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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암소 도축막는 개량 정책 강구 시급”

한우개량사업조합장협의회서 지적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한우개량사업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조규운·보은축협장)는 지난 11일 제주축협 한우플라자 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갖고 농식품부 서재호 사무관으로부터 한우암소검정사업(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암소개량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도를 대표하는 개량사업 조합장 19명과 농협중앙회 오세관 상무, 원유석 한우개량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고능력 다산우를 육성하기 위해 다산장려금 지원제도를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젊은 암소의 도축을 막을 수 있는 개량정책이 시급하게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합장들은 한우사업단 구성과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에 따른 현장애로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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