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 가축분뇨 발생 및 처리현황은 현재 가축분뇨 발생 및 처리현황은 어떠할까. 2019년 기준 가축분뇨 발생량은 5천184만톤이며 이중 돼지 분뇨가 40%, 한육우 30.8%, 닭 15.3% 순으로 많다. 가축분뇨의 처리는 개별농가처리가 80.3%, 공동자원화시설, 공공처리시설, 민간퇴비장 등으로의 위탁처리가 18.5% 이뤄지고 있다. 전체 가축분뇨 중 91.4%가 퇴액비로 자원화처리 되고 있으며 7.4%는 정화되어 처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산관련 냄새 민원은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총 냄새 민원은 6천718건이 발생했으며, 전체 민원의 33.3%를 차지했다. 축산시설 민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25.9%에서 2017년 26.7%, 2018년 33.3%로 매년 증가했다. ◆ 정부지원은 어떻게 농림축산식품부는 악취저감지원사업, 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악취저감지원사업은 국비 20%, 지방비 20%, 융자 60%로 지원 한도는 제곱미터 당 14만8천원, 농가는 개소 당 5억원이 한도다. 바이오커튼과 안개분무시설, 에너지화 시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차아염소산나트륨 활용 특허출원 냄새 화학적 분해…바이러스 살멸 축산 냄새와 세균, 바이러스, 음수소독으로 수인성 질병 차단, 양돈장 순환시스템 뿐만 아니라 축분뇨 방류수 기준까지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하이클로 OSG를 (주)에코바이론(대표 이종국)에서 공급하고 있다. 하이클로 OSG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냄새제거(특허 제 10-1938121호) 및 소독·방역은 농림축산식품부 R&D과제를 통해 개발된 돈사 내·외부 및 주변 냄새 제거뿐만 아니라 2차 오염 없이 바이러스 살균소독이 가능한 제품이다. 액비순환시스템에 관한 특허 2건과 냄새제거시스템(차아염소산나트륨)에 관한 특허 2건을 출원 및 등록했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부숙 액비를 돈사슬러리피트로 재순환하여 슬러리피트 내 분뇨를 호기성미생물로 분해하고 돈사의 냄새발생을 감소시키는 시스템으로, 최근 축산냄새 저감과 돈사 환경개선을 위해 순환 후 액비 제조와 정화방류까지 상담 시공하고 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냄새제거시스템은 소금, 물, 전기만을 원료로 이용하여 생성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돈사 내부 및 퇴비사 등 냄새발생 구역에 안개 분무하는 자동화시스템으로, 냄새물질뿐만 아니라 병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협 탈취능력 검증…해외서 주목 중국 대형축산기업과 초대형 계약도 환경·위생 전문기업인 (주)이디케이(대표 안예균). 지난 2016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축산환경개선(탈취제)사업을 계기로 축산업과 인연을 맺은 (주)이디케이의 기술력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중국의 대형 축산기업인 북경자원이자그룹과 5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이디케이는 중국의 ASF 발생 이후엔 ‘유기물 분해 + 세척 효과’ 와 바람직한 소독 전 처리 기술로 또 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SF 관련 국가 방역세미나에 초청받아 국제공인기관인증 소독제 사용 방법보다 먼저 소개가 이뤄질 정도였다. 이디케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중국의 파트너와 함께 ASF 이후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적으로 흉막폐렴균과 대장균을 제거하는 항균효과를 입증하는 실험 성적이 공개되면서 이제 탈취 수준을 넘어선 축산환경개선제로서 이디케이의 제품들이 활용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디케이 안예균 대표는 “처음부터 탈취제 수출만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이디케이가 축산환경개선에 사용하는 모든 기술을 중국 파트너에게 공급하는 게 긍극적인 목적”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약품 무 투입 강제산화 방식 냄새 없이 고품질 액비 생산 축산환경 전문 업체인 지케이엠씨(GKMC)(대표 박현석)는 냄새 저감과 완숙액비 생산에 적합한 ‘새시로 냄새저감 쾌속 액비제조기’를 양돈장과 공동자원화에 설치하고 시설에 대한 성능 및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핵심기술은 공기 입자를 세분화해 이용률을 높이고, 쾌속발효조를 밀폐형 토목구조로 하여 외부로 빠져나가는 냄새의 원천적 제어와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활용한 냄새 없는 완숙 액비 생산, 살포 및 돈사 발효액비순환에 적합한 발효액비순환과 연계해 있다는 점이다. 지케이엠씨(GKMC)의 ‘새시로 냄새저감 쾌속 액비제조기’는 쾌속발효조를 밀폐형 토목구조로 구성해 외부로 빠져나가는 냄새를 원천적으로 최소화해 펌프에 의한 뇨액의 순환과정 중 ‘새시로 냄새저감 쾌속 액비제조기’의 가스(gas) 배출구에서 신선한 공기와 배출된 가스(gas)가 혼합되어 호기관을 통해 재유입되고 일부는 외부로 배출되어 흩어져 날리게 된다. 공기 중 산소가 희석된 뇨를 분사해 쾌속발효조 내의 거품과 휘발성 가스(gas)를 제어해 재활용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쾌속발효 액비 생산 하향식 반복 압축분사방식을 도입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화학적 전처리 필요 없이 초고속 성분 분석 정확한 부숙도 판정으로 액비 품질향상 기여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주)(대표 이창석)는 가축분뇨 액비성분분석기와 가축분뇨 액비부숙도측정기를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공동 개발, 공급하고 있다.