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전국축협 퇴·액비공장장협의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소노문 양평(구 대명리조트)에서 2/4분기 협의회<사진>를 갖고 공석인 협의회장 선출 및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이문철 양평축협 자원화센터장이 전국축협 퇴액비공장장협의회장에 선출됐으며, 총무는 종전대로 파주연천축협 김진국 센터장이 맡았다.이 신임회장은 “자원순환센터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해박한 지식은 없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원활한 축분처리와 자원순환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원순환센터 활성화를 통해 양축농가와 경종농가 간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우리 퇴액비공장장들의 역할인 만큼, 농촌경제 발전에 퇴액비공장이 첨병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산바이오와 광주원예농협의 제품 설명에 이어 (주)세종Data연구소 농학박사 남 이 연구단장으로부터 비료관리법을 중심으로 한 비료품질관리와 시료채취에 대해 교육 시간도 가졌다. 이어 2일차에는 조식 후 양평축협 자원순환센터 현장 및 비료생산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19일 조합회의실에서 2020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사진>을 전달했다. 강화축협은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강화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달식 자체를 최소화하고 장학금 지원대상자 외 참석자를 필수 인원으로 제한한 채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다. 강화축협은 이날 조합원 자녀 44명을 대상으로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송정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은 매년 초에 진행했는데 범 국가적인 재난 상황인 코로나 19 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지금에 전달하게 됐다. 강화축협은 매년 약 4천만원 이상 예산을 편성해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농·축산업의 주역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자기 계발로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새로 취임한 유인식 상임이사는 “지금의 강화축협이 있기까지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축협이 매년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달 28일 조합회의실에서 2020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사진>을 전달했다. 양평축협은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양평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수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전수식 자체를 축소하고 장학금 지원대상자 외 참석자를 필수 인원으로 제한 및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다. 양평축협은 이날 장학증서만 전달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양평축협 계좌를 개설해 입금시켜주는 방식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합원 자녀 계좌를 개설해 계좌에 입금시키는 방식을 채택한 것은 양평축협 조합원 자녀로서 양평축협 신용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양평축협은 이날 고등학생 13명에게 50만원씩 650만원, 대학생 20명에게 150만원씩 3천만원 등 총 33명에게 3천65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지급해야 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이제야 지급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힘들지만 자녀들은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며, 현재 코로나로 조합사업이 위축되고 있어 조합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가축시장들이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경인지역 최대 가축시장인 양평축협 가축시장도 3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양평축협은 2020년 1월부터 8일·23일 열리던 개장일을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로 변경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텅 빈 가축시장에 축산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활발한 송아지경매가 이뤄지길 고대한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축산단체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지역 내 보건 관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경기도 양평군 축산발전협의회(회장 구본선)는 코로나19 방역에 여념이 없는 관내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5일과 10일, 12일 3차례에 걸쳐 총 100kg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양평군 축산정책팀장이 직접 보건소 구내식당을 찾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에는 목삼겹살 35kg, 10일에는 34kg, 12일에는 34kg 등 총 100kg의 돼지고기를 구내식당에서 조리해 보건소 직원들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 구본선 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들도 돕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돼지고기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조직·사업체계 혁신으로 여건변화 긴밀 대응 조합원 실익지원 강화…지역경제 발전 선도 “축산하기 좋은 환경, 돈 버는 축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약사항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조합원들이 양축을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동반자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습니다.” 지난달 19일 양평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광진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찾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조합원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실익 향상에 초점, 양축현장에 톱밥은 물론 TMR, 조사료, 단미사료 등 적극적인 공급을 통해 원가절감에 기여하는 한편, 소수의 특수가축 조합원들(양봉·사슴)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조합원이 믿고 신뢰하는 양평축협을 만들어 갈 것”이라는 박 조합장은 “앞으로 3년 임기동안 전 임직원이 단합해 조합발전의 기회로 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축협, 지속발전 가능한 축협,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권익증진, 복지향상을 우선시하는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박광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지회장<사진>이 양평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지난 19일 실시된 양평축협 보궐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해 자웅을 겨뤘다.