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 손세희호가 닻을 올렸다. 한돈협회 손세희 신임회장은 임기 첫날인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전 직원 회의<사진>를 가졌다.
이날 손세희 신임 회장의 첫 마디는 한돈인들을 위해 일해달라는 당부였다.
손세희 신임 회장은 “권한은 직원들에게 부여하고 책임은 회장이 질 것”이라며 “4년 임기동안 화합된 분위기 속에 ‘원팀’ 으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손세희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7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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