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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 김 영 남 신임 회장

낙농발전 구심체로 협의회 역할 강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조합장 소통 활성화…지혜롭게 현안 해결
낙농조합 낙농가 권익 증진에 역량 집중


“낙농산업은 식량산업입니다. 우리 모두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적한 현안해결에 지혜를 모아 생산기반을 확고하게 다져 나가고,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한국낙농을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 준 조합장들의 고견을 잘 수렴해 낙농산업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찾는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지난 7일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에서 조합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선출된 김영남 신임 회장(대전우유조합장)은 “낙농제도, 쿼터문제, 자급률, 학교급식 등 낙농현안에 대한 조합장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련기관이나 단체와 잘 협의해 해법을 모색하겠다. 특히 한국낙농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조합장들의 지혜를 모아 슬기롭고 신중한 자세로 접근할 생각”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국내산 우유, 유제품 시장을 확대하고, 수입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국내산 유제품의 시장에 대한 확장성이 중요하다. 치즈나 발효유 등 고부가가치를 지니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넓혀야 한다. 낙농조합과 낙농가 모두 경쟁력을 갖고 행복하게 낙농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무허가 축사부터 축산규제, 조사료, 가축질병 등 축산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낙농조합과 낙농가들의 권익과 실익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낙농관련 조합장들의 단합도 중요하다. 협의회를 중심으로 조합장들의 결집력을 더욱 다져 낙농산업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역량을 모을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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