위한 제도로, 구매량과 성장률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조합원의 전이용 유도와 경쟁력 강화, 축협의 사기 진작, 사업 추진 동기 부여, 우수 조합 사례 전파를 통한 계통 이용률 확대에 목적이 있다. 영광축협은 지난해 말 기준 배합사료 판매량 3만2천113톤을 달성하며 전국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사료 취급량과 성장률, 점유율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김용출 조합장은 “최근 지속적인 축산물 수입과 사료값 상승 등으로 한우 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 사료 전이용에 적극 동참해 준 조합원들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전국한우협회 춘천시지부(지부장 정연기)는 지난 2월 26일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대회의실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과 박영철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장, 홍순갑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은미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 김병숙 종축개량협회 강원본부장 등이 참석해 한우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정연기 지부장은 “회원 간 화합과 협력에 힘입어 춘천시지부가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함께 안전 축산물 생산 및 높은 고급육 출하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부는 지난해 조사료 수확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축협의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조사료 생산 시험사업이 생산비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달 종묘 이식이 이뤄지면 수확 증대와 함께 새로운 조사료 생산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참석한 축협과 행정 관계자들은 축산농가 지원을 강화해 강원한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철 지회장은 “겨울철 가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대학교 축산BT학과 배정원 박사과정<사진>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4단계 BK21사업 ‘2025년도 우수 참여인력’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정원 박사과정은 경북대학교 산지생태축산6차산업전문인재양성교육연구단(단장 김명옥 교수) 소속으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권우성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이번 표창은 전국 약 570여 개 BK21 사업단(팀)에 참여하는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 가운데 연구 성과와 학문 발전 기여도가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35명이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정원 박사과정은 BK21 사업단 참여 기간 동안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28편(제1저자 11편)을 게재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논문 3편(공동저자 3편)을 포함해 활발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또한 특허 2건을 출원하고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해 5건의 우수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자 기능 조절과 생식독성 기전 규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생식생리학과 생식독성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정원 박사과정은 “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5일 조합 본점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과 ‘소상공인 희망이음 특별보증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제주양돈농협은 지역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1억원을 출연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금융 지원의 길을 넓히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될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특별 출연이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인 사업영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지역농협 최초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통한 특별보증상품 운영으로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새로운 성장을 다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양중·속초양양축협장)는 지난 6일 인제축협에서 올해 두 번째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양중 회장은 “각종 가축 전염병이 만연해 농가와 조합이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합이 안전 방역과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른 축협운영협의회장과 중앙회 대의원 선출이 진행됐다. 그 결과 협의회장에는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이, 중앙회 대의원에는 엄경익 횡성축협 조합장과 김진만 동해삼척태백축협 조합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신동훈 회장은 “지금은 조합이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보다 넓은 안목으로 미래 비전을 향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임기 동안 도내 전 조합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도 조사료 생산·유통 활성화 방안과 가축질병 퇴치 등 여러 과제가 녹록지 않다”며 “도내 전 조합이 힘을 모아 강원 축산의 위상을 지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조합원과 조합 중심의 생산기반을 강화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다하겠습니다.” ESG·윤리경영 기반 신뢰 제고…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디지털 혁신·경제사업 활성화로 100년 축협 기반 구축 지난 2월 5일 경기도 이천축협 경영을 책임질 상임이사로 선출돼 업무에 들어간 문희용 상임이사는 향후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문 상임이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전 경영을 달성하고 ESG 경영을 통해 축산업과 농촌,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부문과 관련해서는 “축산소득 증대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협력 신사업을 추진해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겠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화와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인력과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영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을 구축하겠다”며 “유통 환경 변화와 디지털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인 실익 지원 확대를 통해 이천축협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축산농가 권익 신장을 위해 조합장들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 간 협력 강화로 축산농가 권익 신장 역점 환경관리·방역 등 책임 있는 축산업 실천 강조 한경석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남원축협 조합장)은 이같이 밝히며 축협과 축산농가의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한 회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전북축협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심재집 전임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는 조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행정기관, 관계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통해 어려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축협은 ‘작지만 강한 전북축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조합장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합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든 조합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현재 축산업은 가축 질병 발생과 환경 규제 강화, 생산비 상승 등 여러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일수록 축협과 축산농가가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상생 발전을 위한 ‘3·3데이 삼겹살 축제’<사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주 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충북도청, 청주시가 후원했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안남인 청주시 축산과장,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 최해종 대한한돈협회 청주지부장이 참석했다. 이어 3일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한돈 판매장이 운영돼 ‘한돈 꾸러미 1호(삼겹살 2kg)’와 삼겹살·목살 2kg 세트를 시중가보다 50% 할인된 2만5천 원에 판매했으며, 총 10톤 규모 5천 세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삼겹살 무료 시식 행사<사진>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서문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이번 삼겹살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만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6년 03월 11일 16시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