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쌀겨 등 부산물 원료, 고온 스팀으로 쪄 살균 소화율 높이고 육질 개선…생산비 절감 기여 애니콜삼성농기(대표 김진수)는 한우농가에서 생산성과 맛을 위한 화식사료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옛날 가마솥에 끓이는 방식을 전기 히터로 재현한 최신형 애니콜삼성 화식사료 배합기와 발효사료 배합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화식사료를 급여한 거세한우의 경우 등심의 지방산 조성이 palmitoleicacid, oleic acid, arachidonicacid 등 함량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한우고기는 oleic acid 함량이 높고 포화지방산(SFA) 함량은 낮아 단가불포화지방산(MUFA) 함량과 MUFA/SFA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화식사료를 급여하면 한우고기의 감칠맛을 내는 glutamicacid 함량이 높고 좋은 맛을 내는 alanine, serine, threonine 함량이 증가한다. 한우 화식 예찬론자들은 화식사료는 반추위 내 소화율을 증가시키며, 육질면에서 맛과 관련된 지방산 및 유리아미노산 함량이 우수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고급육 생산과 브랜드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한우 사육 농가들이 농후사
티엠알(TMR : Total Mixed Ration 또는 Complete Mixed Ration)은 완전 혼합사료이지만 소의 영양소 요구량은 체유지, 생산, 증체, 비육 단계, 번식 단계, 계절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변동요인을 고려하여 젖소나 한우가 하루 동안에 요구하는 영양소 요구량(사양 관리표준)을 충족하도록 여러 종류의 사료를 혼합한 사료가 TMR이다. TMF(Total Mixed Fermentation)는 익혀야(화식사료) 할 것은 익혀서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자연 상태로 유지해야 할 것은 그대로 섞어 발효, 효모제, 유산균 제제들을 첨가하여 가장 흡수율을 높인 사료다. TMR·TMF 사양의 목표는 한우나 젖소의 등급 상향, 착유량 증가로 생산성 향상과 번식용 소 경제수명 연장에 있으며, 궁극적으로 주변 식품 부산물(강피류)의 활용으로 사료 생산비 절감에 있다. 농가에서는 사료 공급 노동력 성력화와 목장 관리의 ICT 구축을 위한 전산화, 적정사육 규모의 확보로 경제성 있는 규모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들어 TMR·TMF 사료에 관심을 갖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로 축산농가의 정보제공을 위해 이와 관련된 제품 등을 소개한다. 시간·노동력 크게
[축산신문 기자] 3개 특허품목·6가지 특성화로 완성도 높여 초절전형…스크루 내구성 우수해 반영구적 대구특수기공사(대표 함동엽)는 1977년 섬유 정밀기계 분야에 첫발을 디디면서 ‘명품은 다르다’는 슬로건으로 다스막(DASMAC), TMR·TMF 사료 발효기, 다용도 스크루, 오거드릴 등을 제조·생산하고 있다. 대구특수기공사의 ‘다스막’은 특허받은 3개 품목과 6개의 제품 특성을 통해 기존 배합기와 차별화된 배합기인 특징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특수기공사는 장비 완성도를 위해 조그마한 베어링 하나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한 예로 일반 TMR 사료 장비의 스크루는 3~4년 내지 길어도 5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하는데 스크루에 스테인리스를 붙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스테인리스만 몇 개 교체하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한 것이다. 또 파이프도 일반 파이프가 아닌 송유관이나 가스 배관에 사용하는 것을 사용했다. 그 이유는 용접된 부분이 없어 강하고 유연하기 때문이다. 대구특수기공사는 다스막 스크루를 개발하기 위해 37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송유관 등에 사용하는 파이프는 일반 파이프보다 비싸지만, 원심복원력이 강해 내구성을 향상할
