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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646호>

  • No : 1996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2-10-17 10:50:32


미국, 세계 낙농박람회 95개국 7만2천여명 참여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10월 첫째 주에 개최된 세계 낙농박람회에 사상 처음 95여개국에서 7만1천788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대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몇 가지 기록을 갱신했으며 이 중 출품된 젖소두수는 7개 젖소 전체 품종이 참가해 가장 많은 2천977두가 경쟁했다.
또한 홀스타인 경매에서도 최고 기록을 갱신해 평균거래가격이 3만3천111불을 기록하고 최고가 경매우는 ‘게이샤 피피’라는 적백반 홀스타인으로 영국 구매자에게 12만2천불에 낙찰됐다.
이와 함께 전시 참여업체도 30여개국에서 신규참여업체 150개를 포함해 860개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위스콘신주에 경제적인 효과는 5천만불이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편 낙농박람회 최고 그랜드챔피언에는 캐나다 퀘벡주에서 6세 이상부분에 출품된 ‘골드윈 헤일리’라는 젖소로 외모점수는 97점이며 지난해 캐나다 로얄윈터페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는 젖소가 선발됐다.

 

네덜란드, 내년 세계 유제품 시장 공급 부족 전망

 

★…네덜란드의 최대 농업은행인 라보뱅크는 최근 내년도 세계 유제품 시장이 공급부족사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을 발표했다.
식품 농업 연구 자문기구는 전반적인 낮은 유대, 비싼 곡물가격 그리고 불안정한 기후 등으로 주요 수출국들의 생산이 줄어들어 전반적인 유제품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 미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이 과거 4년 만에 처음으로 유제품 수출 여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주요 수입국인 중국, 중동, 동남아시아 등의 경기 여건이 예년 같이 좋지는 않지만 수입 수요는 꾸준해 국제시장에서의 유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호주, 뉴질랜드산 기준 내년 상반기 탈지분유가격은 톤당 3천300∼3천800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스라엘, 유제품 가격안정 명목 관세 대폭 인하


★…이스라엘 재무성이 유제품 가격안정을 위해 현재 120∼160% 수준인 주요 유제품의 수입관세를 대폭 낮추기로 했다.
또한 낙농산업 보호를 위해 시행하던 수입 쿼터제도도 완화할 예정인 것으로 발표됐다.
내년부터 4년간 시행되는 이러한 수입 완화 조치로 연성치즈, 요거트, 분유, 버터는 물론 유크림 등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신선치즈 관세가 60%에서 20%로, 음용유와 유크림도 수입관세가 60%에서 40%로 인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농무성이 농가 유대 5% 인상을 결정하고 이스라엘 최대 식품 업체들이 밀가루는 물론 전기료 등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식품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발표 후 나온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지난해 여름 치즈가격 인상 후 소비자들 사이에 사회 공정성 차원에서 인상을 반대하는 대대적인 운동이 벌어진 적이 있다.
한편 재무성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농무성은 부처 간 협의 없이 수입개방을 확대하는 것은 낙농가들의 감소를 불가피하게 하여 결국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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