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스마트폰용 축산정보 앱이 나온다.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부장 남인식)는 지난 20일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축산사이버컨설팅’ 인터넷 홈페이지의 기능을 한 단계 높여 ‘축산정보포털’로의 변신을 위한 홈페이지 고도화 단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산정보 앱(App)을 개발키로 하고 우선 홈페이지 접근편의성 확장을 위한 모바일 웹(m.livestock.nonghyup.com)을 개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접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상반기에는 축산정보 앱(App) 개발을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