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타) 국내 첫 ‘토끼전용 도축장’ 준공
양토양록농협, 전북 부안군에 양토인들 숙원사업 결실4억원 투입…생산량 증가시 최대 연간 100만두 작업 가능
국내 최초로 토끼전용도축장이 문을 열었다.한국양토양록농협은 지난 9일 전북 부안군 부안은 신흥리 294-2에 토끼전용 도축장을 준공하고 양토농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토끼전용 도축장은 그 동안 양토업계의 숙원 사업으로 향후 토끼고기의 위생도축을 통한 유통은 물론 부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도 활발히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에 만든 토끼도축장은 대지 1천762㎡(533평)에 건물 813㎡(246평)으로 총 4억원이 시설자금으로 투입됐다. 이 도축장은 시간당 200마리의 토끼를 작업할 수 있고, 연간 50만두 생산량 증가시 100만두까지도 작업이 가능한 시설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손창남 양토양록농협상임이사는 “토끼전용 도축장은 양토인들의 숙원 사업이며, 조합에서도 오랜 기간 준비해온 것이다. 기존에 없었던 시설을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심사숙고했고, 제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며 “공장을 준공하고 시범도축결과 큰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 대표 토끼전용도축장으로서 향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