모터 과부화 줄여 수명 연장 오거 구동력은 최대화 구현 적정시간 자동 교반 기능 수분분리 차단…기호성 높여 TMR·TMF의 장점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조사료와 농후사료 사료효율을 높여주고 기호성을 향상시켜 사료비를 절감시키는가하면, 변에 냄새가 적고 연변(설사)과 배설되는 미소화 알곡이 사라지며, 소화율이 높아져서 생산성을 향상시켜 선호도가 높다. 이런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업체가 바로 (유)대도(대표 권봉주). 농장형에서 공장형까지 수평형과 수직형(버티칼)TMR·TMF 사료배합기를 생산하는 대도는 견인식, 고정식, 레일식을 공급하고 있다. 다단 기어 타입의 기어박스는 3개의 플랫닛 기어 적용과 밀폐형으로 외부의 오염물질을 방지하고 연쇄 손상을 방지해 고장 발생률을 줄여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조사료 원료 절단과 배합에서 물류 저항과 배합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배합 능력을 극대화시켰다. 구동 모터를 인버터로 제어하여 모터의 수명을 연장하고, 원료의 절단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모터의 과부화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모터 부하로 오거의 구동력을 최대화했다. 배합기의 스크루는 기존 플랜지 타입의 단점인 축파손
[축산신문 기자] 배합기, 측면 창 통해 쉽고 안전하게 칼날 교체 급이기, 차량없이 이동작업 가능…제동력 뛰어나 대동테크(대표 오헌식)가 안전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며 개발한 각종 축산관련기계기구가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대동테크는 이를 뒷받침하듯 신기술개발벤처기업이라는 명성을 얻으면서 축산기계기구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대동테크는 신기술개발벤처기업으로 기술혁신형중소기업, 경영혁신형중소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축산농가들의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생산품목으로는 보조 사료용 잔가지 파쇄기로 시작하여 TMR사료배합기, 자주형 사료 급이기, 사료 자동급이기, 축우 발정탐지기, 미생물 고체발효기를 공급하면서 여기에 더하여 ICT융복합과 사물인터넷 IoT를 접목한 발정탐지기, 스마트 TMR, 스마트 자주형 급이기 등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 측창 TMR배합기 위험성과 내구성을 해결할 수 있는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특허 제10-1067591, 10-1682862, 10-1798823호, 10-2039560, 10-2075837)와 유압구동방식의 측창이 구비된 사료배합기(
(유)대성ENG(대표 조준종)는 TMR 사료 배합기 및 TMR PLANT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술개발을 통한 많은 제조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대성ENG는 농가형 배합기로 고정식, 레일식, 발효식과 차량탑재형 자동사료 공급기로 엔진 유압식과 DC 전기방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수직형 버티칼 배합기와 사각 베일 포장기를 개발 축산농가와 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 고정식 사료 배합기배합시간 조절…건초·볏짚 절단 기능도 배합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과부하 정회전과 역회전으로 기어박스와 오거축 보호 기능이 있는 TMR 사료 배합기로 용량별·규격별 다양한 제작이 가능하고 한국 실정에 맞도록 건초 및 볏짚 절단 기능이 있다. 2-Auger 타입의 탁월한 배합능력으로 원료 투입구인 대용량의 뒷부분 버킷과 타이머에 의한 원하는 시간에 작동과 정지 배합시간 조절도 가능하다. ◆ 수직형 사료 배합기중력 활용 빠른 배합…전력 소모 적어 소화율을 높이는 수분 사료의 이상적인 혼합기능을 발휘하는 수직형 사료 급이기는 사료 형태에 따른 칼날 조정이 가능하여 투입 배합할 원료에 따라 2종류의 오거축에 3종류의 칼날로 교체 사용할 수 있다. 수직형은 중력을 활용한
