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축산업 허가 및 축산차량 등록 의무, 보수 대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사진을 실시했다.축산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축산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축산법,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축산차량등록요령 등을 전달했다. 축산업 허가제는 FMD·AI 등 악성 가축질병으로부터 국내 축산업을 보호하는 한편,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써 축산법상 일정규모(사육면적 소 600㎡, 돼지 1천㎡, 닭 1천400㎡ 오리 1천300㎡ 초과)를 갖춘 가축 사육농가는 축산업허가제 교육을 이수한 후 사육시설에 대한 시설·장비 구비조건을 갖추어 허가를 받아야 한다.교육 신청은 축산관련종사자 교육홈페이지(www.farmedu.kr)에서 회원가입 후 인근 축협의 교육
전북축산시험장(장장 김용수)이 칡소의 복원 및 보존과 칡소 지원 사업에 힘쓴 공로로 지난 18일 개최된 2014년 도 농업(가축)생명지원 관리기관 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축산시험장은 전국 최초로 재래 칡소의 DNA를 분석해 칡소 송아지로 태어나는 짝짓기 방법을 고안해 냈다.특히 칡소 사육농가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칡소 씨수소의 동결정액 무상공급을 실현하는 등 칡소 사육저변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시험사업과 농가지원 사업을 펼쳤다.전북축산시험장은 올해는 13두의 씨수소에서 1만173본의 동결 정액을 생산하여 도내 12농가에 101두를 대상으로 500본을 무상 공급하는 한편 각종 사고로 인한 유실을 대비해 2천400본을 국가기관에 기탁 보존하여 안정성을 높이기도 했다.
전라북도 축산시험장이 진안군에 새둥지를 틀었다.전북축산시험장은 지난 20일 진안군 성수면 성백로 203번지에 새로 지은 청사 준공식사진을 가졌다.새 청사에는 총 사업비 168억원이 투입돼 37만6천㎡의 부지 위에 연면적 8천㎡의 축산교육장, 실험센터, 우사, 마사, 사료포 등을 갖췄다.준공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항로 진안군수,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 이한기 진안군의회 의장, 축산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송하진 지사는 이날 “전북도정의 핵심인 농업과 농촌, 농민 모두가 즐거운 삼락농정 추진을 위해 축산시험장이 친환경 미래 축산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현재 전북축산시험장은 가축개량, 우량종축 생산, 한우수정란 공급, 축산농가 현장 교육 등 축산 선진화에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축산농가 전문 교육기관과 한
지난해 신축 150두 웅돈 확보…맞춤형 제품 생산중무진장축협(조합장 권광열) 유전자센터가 올해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실시하는 ‘2014년 우수 정액등 처리업체’ 인증을 획득했다.종돈, 방역, 위생, 시설, 정액품질, 인력 등 모두 6개 분야에 걸친 검증결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청정지역인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무진장축협 유전자센터는 지난해 신축을 통해 웅돈 150두규모의 시설을 확보, 고품질 우수정액을 생산해 양돈농가에 공급하고 있다.현재 미국의 왈도사(WALDO), 화이트셔햄록(Whiteshire Hamroc), 캐나다-제네서스(GENESUS) 및 금보GGP의 종돈을 갖고 있다.무진장축협은 전문적 기술을 갖춘 축산기술사를 통해 양돈농가 맞춤형 정액 생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정액등처리업 인증업체는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정책사업의 우선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전라북도축산위생연구소((소장 이종환)는 지난 17일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신기리 현장에서 김완주 전북지사, 송영선 진안군수, 김영배 도의원 등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축산시험장 기공식사진을 가졌다.내년 6월 완공목표로 기공한 축산시험장 이전사업은 168억원의 예산으로 교육연구시설(연구소), 동식물관련시설(가축시설)등이 들어서며 이전 후 실습교육장, 한우육종센터, 국가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축산실용실습교육장은 전라북도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교육을 현대화한 프로그램으로 축산물유통, 축산경영, 말산업 육성 등 다양한 교육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김회순) 전 직원은 지난 달 24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다.전북지원은 이번 마라톤대회에서 전북지역이 FMD(구제역)청정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구제역으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 우리 축산물의 소비를 살리고 우리의 한우, 한돈을 사랑하자는 취지의 대국민 홍보행사도 가졌다.
