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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앞두고 쇠고기 판매업소 점검

둔갑판매·등급 허위 표시 등 집중 단속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협회, 소비자단체와 함께 쇠고기 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7월까지 시중에서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총  1천164건의 쇠고기 샘플을 채취,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이들 가운데 104건이 한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04건 가운데 수입쇠고기, 육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한 것은 21건, 등급을 속여 판매한 이력번호 허위표시는 83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위반업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쇠고기 둔갑판매 및 등급 허위표시 등은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명백한 범법행위인 만큼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집중 단속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