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배양육 첨가물질 안전성·세포배양 불확실성 해소 못 해 영양소 측면 축산식품 온전한 대체도 불가능 “작년 12월 싱가포르에서 미국의 스타트업 Eat Just는 전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육으로 만든 닭고기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너겟 하나에 50달러에 달해 대중화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Eat Just는 상업적인 접근보다는 미래식품의 한 사례를 보여주는 메시지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 건강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축이 아닌 세포 배양을 통해 생산하는 배양육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식품음료신문, 2021년 8월 30일자) 검증 내용 1. 식품 안전성 측면에서 배양육은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인공물이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배양육’이 고기를 대체할 미래의 식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배양육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할 당위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배양육은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인공물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배양육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배양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첨가물들이다. 배양육은 고기와 비슷한 형태와 질감, 맛, 식감 등을 만
[축산신문] 현재 무창돈사는 환기 문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대부분 100평 이상으로 지역의 기후에 따라 따뜻한 남부 지방에서는 단일 윈치를 중심으로 시설을 하고 있으며, 바람이나 기후의 변화가 심한 중부 지방에서는 2단 윈치(또는 이중 윈치)를 중심으로 건축하고 있다. 육성·비육돈사의 돈방 설계에 있어서 과거에는 4각형이 주류를 차지하였으나 현재는 장방형으로 변하고 있다. 돈방의 크기는 1군 10두로 할 때 200cm×460cm로 시설을 하며, 일반적으로 1복당 수용을 해야 하나, 농가에서는 2복(20여 두) 정도를 입식 사육하고 있다. 돈방 칸막이 높이는 돼지가 다른 돈방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m로 하고 창살간격은 10cm 이내로 한다. 또한 시설의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악취 및 환경제어를 위해 무창돈사 시설의 신축 또는 개보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 급이기 및 급수기 급이기는 습식과 건식 급여가 가능한 급이기를 설치한다. 돼지에게 습식 급여를 하는 경우 먼지 발생이 적은 이점이 있다. 급이기의 위치는 복도에서 50~70cm 떨어진 돈방 측벽에 설치를 하고 급이는 자동라인을 시설하여 자동 급이를 실시한다. 급이와 급수를 분리할 경우 급수기는
나눔축산운동본부, AI에 고생하는 임직원 위로[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4일 가금 생산자단체 4곳에 AI 방역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한국토종닭협회를 방문해 문정진 회장에게 격려금을 직접 전달했다. 방역 격려금은 AI 확산세에 방역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토종닭협회 등 가금 생산자단체 4곳에 지원됐다.안승일 사무총장은 “최근 AI가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금 생산자단체와 축산농가들이 고통을 겪고 있고, 지역에 있는 공동방제단이 방역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과 축산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가금 생산자단체와 공동방제단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해에도 범농협 비상방역대책본부와 공동으로 방역 기금을 모금해 AI 차단방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현장에 생석회,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올해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한 경기도 연천·김포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방역 활동을 위해 축산생산자단체의 차단방역
[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배양육, 생산 과정 투여 화학물질 환경 유해·동물복지 역행 ‘친환경적’ 프레임은 오류…엄밀한 검증 필요 “2020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판매가 허용된 배양육(Cultured meat)은 ‘클린미트(Clean meat, 청정육)’라 불리면서, 늘고있는 고기수요와 그에 따른 환경파괴를 이유로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육류소비의 증가로 인한 식량 안보와 환경문제의 대안으로 꼽히는 배양육은 실험실에서 단지 세포를 배양해서 생산한 실험실 고기이다. 동물에게서 채취한 줄기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서 만들어진다. 기존 가축 사육방식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96%나 줄일 수 있다. 싱가포르가 식품 기술 스타트업 ‘잇저스트 Eat Just’의 실험실에서 배양한 닭고기 판매를 허가함에 따라,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곧 배양육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 (서울신문, 2021년 7월 19일자) 검증 내용 1. 배양육을 생산하는 과정에 투여되는 자원 에너지를 고려하면 배양육이 탄소중립을 위한 대응 방안이라고 보기 어렵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배양육을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지난해 자본금 10억 투자, 자회사 ‘코리아허니' 설립 천연꿀 활용 전통주·와인 등 만들어 주류시장 진출 밀랍초·동물용의약품 분야 등 사업영역 다각화 계획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은 약 3천200명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영농활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양봉산물 판로개척은 물론 조합원 소득 증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양봉산물 공급으로 유통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한국양봉농협은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 ‘코리아허니’의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통해 조합의 성장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국내 유일 벌꿀 전문농협 면모 일신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국양봉농협은 전국에 8개 신용사업소와 경기도 안성에 허니몰과 양봉 기자재를 취급하는 경제사업소 2곳과 조합원이 생산한 천연벌꿀 수매 및 양봉 기자재를 취급하는 위탁사업소 7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 중구 약수점 2층에 ‘허니카페’를 개설해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양봉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아울러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양봉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수입 벌꿀과의 차별화를 꾀하며, 특히 수입 기농 벌꿀 및 양봉산물의 관리 강화와 국내 친환경 양봉농가 육성을 위해 정부가 지난 2019년 ‘유기양봉 인증제’를 도입한 바 있다. 그러나 애당초 취지와는 달리 국내 실상과 동떨어진 기준 탓에, 제도의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여 사실상 무용지물 된 정책으로 전락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유기양봉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조금은 느리지만 꾸준히 준비를 이어가는 농가도 있다. 경기도 파주시진동면 하포리서 200여 벌무리(봉군)로 고정양봉을 운영하면서 국내 최초 유기양봉 인증 목표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산다루꿀벌농장(대표 조성환)을 찾았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지닌 진동면 하포리 일대는 지뢰가 매설되어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는 민간인출입통제선(DMZ·이하 민통선)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 비무장지대는 냉전의 상징이면서도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오염이 덜하며, 이곳에서 자란 농축산물은 이러한 자연환경 덕에 소비자로부터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곤 한다. 국내 1호 유기양봉
