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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산오리, 농가협의회 새 수장에 박노정 씨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추대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주원산오리 농가협의회의 새 수장에 박노정 씨가 추대됐다.
주원산오리 농가협의회는 지난 8일 진천 한울웨딩홀에서 이우진 주원산오리 대표, 최병은 진천축협장, 한국오리협회 전여옥 부회장, 한국오리협회 민제기 청주시지부장 및 송명학 음성지부장, 이영우 진천지부장을 비롯, 오리 사육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농가협의회장 선출이 있었다. 그 결과 박노정 씨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농가협의회 박노정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 농가협의회와 회사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면서 “농가와 회사가 상생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임자였던 박순만 전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 및 오리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 회사에게 감사드린다. 지금의 오리산업은 매우 어려움에 처해있다. 앞으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단합,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오리업계 현황발표와 더불어 우수농가 사례발표 및 시상을 하는 자리도 있었다.