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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축협, 혁신도시 인구 유입 대응 신규지점 개점

7번째 지점 ‘기업도시지점’ 신축
축산물판매장·신용점포 결합 복합 서비스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원주축협이 관내 혁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른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규지점을 개점했다.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은 지난 20일 원주시 지정면 신지정로 316-1 현지에서 조합 7번째 지점인 기업도시지점 개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택열 인제축협 조합장, 윤영길 고성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하영 원주시 축산과장, 지정민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이경호 농협사료 원주공장장, 정태홍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장 및 관내 축산관련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업도시지점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현재 원주 혁신도시 인구수는 1만8천명이지만, 대단지 아파트들이 앞다퉈 완공되며 입주자들이 속속 유입되고 있는 추세다. 원주시는 혁신도시 내 완전 입주 시 인구수는 최대 3만2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주축협은 이러한 도시화 인구 유입 증가에 대응해 신규 사업장 건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번 기업도시지점을 준공하게 된 것이다. 총 2층 규모의 기업도시지점은 1층에 축산물판매장(20평 규모)이, 2층 금융점포(58평)가 들어서 조합원 및 지역 도시민을 위한 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신동훈 조합장은 “원주축협의 7번째 지점인 기업도시지점 개점은 우리 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지역경제를 살찌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역서 생산된 축산물의 판매기능 강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수익 향상에도 크게 기여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