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이창석 대표는 “가축분뇨 액비를 작물과 토양에 적절하게 공급하면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이 고르게 조성되어 작물 생육에 적당하고 작물재배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과잉이나 부족은 작물과 토양에 부적합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대표는 “그렇기 때문에 축산과학원과 공동 개발로 가축분뇨 액비성분분석기와 액비부숙도측정기를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자원화센터에 국비 50%와 지방비 50%로 공급하고 있다”면서 액비유통센터에도 보급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한다. 가축분뇨는 유기물과 영양 염류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작물의 성장발육의 저하를 초래하고 살포시 발생하는 냄새 문제로 환경오염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부숙도 판정 및 성분 분석(질소, 인, 칼륨)이 이뤄져야 한다. 종래의 가축분뇨액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부숙촉진·농토관리 등 다목적 작업 용이 퇴비유통 전문조직 활용시 효율성 극대 허리굴절 아반트 다목적차륜 로더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AC트랙터와 아반트코리아(대표 이중철)는 사료급여, 분뇨처리 등 다목적 작업이 가능한 아반트 다목적 차륜 로더와 함께 콤포스트 튜너 발효교반기에 이어 퇴비부숙용 스크린 버켓 공급에 나섰다. 스크린 버켓은 아반트 로더나 굴삭기에 부착하여 작업하면 분뇨 내 이물질을 걸러내고 낙하하면서 고른 산소 접촉으로 부숙이 촉진된다. 부숙 과정에서 덩어리진 분뇨 퇴비로 분쇄하여 부숙을 촉진하고 돌과 나무가지 등 이물질은 걸러낸다. 재질은 버켓 내부에 부드러우면서 강한 내구성을 갖는 우레탄으로 구성되었으며 버켓 용량에 맞춰 사프트(우레탄 열수)가 3열부터 8열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가격대는 1천50만원대부터 다양한 사이즈와 종류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동력원인 아반트 로더 외 굴삭기는 3~5톤용부터 대형으로 바가지에 교체하여 버켓 바가지 작업과 같이 퇴비를 퍼 올려 작업지에서 유압사프트를 작동하면 돌과 같은 고형분은 버켓 내에 남고, 축분뇨는 분쇄하면서 아래로 흘러 내리면서 산소와 접촉해 부숙을 촉진시켜 별도의 교반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농장 환경별 대응기술로 쉽게 제어 관리·유지비도 저렴해 경제성 우수 환경부로부터 축산분뇨 건조 및 냄새저감 녹색인증을 받은 호산산업(대표 윤상현)은 콤포스트등 축분뇨 부식 시설과 돈사, 계사에서 발생되는 축산냄새를 제거하는 시스템의 개발 공급에 나섰다. 냄새와 수질 등 환경오염에 초미세먼지 못지않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축산에서 발생되는 VOCs(Volatile Organic Compounds, 휘발성유기화합물)는 탄화수소류(hydrocarbon)가 대부분 해당되는데 가스뿐만 아니라 액체와 고체로도 존재 가능하다. 상온에서는 기체상태인데 보통 VOCs라고 하면 포름알데히드도 포함된다. VOCs는 비등점과도 관련이 있어 실내온도에 따라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호산산업에서는 축산농장 발생환경에 따라 VOCs를 쉽고 저렴하게 제거해 해결 할 수 있는 응축법, 세정법, 전열RTO를 개발했다. ◆ 응축법=응축법은 콤포스트에서 부식 건조과정과 가축사육사에 발생되는 냄새가 포함된 수증기를 응축시키는 방법이다. 가장 쉬운 방법이나 증기에 포함된 분진, 유분의 흡착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불가능했었으나 호산산업의 기
조진현 부장(한돈협회 농가지원부) (건국대 겸임교수) 종합대책 수립부터 가축분뇨 및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증가, 환경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정부를 포함한 축산관련 대학, 기관·단체 등에서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축산냄새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각 기관, 단체마다 통일된 체계가 없고, 중복된 사업들이 추진되다 보니 오히려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이제 단기, 중기, 장기를 구분한 정부의 축산냄새저감 종합대책 제시가 이뤄져야 한다. 이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단계별로 제시하되, 연구기관과 대학은 기초연구 · 개발을, 생산자단체나 농협 등은 농가교육 및 홍보, 전문가 육성을 담당토록 하는 등 철저한 역할분담을 유도해야 한다. 특히 정부의 냄새저감 대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시급하다. 냄새 측정기준 정립 가장 먼저 축산냄새의 기준부터 마련돼야 한다. 냄새 측정기준과 방법이 만들어져야만 저감효과도 파악할 수 있고 대책도 수립할 수 있다. 현행 악취방지법의 경우 축산현장에 대해서도 모든 복합악취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공기희석관능법’을 적용하고 있으나 평가자(5명 이상)에 의한 주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다 보니 그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매주 수요일 조직적 환경개선 캠페인…자발적 동참 유도 사전-실천-사후단계 냄새 제로화 도전…저감 시설 확충 나눔운동과 연계 지역별 정화 활동…국민적 공감 이끌어 >> 농협 축산경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냄새 없는 청정축산 환경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삼아 축산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중점추진과제는 축산환경개선 붐 조성, 축산환경 국가대표 발굴, 냄새 없는 축산구현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 축산환경개선 붐 조성 매주 수요일 범 농협이 참여하는 축산환경개선의 날에는 ‘축산탈바꿈(축산냄새 탈취하고 축산환경 바꾸고 청정축산 꿈 이루자)’ 캠페인을 전개한다. 