한우 사육이 전업화, 기업화되는 등 사육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개념을 적용하는 농장들도 점차 늘고 있다. 국내 농가에 적합한 맞춤형 TMR 배합기와 공장형 TMR 최다 공급 업체인 (주)린도(대표 송문희)는 화식 배합기, TMR 무포차 급이기, 사료 배합기 카트를 개발, 관심을 받고 있다. ◆ 화식 배합기찌는 사료…반추위 발달·면역력 증진 고온 스팀으로 사료를 찌는 방식을 통해 멸균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멸균화 된 사료에 유익 미생물을 접종, 기하급수적인 미생물의 증식으로 반추위 발달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점이 있다.올 스테인리스로 제작, 부식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완전 밀폐를 통해 외부 공기가 배합기 안으로 일절 유입되지 않는다. 내부 가스는 일정한 압력이 되면 압력밥솥과 같이 배출되고 강력한 스팀과 열매체로 삶으면서 일정한 온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 독립된 기어박스 사용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면서도 고장률이 적다.기존 화식기에 비해 노동력 투입이 현저히 줄어 농가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통이나 1톤들이 자루에 담아서 발효시키거나, 한꺼번에 많은 양의 톤 빽 작업을 해놓을 필요가 없이 한번 배합해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친환경 제제 ‘삼양말그미액’ 발효촉진으로 부숙기간 획기적 단축 음수 투여·분무 가능…생산성 향상도 미생물 제제와 혼합 시 시너지 효과 삼양애니팜(대표 민필홍)이 최근 냄새저감제이면서 퇴비부숙촉진제 ‘삼양말그미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삼양말그미액’은 액상 이온 활성미네랄제제다. 이 제제 1ℓ 중에는 이산화규소가 3% 이상 들어있다. 특히 삼양애니팜의 신공법 기술을 적용, 액상타입으로 제조돼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냄새물질을 지속적으로 흡수·제거할 뿐 아니라 발효촉진을 통해 퇴비부숙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냄새저감과 퇴비부숙 촉진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것이다. ‘삼양말그미액’은 또 음수투여, 분무가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음수투여한 것만으로 분변량이 크게 줄어들고, 동시에 분변에서 발산하는 냄새가 현저히 감소한다. 음수 2천ℓ당 ‘삼양말그미액’ 1ℓ를 희석해 투여하면 된다. 분무 시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축사바닥, 퇴비장, 액비저장조 등에 분무할 경우 최종적으로 벼 등의 작물에 대해 흡수가 뛰어난 양질의 규소퇴비를 만들어 준다. 축사바닥에는 물 200ℓ당 이 제제 1ℓ, 퇴비제조 시에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환경개선제 ‘CTC 프리벤터 플러스 업’ 1차 부숙기간 30일 이내로 ‘역대급’ 단축…성분 차별화 꼼꼼하고 철저한 균주 선발…냄새 잡고 면역증진까지 씨티씨바이오(대표 성기홍)가 개발, 지난 10여년간 축산농가로부터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CTC 프리벤터 플러스 업’. 면역증진제이면서 환경개선제다. 최근에는 축산분뇨 부숙 촉진용으로도 한껏 각광받고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단연 탁월한 효과에 있다. ‘CTC 프리벤터 플러스 업’은 성분부터 남다르다. ‘CTC 프리벤터 플러스 업’은 항균물질을 생성하고 냄새배설물을 감소시키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가축 기호성을 높이고 장내환경개선, 면역력 증진, 영양소 보급, 유해세균 배출에 도움을 주는 효모균, 그리고 면역력 증진, 유해미생물 저항성 강화를 이끌어내는 베타글루칸과 만난올리고당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곰팡이독소 제거, 수분조절 기능을 갖는 곰팡이독소 흡착제 제올라이트를 담고 있다. 