그 결과 박광진 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박 당선자는 총 투표인수 747표(투표율 96.3%, 선거인수 776표, 기권 29표, 무효 1표) 중 253표(33.91%)를 얻어 당선됐다.박 당선자는 “축산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조합원 권익보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양평축협 조합장 보궐선거는 2019년 제2회 전국조합장 동시 선거에서 낙선한 박광진 후보가 무자격 조합원들이 선거에 참여한 것은 무효라며 ‘조합장선거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1심 법원이 2019년 12월 20일 양평축협 당선인 결정은 무효라고 판결하자 당시 윤철수 조합장이 항소를 포기하고 자진 사퇴하면서 치러졌다. 양평축협은 2천110여명에 이르던 조합원 중 2019년 5월 30일자로 무자격 조합원 1천300여명을 대거 정리했다. 이번 보궐 선거에는 776명 조합원이 참여했다. 이번 선거는 양평축협 본점을 비롯해 용문면 다목적청사, 양동면 다목적복지회관 등 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수도권 최대 가축시장인 양평가축시장 송아지경매시장<사진>이 조합원 편의를 위해 가축시장 개장 날짜를 변경했다.매월 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던 가축시장 송아지 경매시장 날짜를 매월 첫째주, 셋째 주 수요일로 변경한 것이다.이는 조합원 편의는 물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것으로 새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8일과 23일에 열리던 가축시장이 휴일일 경우 휴일 날 가축시장을 열다보니 조합원 및 관련 직원들 사생활 문제는 물론 주52시간 근무제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로 변경한 것이다.가축시장 관계자는 “조합원 및 양축농가, 그리고 관계직원들이 휴일일 경우 종교 활동등 사생활에 제한을 받아 양축농가와 직원들의 편의 도모 차원에서 날짜를 변경했다. 날짜 변경 후 가축시장에 더 많은 한우농가들이 찾아오고 있고 일부 타 가축시장에서도 날짜 변경에 대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신문김길호기자] 경기농협(본부장 남창현)과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김봉선)는 지난 6일 양평군 지평농협 전통장류 가공공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통된장 담그기 및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이날 농가주부모임 시군회장 및 임원, 시군지부 농정지원단 직원 등 80여명은 지난해 담가둔 된장(800kg)을 장독에서 퍼낸 뒤 병에 담아 포장작업을 하고, 시군별 소외계층 및 평화의모후원, 아가페나눔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 또한 공동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일부를 도시와 농촌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남은 수익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남창현 본부장은 “바쁜 영농활동 가운데 국산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된장과 간장을 담가 한국의 전통식문화 계승 및 현대인의 식습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위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산신문김길호기자] 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은 지난달 16일 조합회의실에서 조합창립 50주년을 맞아 ‘양평축협 50년사’ 출판 기념식<사진>을 가졌다.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정병국 국회의원과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다수, 이학용 농협양평군지부장, 전임조합장 및 관내 농·축협관계자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양평축협 창립 50주년과 50년사 출판을 축하했다.양평축협은 지난 2017년 9차 정기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사업계획 심의 및 승인을 받았고, 연사편찬에 관한 주요사항 등을 결정하기 위해 연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총 5차례의 연사편찬위원회를 개최하고, 연사편찬 홍보를 시작으로 50년사 편찬을 시작했다.윤철수 조합장은 “오늘 이 행사는 조합 발전의 50년 성상을 되돌아보며 조합과 조합원의 일체감 조성을 통해 앞으로의 5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자리”라며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다음 100년사에는 아쉬운 점을 채워 나가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축산신문김길호기자]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회장 신재범·고양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22일 양평축협회의실에서 회의<사진>를 갖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 신재범 회장은 “이제 2018년도 한달 남았다. 그동안 추진해오던 사업들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가 경인지역 축협 발전의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상임이사들은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빈발해 국내 유입 우려감이 크다. 조합원 해외 선진지 견학 시 중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자. 또 갈수록 조합원들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양축포기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 확보차원에서 공동사육장 제도를 도입하는 조합이 늘어나고 있다. 공동사육장을 통해 조합원 자격유지를 정부나 중앙회에서도 인정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이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남주현 축산사업단장은 경기축산 경제사업 추진현황, 계통사료 전이용 확대 추진, 선제적 방역조치로 청정 경기축산 구축, 지속적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경기도 한우광역브랜드 추진현황, 조합원 실태조사 및 무자격 조합원 정리지도 철저, 비이자 수익 증대를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집중 추진과 2018년 3/4분기 농·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이하 경기농협)는 지난 17일 양평군 양동면 관내 축산농가에서 양평축협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탈바꿈 캠페인’<사진>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창현 본부장과 양평축협 윤철수 조합장, 농협 김경수 축산자원부장, 이학용 양평군지부장과 고양주부모임 이강순 회장 외 각 지역 회장단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사주변에 사철나무를 심고 냄새 저감제를 살포하는 등 축산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축산탈바꿈은 축산인 스스로 적극적인 축산환경 개선 의지를 가지고 ‘축산냄새 탈취하고, 축산환경 바꾸고, 청정축산 꿈 이루자’는 의미의 슬로건으로 농협이 활발하게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경기농협은 최근 겨울 철새들의 국내 이동이 급증하면서 AI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활동 전개를 위해 공동방제단 차량시설을 점검하고, 방역시연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