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 3월 31일 조합회의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근절을 위한 방역활동 유공자에 대해 감사패<사진>를 전달했다.지난 2020년 양평군에서는 54명이 1천246두의 야생멧돼지를 포획했고 올해 389두를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감사패는 야생멧돼지 100두 이상 포획자 4명에 대해 양평군 ASF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양평군 권순식 축산과장, 김석만 환경관리과장, 구본선 양평군 축산발전협의회장, 김기동 한돈협회 양평군 지부장 및 조합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박광진 조합장은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해 양평군 ASF 예방에 앞장서준 포획자들에게 양평 축산인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 농가들도 ‘내 재산은 내 지킨다’는 마음 가짐으로 차단방역 생활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냄새를 줄이면서 친환경적으로 축산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축산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평축협이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로 이에 동참했다. 양평축협 박광진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3월 31일 강상면 송학리 소재 조한희 조합원 축사 주변에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사철나무 750 그루를 식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부숙도 의무 검사제 시행 따라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 3월 25일 양평읍 창대리 일대에서 자연순환농업 추진을 위한 퇴비시범 살포 시연회<사진>를 성공리에 마쳤다. 양평축협은 조합 퇴비살포기 2대를 동원해 양평축협축분자원화센터에서 생산된 퇴비를 이날 논에 살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경기도 안동광 농정해양국장, 김기종 친환경농업과장, 황인순 친환경정책팀장, 이관우 친환경축산팀장, 농협 경기지역본부 이승민 경제부본부장, 박광진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양평축협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축산 환경을 위한 화학비료 감축 및 토양 양분 정책에 따라 토양환경이 허용하는 적정 가축분뇨량을 유지하며 이날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부터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에 따라 가축분뇨로 만든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려면 농장 규모에 따른 부숙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양평축협은 변화된 제도에 대비하고, 경종농가와 축산농가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퇴비 시범포 시연회를 개최했다. 박광진 조합장은 “앞으로 농업, 축산, 환경이 조화되는 농법으로 경종농가에서는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암·수송아지 최고가 501만원·558만원 기록 수도권 최대 가축시장인 양평축협 가축시장이 지난 20일 새해 첫 개장을 하고 우량송아지 경매<사진>를 시작했다.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양평가축시장은 지난해 12월 16일장과 1월 6일장을 휴장하고 이날 첫 장을 개장한 것이다. 과거 새해 첫 장날에는 축산물 가격 안정 및 가축시장 안전 무사고를 기리는 기원제로 시작했지만, 이날은 코로나19 방역 차원 출하자 및 관람자 경매시장 입장 불가, 운송자는 신속히 송아지 하차 계류 후 차량에서 대기하고 가축시장 출입자 모두 명부기록 및 손 소독 시행 및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대인소독 후 입장했다. 양평가축시장은 두 번의 휴장에 따라 이날 260두가 출품됐다. 수송아지 140두, 암송아지 83두, 번식우 37두. 이날 암송아지 낙찰가 평균금액은 366만6천988원, 수송아지는 460만892원이다. 경매 후 차액은 암송아지 경우 66만3천373원이며, 수송아지는 99만345원이다. 또한 암송아지 최저낙찰가는 274만원이며 최고낙찰가는 501만1천원, 수송아지는 최저낙찰가는 55만원이며 최고낙찰가는 558만8천원을 기록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축산 관련 단체장들과 5대 축산현안 건의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 11월 26일 본소 대회의실에서 양평·여주가 지역구인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 힘·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을 초청해 지역축산 발전을 위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교 의원을 비롯해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 대한한돈협회 최성현 전무, 양평축협 박광진 조합장, 여주축협 조창준 조합장, 농협 오정수 양평군지부장과 양평군 축산발전협의회 구본선 회장을 비롯한 양평군 축산 관련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축산인들은 ▲지역농협에 비해 조합원 가입이 어려운 지역축협 조합원 가입 제도(동일세대 축산업 종사자, 축산계열화농가)의 현실 맞는 개선 ▲축사의 거리제한 조례와 관련 환경부의 권고안보다 강화된 초법적 조례 제정 개선 ▲가축분뇨법상 공공처리시설 설치 주체를 지자체로 명확화 ▲축산발전기금 충당을 위한 한국마사회법 관련 온라인 마권 발매 허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차원 고속도로를 활용한 야생멧돼지 관리체계 마련 등 5가지 축산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축산인들의 의견을 들은 김선교 의원은 “우리 농촌, 축산인의 어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 농축분자원화센터(소장 이문철)는 지난 16일 자원화센터에서 비료포 장자동화 설비 완공 시연회<사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양평축협은 축분비료포장 자동화 시설 설치에 4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비료포장지 자동화로 인해 1시간당 1천200포의 비료를 포장할 수 있게 됐으며, 연간 1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양평축협은 1994년 9월 준공한 축분비료공장을 2014년 농축순환자원화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연건평 7천797㎡에 총 40억원을 들여 분뇨처리시설과 부대시설 및 각종 장비를 갖추고 20kg 단위로 포장해 경종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평축협은 축산농가에서 발생된 축분을 수거해 양질의 비료를 생산해 경종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농축순환자원화센터를 통한 양질의 비료를 생산, 공급으로 친환경 농축산업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비료자동화 설비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 및 사업 번영제도 함께 진행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500㎏ 톤백 공급 개시…직접 살포서비스 제공 자연순환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이 조합 농축순환자원화센터(소장 이문철)에서 생산 공급하고 있는 고품질 유기질비료 ‘닥터비료’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양평축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종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주고자 20kg단위 포장의 ‘닥터비료’를 톤백으로 공급하는 한편, 시설하우스 경종농가에 직접 살포 서비스까지 시작했다. 