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3.0℃
  • 구름조금대전 14.8℃
  • 구름많음대구 17.1℃
  • 구름조금울산 14.1℃
  • 흐림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3.6℃
  • 구름조금금산 14.0℃
  • 구름많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11월 1일~11월 30일

  • No : 9080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국장
  • 작성일 : 2020-11-04 10:36:14




여전히 많은 산란계, 생산 잠재력 높아

유통 흐름 전월과 비슷…환절기 질병관리 힘써야


10월초 추석 이후라는 일시적 비수기였지만 계란유통흐름은 생각보다 원활한 상황을 보였다. 계란가격이 세 차례 인하가 단행됐지만 시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난가가 지역별로 차등을 두고 변동됐던 여느 때와는 달리 전국적으로 같은 시기에 난가가 인하됐는데, 이는 10월 계란유통상황이 전국적으로 같은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 

2020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산란계마릿수는 7천385만3천수로 전년동기대비 4.2%가 증가했다. 이는 그간 계란가격이 좋았던 것을 감안, 각 농가에서 3∼6개월미만의 사육수수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일교차가 큰 관계로 닭 호흡기 질환이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농장에서는 일교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양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9월 산란종계 입식은 4만6천수로 전월(2만9천120수)대비 58.0% 증가했고 전년(8만4천800수)대비 45.8% 감소했다. 9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379만4천수로 전월(349만수)대비 8.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17만5천수)대비 19.5% 증가했다. 9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3천713톤으로 전월(3만1천239톤)대비 7.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만4천168톤)대비 1.3% 감소했다. 9월 산란용 사료는 23만8천789톤으로 전월(20만8천890톤)대비 14.3%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0만8천462톤) 대비 14.5% 증가했다. 9월 산란종계사료는 5천705톤으로 전월(5천352톤)대비 6.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7천662톤)대비 25.5% 감소했다. 9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249만수로 전월(282만7천수)대비 11.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01만4천수)대비 17.4% 감소했다. 9월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구 기준)은 1천330원으로 전월(1천305원)대비 1.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1천266원)대비 5.1% 증가했다.

11월의 계란유통흐름은 10월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 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10월 하순부터 시작된 대형마트의 계란 할인행사가 있어 흐름은 일시적으로 활발할 수는 있다. 하지만 9월 산란사료생산 실적과 3/4분기 발표된 산란계 사육마릿수를 보면 알 수 있듯 사육되고 있는 닭의 수수가 여전히 많아 계란 생산 잠재능력은 높은 상황이다. 

10월부터 한 달간 정부에서는 축산법 제26조(축산업 허가를 받은 자 등의 준수사항)에 따라 산란계 농가의 케이지 시설조사 및 사육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케이지 면적을 거짓으로 신청하는 경우와 변경허가를 받지 않은 행위에 대해 과태료 및 행정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AI 발생시기와 철새 도래상황, 주변국 발생상황 등을 고려해 방역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이동제한 손실 ‘여전’…추가지원 ‘요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식품부 “재입식 이후 피해지원 계획 없어” 정부의 ASF 방역대에 묶인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돼지 이동이 통제되며 권역대 밖으로의 종돈이동과 자돈전출이 막혀온데다 과체중과 지급률 저하 등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는 권역내 돼지 이동은 물론 권역밖 출하까지 조건부 허용됐지만 정상적인 출하는 여전히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 남부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2일 “원하는 도축장으로 출하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결국 지정도축장으로 출하가 불기피하다 보니 과체중 뿐 만 아니라 지급률이 낮아지거나, 각종 물류비용이 추가되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농가들 역시 지정도축장 사정에 따라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지만 그나마 일부 피해에 국한돼 이뤄져온 정부 지원마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정부는 방역대 지정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 과체중과 자돈폐사, 지급률 인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5월 30일까지 피해에 대해선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