특히 고품질 미국산 몬모릴로나이트를 부형제로 사용해 다른 톡신바인더에 비해 빠른 흡착속도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CTC 프리벤터 플러스 업’은 씨티씨바이오의 꼼꼼하고도 철저한 균주 선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부숙촉진제 ‘곰삭은’·생균제 ‘보스리’ ㈜하농(대표 최주철)이 최근 가축 퇴비 부숙을 촉진하는 부숙촉진제 ‘곰삭은’과 먹이는 부숙 생균제 ‘보스리’를 올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퇴비화(Composting)란, 일반적으로 유기물이 호기성 미생물(방선균, 세균 등)에 의해 분해되어 안정화되는 과정이다. 퇴비화가 일어나는 동안 미생물은 유기물을 먹이로 하며 동시에 산소를 소비하며, 퇴비화가 활발히 진행되는 동안에 미생물의 호흡열이 많이 발생하고 이때 유해균과 잡초의 씨앗이 사멸하게 되고 다량의 이산화탄소 및 수증기를 대기에 방출하며 무게가 감소된다. 분뇨가 호기성(好氣性) 조건에서 유기물 분해를 통해 이산화탄소와 물, 무기물질로 안정화되는 과정을 거쳐 부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도와주는 부숙촉진제 ‘곰삭은’과 부숙 생균제 ‘보스리’는 고농축 복합 생균제로 g당 108 이상으로 빠른 부숙 촉진 효과로 축사환경 개선 및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축산농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원성 미생물 억제…암모니아·황화수소 발생 저감 환경개선 효과…가축 면역력 높이고 생산성 향상도 ◆ 곰삭은은 기호성도 뛰어나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친환경 탈취 부숙제 ‘냄새킹’ 식물성 배지 주원료…탈취 효과 오래가고 부숙 촉진 경제성도 우수…다수 시범 양돈장 만족도 매우 높아 (주)픽스멜연구소(대표 박재환)가 생산하는 ‘냄새킹’은 친환경 탈취 부숙제로 가축 분뇨와 가축 몸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살포 즉시 차단하고, 분뇨의 퇴액비화 과정에서도 탈취와 부숙 기능을 신속히 구사하는 친환경 탈취 부숙제이다. ‘냄새킹’은 콩을 주 원료로 하는 식물성 배지에 탈취 전문 미생물들을 발효시켜 생산되는 액상 배양물로서 전문 미생물들이 증식하면서 분뇨 냄새 탈취 기능이 탁월한 다량의 대사 물질이 생성하는데, 이 발효 생성 물질을 배양 배지와 함께 분뇨 냄새 탈취 용도로 이용하는 특허 제품이다. 안전성은 가축이 먹을 수 있는 원료를 배지로 이용하며 균주도 가축이 먹어도 안전한 균주이므로 축사 내부에 살포시 사료나 물에 오염되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특징 및 효능으로는 친환경 식물성 탈취 부숙제인 만큼 살포 즉시 분뇨 냄새 탈취로 효과가 1~2일 지속하며 분뇨 퇴액비화 과정의 냄새 탈취 및 부숙 시간을 단축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탁월한 경제성을 갖고 있다. 축사나 퇴비장에서 발생하는 분뇨 냄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다모아’ 전용 특허출원 미생물 배양기 사료첨가·바닥 살포로 미생물 활성 냄새 개선·완전부숙화로 민원 해소 소 200두 공급 소요비용 2천500원 수의사가 개발한 미생물제제 ‘다모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경진 수의사는 한국부제병연구소 대표로 수의사로서는 최초로 퇴액비 부숙을 촉진하는 ‘다모아’를 개발했다. ‘다모아’ 미생물은 부제병연구소에서 원균을 분양받아 농가에서 직접 배양하여 미생물을 가축에게 급여하는 자가 증폭 배양방법으로 기존 미새물제제 공급과 다르다.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는 이경진 수의사는 농가의 편익을 위해 국내 배양기 선두주자인 (주)한국바이오닉스(대표 허상엽)와 연구 개발한 다모아 전용 미생물 배양기를 특허품 출원하고 배양기도 공급하고 있다. ‘다모아’ 전용 미생물 배양기는 한우 200두를 공급할 수 있는 미생물 100리터를 증폭시키는 비용이 흑설탕 1kg(1천800원)과 증폭촉진제(300원)로 일일 소요량은 전기료 0.8kw 의 비용을 포함 2천500원이다. ‘다모아’는 이경진 수의사가 배합한 미생물로 냄새를 없애주는 균과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유산균 및 부숙을 촉진하는 균주, 사료 혹은 조사료에 감염된 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