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일 해외 주요국의 스마트축산 관련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담은 ‘2025 해외축산정보: 해외 스마트축산 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정밀 축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여 고도화되고 있는 세계 스마트축산의 흐름에 주목해 발행되었다. 보고서에는 ▲주요 국가별 축산업 동향 ▲스마트축산 관련 정책 및 기술 ▲스마트축산 주요 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물 유통'과 '환경·탄소중립에 대응한 축산 스마트화’ 등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록하여 현장 활용 가치를 높였다. 보고서에 담긴 주요 국가는 유럽연합(EU),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이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보고서가 스마트축산 관련 연구자, 신생기업 관계자 등 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축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www.ekapepia.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aT, 해외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브랜드 가치 보호 활동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와 aT(사장 홍문표)는 해외에서 K-푸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저가·저품질 위조·모방품이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해 14 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 참여형‘K-푸드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 특정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제품명을 사용한 모방품 ▲ 한글 표기 등으로 한국산으로 오인될 수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캠페인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 사진과 제품명, 유통매장, 발견일시, 가격, 모방의심 사유 등을 간단히 입력하면 된다. 해외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국·베트남·태국어 안내 콘텐츠를 활용해 현지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국내 또는 현지에서 사용이 가능한 K-푸드 상품권을 증정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농업기계 제조업체인 TYM(대표 김희용·김도훈)와 협업, 귀농한 청년에 트랙터 16대를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귀농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 및 심사를 거쳐 16명을 선정하고 과수, 하우스, 밭작물에 활용도가 높은 대당 약 3천만원 상당(총 5억원)의 55마력 논 캐빈형 트랙터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귀농 1년 이상의 농업경영체 등록된 만 40세 미만 청년 농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준으로는 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 농업 종사자를 우대하고 귀농의 진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귀농 배경,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등이 종합 평가된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트랙터 지원을 통해 귀농한 청년들이 영농활동을 하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민간과의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농업과 연관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7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6월 17일 (사)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사)한국인공지능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 과정을 병행했다. 이론 과정은 인공지능의 원리와 과정, 기계 학습(머신러닝) 및 심층 기계 학습(딥러닝)의 이해를 다뤘다. 실습 과정에서는 코딩 없이 데이터 분석과 AI 모형 구축이 가능한 실습 도구 ‘AIDU EZ’를 활용했으며, 인공지능 자격증 시험 대비를 위한 예제 풀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역량은 실효성 있는 축산정책 수립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변화에 잘 적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사전홍보관 ‘K-농 스타디움’, 7일까지 대전에서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최(9.25.~9.28.)에 앞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한화 이글스의 홈 야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사전홍보관 ‘K-농 스타디움’을 운영중이다. 이번 사전홍보관은 야구장 콘셉트로 구성되었으며, ‘K-농 스타디움’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의 주요 주제관과 올해의 농산물관인 ‘K-감자 페스타’를 미리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야구 경기와 관련된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사전홍보관은 선수 대기실을 연상시키는 ‘K-농업 국가대표’를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1루에서는 박람회 개최일인 9월 25일을 알리는 ‘925점을 향해 럭키 스윙’, 2루에서는 감자 모양 공을 던져 숫자를 맞추는 ‘감자를 원안에 넣어!’, 3루에서는 농업인과 박람회에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Cheer up 농 up’ 이벤트가 진행되며, 각 참여과제 성공 시 소정의 경품도 증정된다. 이번 대전 사전홍보관 외에도 9월 1일(월)부터 9월 7일(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무안지역 침수 농가 찾은 임직원들 일손돕기 참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무안군 침수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무안군은 지난 3일 시간당 142mm의 기록적인 폭우로 농가·주택 48곳이 침수되고 도로와 농경지가 유실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aT 본사 직원 10여 명은 비가 그치지 않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피해 농가를 방문해 토사 제거, 침수 가재도구 정리, 농수로·배수구 잔해물 등을 제거하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생업을 재개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강형석 차관, 마포농수산물시장 찾아 농축산물 수급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차관이 6일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찾아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할인행사(7.17~8.6)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 9일까지(6일간)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만 실시해 왔으나 이번 여름철 특별 할인행사에 포함해 실시한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번 행사 기간 ‘소비쿠폰’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하게 되면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구매 금액 3만4천원~ 6만7천원 미만 → 1만원 환급, 6만천원 이상 → 2만원 환급)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상당히 완화될 전망이다. 강 차관은 이날 마포농수산시장을 방문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2025년 제1차 아그로벤처데이(Agro-venture Day)’를 지난 7월 31일 서울 여의도 가온누리 인베지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민간 투자자를 연결해 후속 투자 유치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스마트팜, 대체식품, 기능성 식품 등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8개 기업이 IR(Investor Relations) 발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 전문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소속 투자심사역 10명이 참석해 기업들의 발표를 평가하고, 현장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참가 기업들은 사전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IR 발표 관련 교육을 받았다. 농금원은 2016년부터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4년까지 누적 펀딩 금액 250억 원, 누적 성공 기업 1천909개, 평균 성공률 88% 이상을 기록했다. 농금원 관계자는 “아그로벤처데이가 농식품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신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인도네시아 농업박람회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한국관’을 운영해 총 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년 인도네시아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INAGRITECH 2025)’에 국내 농기자재 기업 18개 사와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농업 관계자 2만5천여명이 참관했다. 국내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317건, 2천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6건, 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인도네시아 사무소와 현지 농업대학 관계자들이 한국관을 방문해 K-농기자재의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공공 조달 연계, 기술 시범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효성오앤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한국 농기자재 기업에 있어 ‘제2의 내수시장’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수출 확대 노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평원이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스마트축산 장비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농가에 장비와 데이터 활용법을 소개하고, 스마트축산 도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축산 ICT 장비 소개 및 도입 효과, 현장 적용 사양관리 기술, 스마트축산 데이터 활용 방법, 관련 정책 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평원은 지난 7월 24일과 25일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76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한우 농가 한 교육생은 “막연했던 스마트축산이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육은 축종별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교육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접속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이번 교육이 축산농가가 ICT 장비와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졸업생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농대는 지난 4일 교직원과 졸업생 35명이 충남 당진에서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졸업생 최임호 씨의 농장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최 씨의 농장은 하우스 침수(6천642㎥), 지지대 유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교직원과 졸업생들은 침수된 하우스 정비, 유실된 시설물 복구, 매몰 자재 수거 및 재정비 등 피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용산에서 개최한 ‘농기자재 해외 구매기업 초청 수출상담회(K-AgroEX)’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총 1천2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농기계, 비료, 농약 등 8개 품목을 수출하는 국내 농기자재 기업 111개 사와 북미, 동남아 등 25개국에서 온 75개 해외 구매기업이 참가했다. 4일간 진행된 수출기업-구매기업 간 상담에서는 총 581건, 2천39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57건, 1천2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담회는 농기계(22일), 시설자재(23일), 비료·농약·친환경농자재(24일), 동물용의약품·사료·종자·축산시설(25일) 등 품목별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출 상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썼다. 해외 구매기업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수요 품목, 거래 이력, 요구 조건 등을 분석한 후 국내 기업에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농기자재 기업과 맞춤형 상담 전략을 수립하여 협약 체결 성공률을 높였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