[축산신문] (2)분만돈사 분만돈사는 임신한 돼지를 사육하기 위한 시설로서 향후 자돈의 출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분만돈방은 포유기간에 따라 스톨폭(분만틀)의 적용 크기는 3~4주 이유 시 220cm, 5주 이유 시 240cm 정도가 좋다. 분만돈사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모돈과 포유자돈이 요구하는 환경의 조성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현재 분만책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문어발 모양의 하부가 퍼진 모양의 것이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설치된다. 분만돈사는 질병 및 외부인의 접근, 환경에 민감하므로 대부분 무창돈사로 건축하고 있다. 가. 분만돈사 설계 분만돈사의 설계에 있어서 분만방의 크기는 가로(폭) 180cm×세로(길이) 220cm가 일반적이며, 분만책은 포유자돈의 원활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일자형으로 많이 건축하였으나 현대시설은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포유자돈의 압사나 난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돈방에서 대각선으로 설치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또한 실내공기의 배기는 지붕 배기보다는 측벽 배기가 효율 면에서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자료 : 농촌진흥청>
[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축산 비판론자들 잘못된 정보 기반 과장된 주장 고수 식량 시스템 혼란 부추겨 인류 건강 약화 초래 축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국내 배출량 전체의 1.3%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축산업을 비판하는 이들은 이러한 수치가 지나치게 과소평가 되어있음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그들에 따르면 1.3%라는 수치는 ‘장내 발효’와 ‘분뇨 처리’ 두 가지 지수만으로 축산업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파악한 것으로 축산업의 영향력을 파악하는데 적절하지 않고, 오히려 축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8%에 이른다고까지 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비판론자들의 이러한 주장이 타당한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검증 내용 1. 통계치는 어떤 수치를 합산하느냐에 따라 정량적 진실이 달라지는데, 축산업을 비판하는 여러 수치들은 오류로 밝혀진 허위 근거들이 대부분이다. 탄소 배출량은 그 산업의 어떤 항목을 포함시키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범위로 잡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가령 축산업의 경우 가축의 트림, 방귀, 분뇨 등과 같은 ‘직접 배출량’만을 측정할 수도 있고, 동물이 먹는 사료의 재배 단계부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북도지부-임실축협-전북농협 임실지역 복지시설에 300만원 상당 돼지갈비세트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은 지난 6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북도지부(지부장 김사중․고창부안축협장),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재호)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축산물 정 나눔을 했다. 이날 임실축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북도지부, 전북농협은 임실지역 사회복지협의회와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돼지갈비세트 등 3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한득수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축산인들의 정성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에 적극 동참해 1% 나눔, 봉사·후원 활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동조합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 축산경제-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전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대표 김학용)은 ESG 경영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천안 소재 신광목장(맘맘스)에서 축사 경관 개선용 벽화 그리기와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축산 환경 개선 봉사와 낙농 체험 활동은 지난 11월 26일 있었다. 양사는 지난 6월 ESG 경영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결연을 체결하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임직원 그린모션재능봉사단의 참여를 통해 올해 총 5회에 걸쳐 천안지역 축산농가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그린모션재능봉사단은 농장의 자체 생산한 치즈를 이용해 직접 피자를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행사를 통해 낙농의 가치를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협 축산경제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2023년까지 포스코 사업장 소재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 방취림 조성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과 그린모션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력사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특수가축협회(회장 배문수)가 11월에도 토끼 곰탕 나눔을 통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토끼 도축 후에 발생하는 내장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식물 영양제로 재배한 쌀로 지은 밥을 토끼 곰탕과 함께 제공해 그 의미가 더 컸다. 한국특수가축협회는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 이승호)의 후원으로 지난 11월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일간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22일), 안동시 요셉의집(23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24일) 등에서 총 400명분의 토끼 곰탕을 제공했다. 배문수 회장은 “토끼는 친환경적인 동물이지만 도축 후 발생하는 부산물은 처리가 어려웠다.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토끼 내장을 활용한 친환경 퇴비를 만들었고, 이것으로 지은 쌀이 올해 처음으로 수확됐다. 추운 겨울 토끼 곰탕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 우수조합 후원자로 10년간 꾸준히 동참 12월 나눔축산인에 서울축산농협 하재형 부장이 선정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일 서울 오금동 소재 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이달의 나눔축산인상(賞)’ 수여식을 진행했다. 12월 ‘이달의 나눔축산인상’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하고 있는 서울축산농협 하재형 부장(51)이 선정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수의사인 하재형 부장은 1996년 서울축산농협에 입사해 26년 동안 사료사업본부와 지도경제본부에 근무하면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편 나눔축산운동에 정기 후원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축산농협 임직원 222명도 매월 정기 후원에 동참하면서 사회공헌 우수조합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재형 부장은 “나눔축산운동을 처음에는 잘 몰랐다. 조합을 통해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큰 금액이 아닌데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하다. 우리 조합의 많은 임직원이 나눔축산운동을 후원하고 있는데 대표해서 받는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다. 후원자들은 기부금액이 어떻게 쓰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