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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경남도협의회, 한돈으로 소외계층에 농가 온정 전달

도내 복지시설 435곳에 나눔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의 한돈 농가들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情)을 나누기 위해 돼지고기 2만㎏, 1억원 상당을 경상남도에 기증했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협의회장 유기옥)는 최근 도지사 집무실에서 돼지고기 기증식<사진>을 가졌다. 
경남도는 기증받은 돼지고기를 도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453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기옥 협의회장은 “최근 돼지 사육두수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산지가격 하락세에 있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나눔행사를 가지게 됐다”며, “도내에서 생산된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맛있고 품질 좋은 축산물이 도민에게 우선 공급되고 수도권까지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