축산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 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지난해 99개 축협 참여에서 올해는 139개 전체 축협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정착시킨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환경개선의 날 전국 축협과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추진 주체별, 계절별 표준 매뉴얼을 제시한다. 계절별 프로그램의 경우 3~5월에는 농장 내외 경관개선을 위한 방취림 심기와 농장 외벽 벽화그리기를 추진한다. 6~8월에는 장마철 대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국경검역 살균시스템 구축 노하우 겸비 효과 높고 2차오염 없는 살균소독수 제공 마스바이오(대표 조혜인)는 살균소독제와 에어스프레이 부품 및 소독장비 제조업체로 생활에 밀접한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과 각종 냄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마스바이오 조혜인 대표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차량 방역 업무를 해 온 결과, 외부 소독만큼 차량 내부와 사무실 등 생활과 밀접한 기구 등의 소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축산 외 환경 개념으로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음을 알린다. 마스바이오에서는 원하는 작은 입자를 통해 모든 곳에 도포되어 제대로 된 살균 효과를 발휘하고 다시 닦아내면서 발생하는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긴 시간의 연구 끝에 미세 노즐을 개발하게 되었고 더불어 밀폐 용기를 적용하여 제품의 효용성과 가치를 높였다. 살균 냄새 저감에 일반적인 살균소독제로 주로 이용하는 것은 비누, 역성비누, 과산화초산, 알코올계 제품이나 마스바이오 제품은 안전한 친환경적인 살균소독수로 잘 알려진 차아염소산나트륨(NaOCI) 수용액이다. 기존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살균력은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O4발생기> 발암물질 걱정 없이 근본적 문제 해결 <돈사순환 시스템> 가스 제어·슬러리 감소…호흡기질병 예방 깨끗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덕인환경(주)(대표 사성환)는 1998년에 거봉엔지니어링사로 출발, 2004년 태목건설(주)에서 2007년 덕인환경(주)로 변경한 가축분뇨 전문처리 업체로, 농장과 공동자원화시설 및 분뇨처리장의 축산냄새 제로(0)와 액비, 퇴비, 방류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축산냄새 제로화 O₄ 발생기, 정화 방류시설, 공동자원화 시설, 공공처리장, 액비순환시스템, 미생물 배양기, 밀폐식 고액분리기, 교반기, 저장시설 침전물 제거기, 호기성 미세폭기 브로아 등이 있다.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받은 것에는 공기공급장치, 나노버블 발생장치, 마이크로 버블을 이용한 폐수처리장치, 냄새제거장치, 액체비료 고속발효장치, 액체비료발효장치, 축사용 미생물 배양기, 축산분뇨고액분리 및 탈수장치, 축산분뇨의 고액분리장치 등이 있다. 덕인환경에 따르면 최근 심혈을 기울여 공급하고 있는 O₄ 발생기는 3천만원대 장비로 1대로 1천650㎡(500평)의 축사와 분뇨처리장의 냄새를 제로화시킬 수 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단순 냄새 저감 넘어 공기 소독·정화 5년간의 연구 결실로 발명특허 획득 축산 환기 종합 업체인 (주)근옥(대표 고명근)은 축사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분뇨 부숙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저감하기 위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친환경 배기휀’과 ‘뉴 케이이(NEW KE)’가 양축현장과 공동자원화 등 냄새저감 장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뉴 케이이 ‘뉴 케이이(NEW KE)’는 냄새를 저감시키는 배기장치로 가축의 위생과 축사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주)근옥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환경과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실내 에어필터와 물을 이용해 수용성인 분진과 암모니아, 황화수소 가스농도를 크게 낮춰 밖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돈사와 양계사 규모와 용도에 따라 냄새저감장치를 구분 제작해 냄새의 근원인 퇴비사와 액비탱크용 통합형과 냄새가 발생하는 축사의 구조에 맞게 독립형, 체인형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축사에 인입하는 공기를 정화할 수 있어 입기와 배기에서 미세입자의 먼지와 분진을 정화하여 친환경 축산을 영위 할 수 있다. 혹한기 겨울철에 축사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외부공기를 청결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