무진장축협(조합장 권광열)은 지난 21일 본소 회의실에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고병석 상임이사에 대해 재신임을 의결했다. 상임이사는 4년 임기 중 2년에 한번 재신임을 물을 수 있다. 이날 무진장축협 임원 17명 중 16명이 찬성표를 던져 압도적으로 재신임에 성공했다.고병석 상임이사는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무진장축협의 실무를 총괄하는 책임경영자로서 일하게 된다. 고 상임이사는 “합병으로 방대해진 조합의 경영을 성공적으로 잘하기 위해서는 무주, 진안, 장수지역을 초월해 오로지 축산인들의 권익을 위한 사업과 경영을 실천하며 임직원과 조합원이 하나 돼야 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권광열 조합장의 열정적인 경영을 충실하게 보좌하고 모든 임직원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진안이 고향인 고병석 상임이사는 진안무주축협 전무와 전주김제완주축협 지점장 등을 거쳐 2009년 무진장축협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조합원 실익위한 능동적 조직문화 만들 것【전북】 “무한 경쟁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경영과 우리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축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지난 2일 취임한 무진장축협 권광열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조합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조합 발전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이같이 말했다.권 조합장은 이를 위해 우선 조합 임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가 그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창조와 혁신이 꿈틀대는, 조합원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권 조합장은 62세로 장수에서 국내 최초로 첨단 유리온실에서 육묘를 재배 농가들에게 공급하는 등 농촌 운동에 앞장서왔으며, 현재 200여두 규모의 한우를 사육하는 전업 축산인이다. 제5대 장수군 의회에 진출하기도 했다. 김미자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전북】 무진장축협 제10대 조합장 취임식이 지난 2일 진안읍 한방약초센터 예식홀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송영선 진안군수, 홍낙표 무주군수, 진안·무주·장수지역 군의회의장들과 의원, 정세훈 농협중앙회 이사(동진강낙협장)와 전상두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임실축협장)을 비롯한 농·축협 조합장과 기관단체장,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권광열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조합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대내외적으로 시장개방과 사료값 부담증가 등 축산의 어려움이 산적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공약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면서 지역특성을 살려 고품질 축산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무한경쟁시대에 모든 축협 구성원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조합장은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그 속에서 창조와 혁신 경영을 이뤄나갈 생각”이라며 전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각오를 주문했다.권광열 조합장은 특히 3개 군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조하고 무진장축협을 공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 무진장축협 조합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오는 19일 치러질 무진장축협 제10대 조합장 선거에는 기호1번 김정흠 후보(56·진안)와 기호2번 권광열 후보(62·장수), 기호3번 송제근 후보(56·장수)가 나서 진안에서 1명, 장수에서 2명 등 총 3명이 입후보했다. 무주지역에서 출마자가 없어 조합원들은 무주의 표심이 어디로 쏠릴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정흠 후보와 권광열 후보는 각각 군의원과 군의회 의장을 지내 정치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송제근 후보는 축협 상무와 장수축협 조합장을 거친 정통 축산인이자 협동조합인이라는 점에서 부각되고 있다.김정흠 후보는 “발로 뛰는 세일즈 조합장의 자세로 진안, 무주, 장수의 자치단체와 윈-윈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축협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권광열 후보는 “많은 경험과 의회 지식을 바탕으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아우르는 기반시설을 마련해 무진장축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송제근 후보는 “통합축협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키면서 장수한우 브랜드 육성과 조합원 하나하나의 소득증대를 꾀하고 무진장 축산세를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마의지를 다졌다.무진장
【전북】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김회순)은 지난 8일 무진장축협 조합원 자녀인 유금복 학생(전북대 간호학과 3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축산물 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이날 무진장축협(조합장 배진수) 회의실에서 열린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전북지원은 유금복 학생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여 장학생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존경하는 조합원들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5천여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무진장축협을 명실상부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현안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아가려 합니다.”지난달 27일 취임한 무진장축협 고병석 상임이사는 “우리가 처해 있는 협동조합의 현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협동이라는 강한 무기로 무장해 지혜롭게 난국을 극복하고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무진장축협의 당면과제는 우선 무주, 진안, 장수 등 3개 지역의 축협이 하나로 합병했다는 점에서 지역별 이질감을 극복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고 상임이사는 또 “경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각 사업장별로 책임경영체제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겠다”며 “특히 조합원들의 양축규모와 기술을 일정 규모 이상으로 끌어올려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조합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고 상임이사는 이를 위해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희생정신으로 무장해야 된다”며 “전체 직원들의 사고 전환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