양평축협은 지난 9월 29일 지평면 월산리 1873-1(농장주 이균환) 현지에서 조합 콤바인 살포기 2대를 이용해 500kg 톤백 축분 유기질 비료를 시설하우스에 살포하는 시연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양평군 정동균 군수를 비롯,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조병덕 소장, 권순식 축산과장, 양평축협 임직원 및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유기질비료 공급 서비스 개선의 편의성을 체감했다. 이날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축협의 유기질 퇴비 살포 서비스는 관내 경종농가 시설하우스 인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평군도 2021년 퇴비보조금 추가 지급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진 조합장은 “이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이 2020년 조합원 건강검진<사진>을 진행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합검진센터에 진행된 이번 조합원 건강검진에는 조합원 800명중 홀수년도 출생자 319명이 대상이며, 이중 173명의 조합원이 신청해 지난달 2일부터 17일까지 건강검진을 마무리 했다.양평축협은 조합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매년 조합원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합원 출생년도를 홀수 년도와 짝수 년도로 구분해 격년제로 지원하고 있다.박광진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양축을 하면서 건강을 챙길 기회가 부족하다보니 조합 차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항시 건강 유지를 통해 식량산업 주역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전국축협 퇴·액비공장장협의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소노문 양평(구 대명리조트)에서 2/4분기 협의회<사진>를 갖고 공석인 협의회장 선출 및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이문철 양평축협 자원화센터장이 전국축협 퇴액비공장장협의회장에 선출됐으며, 총무는 종전대로 파주연천축협 김진국 센터장이 맡았다.이 신임회장은 “자원순환센터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해박한 지식은 없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원활한 축분처리와 자원순환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원순환센터 활성화를 통해 양축농가와 경종농가 간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우리 퇴액비공장장들의 역할인 만큼, 농촌경제 발전에 퇴액비공장이 첨병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산바이오와 광주원예농협의 제품 설명에 이어 (주)세종Data연구소 농학박사 남 이 연구단장으로부터 비료관리법을 중심으로 한 비료품질관리와 시료채취에 대해 교육 시간도 가졌다. 이어 2일차에는 조식 후 양평축협 자원순환센터 현장 및 비료생산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19일 조합회의실에서 2020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사진>을 전달했다. 강화축협은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강화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달식 자체를 최소화하고 장학금 지원대상자 외 참석자를 필수 인원으로 제한한 채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다. 강화축협은 이날 조합원 자녀 44명을 대상으로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송정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은 매년 초에 진행했는데 범 국가적인 재난 상황인 코로나 19 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지금에 전달하게 됐다. 강화축협은 매년 약 4천만원 이상 예산을 편성해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농·축산업의 주역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자기 계발로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새로 취임한 유인식 상임이사는 “지금의 강화축협이 있기까지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축협이 매년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달 28일 조합회의실에서 2020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사진>을 전달했다. 양평축협은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양평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수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전수식 자체를 축소하고 장학금 지원대상자 외 참석자를 필수 인원으로 제한 및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다. 양평축협은 이날 장학증서만 전달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양평축협 계좌를 개설해 입금시켜주는 방식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합원 자녀 계좌를 개설해 계좌에 입금시키는 방식을 채택한 것은 양평축협 조합원 자녀로서 양평축협 신용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양평축협은 이날 고등학생 13명에게 50만원씩 650만원, 대학생 20명에게 150만원씩 3천만원 등 총 33명에게 3천65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지급해야 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이제야 지급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힘들지만 자녀들은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며, 현재 코로나로 조합사업이 위축되고 있어 조합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가축시장들이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경인지역 최대 가축시장인 양평축협 가축시장도 3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양평축협은 2020년 1월부터 8일·23일 열리던 개장일을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로 변경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텅 빈 가축시장에 축산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활발한 송아지경매가 이뤄지길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