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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소비부진에 일부 냉동생산...명절용 갈비만 강세

1월 돼지고기 동향 분석 회의, 주중휴무 업체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는 지난 14일 ‘1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 분석 회의’를 갖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구이류의 경우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외식, 가정 소비가 부진하다. 자금여력이 있는 가공업체는 일부 냉동생산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업체는 작업 감축, 주중 휴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정육류 중 전지는 급식납품 중단, 유통수요 약세 등에 따라 크게 위축돼 있다. 등심과 후지 역시 고전하고 있다. 갈비만이 명절 준비 수요 영향으로 강세다”고 밝혔다.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예전만한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바로 삼겹살데이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설 명절 전 할인행사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해외 동향과 관련해서는 “미국 현지 돼지고기 가격이 큰 폭 하락했다. 그렇지만, 오파가격 인하는 아직 없다. 시장 소비는 적지만, 1월 공급량은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알렸다.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1월 지육가격이 kg당 5천100~5천300원(제주제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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